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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실버라도 바이슨 공개, 들소 같은 오프로드 픽업트럭

쉐보레 실버라도 바이슨 공개, 들소 같은 오프로드 픽업트럭

쉐보레는 실버라도 ZR2 바이슨을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실버라도 ZR2 바이슨은 쉐보레와 아메리칸 익스페디션 비하이클이 협업해 개발한 오프로드 전용 픽업트럭으로 강철 소재 범퍼와 올터레인 타이어, 강화된 언더커버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7만8490달러(약 1억)다. 실버라도 ZR2 바이슨은 쉐보레와 아메리칸 익스페디션 비하이클이 협업해 개발했는데, 과거 콜로라도 ZR 바이슨을 흥행시킨 바 있다. 실버라도 ZR2 바이슨에는 3mm 두께의 강철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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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40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4840~6388만원

볼보 XC40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4840~6388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XC40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형 XC40은 새로운 외관 디자인과 함께 크리스탈 기어노브, 하만카돈 사운드,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등 고급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가솔린과 전기차 리차지로 운영된다. 가격은 4840만원부터다. 신형 XC40의 세부 가격은 B4 AWD 플러스 브라이트 4840만원, B4 AWD 얼티메이트 브라이트 5280만원, 리차지 트윈 6388만원이다. B4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포함된 가솔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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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브롱코 헤리티지 에디션 공개, 복고풍 맛 그대로

포드 브롱코 헤리티지 에디션 공개, 복고풍 맛 그대로

포드는 브롱코와 브롱코 스포츠 헤리티지 에디션을 공개했다. 헤리티지 에디션과 헤리티지 리미티드 에디션은 1966년 오리지널 브롱코를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로 각각 1966대만 생산된다. 헤리티지 에디션은 전용 외관 컬러와 레터링, 헤리티지 휠 등 클래식함이 강조됐다. 브롱코 헤리티지 에디션은 Robin's Egg Blue, Peak Blue, Yellowstone Metallic 등 전용 외장 컬러를 제공한다. 전면부 그릴과 루프는 화이트로 마감됐다. 강철 범퍼인 브롱코 에버글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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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캐니언 풀체인지 공개, 5천만원대 럭셔리 중형 픽업트럭

GMC 캐니언 풀체인지 공개, 5천만원대 럭셔리 중형 픽업트럭

GMC는 캐니언(Canyon) 풀체인지를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캐니언은 모던하면서도 부드러운 외관 디자인을 특징으로 실내에는 11.3인치 디스플레이와 고급 소재 등이 사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7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다. 가격은 4만달러(약 5200만원)부터다. 신형 캐니언의 전면부는 기존보다 그릴 폭이 넓어졌으며, 분할형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측면부는 펜더의 볼륨감이 강조됐다. 후면부에는 전면부 ‘ㄱ’자형 주간주행등과 같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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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2023년형 출시, 가격은 2806~4209만원

현대차 스타리아 2023년형 출시, 가격은 2806~4209만원

현대차는 2023년형 스타리아 판매를 12일부터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형 스타리아는 고객 선호 사양 적용을 통해 트림별 상품성이 향상됐으며, 라운지 모델은 승차감과 시트 착좌감이 개선됐다. 특히 그룹 최초로 횡풍안정제어가 적용됐다. 가격은 2806만원부터다. 2023년형 스타리아의 가격은 카고 2.2 디젤 3인승 스마트 2806만원, 모던 2957만원, 5인승 스마트 2875만원, 모던 3037만원, 3.5 LPi 3인승 모던 2927만원, 5인승 모던 3007만원이다. 투어러 2.2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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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부분변경 공개, 베이비 신형 A8 스타일

아우디 A6 부분변경 공개, 베이비 신형 A8 스타일

아우디 중국 법인은 A6L 부분변경을 공개했다. A6L 부분변경은 중국 시장 전용 사양인 롱휠베이스 모델로 파워트레인을 제외한 변경 사항은 향후 글로벌 모델에도 도입된다. A6L 부분변경은 아우디 신형 A8과 유사하게 변경된 외관, 실내 마감 소재 고급화 등이 특징이다. 아우디는 최근 신형 A8을 중국 시장에서 먼저 공개한 바 있는데, A6 부분변경 역시 중국에서 먼저 공개됐다. A6 부분변경 글로벌 모델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A6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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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레이 부분변경 공개, 귀여운 경차로 진화

기아 레이 부분변경 공개, 귀여운 경차로 진화

기아는 더 뉴 레이를 10일 공개했다. 더 뉴 레이는 2차 부분변경 모델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센터 가니쉬로 전면부 타이거 페이스가 구현됐으며, 후면부에는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된 테일램프가 적용됐다. 실내에는 신규 계기판이 추가됐다. 내달 초 출시될 예정이다. 레이 부분변경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네 가지 속성 중 하나인 ‘이유 있는 즐거움’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전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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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96 GTS 국내 출시, 가격은 4억원 중반대

페라리 296 GTS 국내 출시, 가격은 4억원 중반대

페라리는 296 GTS를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96 GTS는 후륜구동 기반의 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다. V6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합산 총 출력 830마력을 발휘하며,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된 경량 알루미늄 소재 하드톱이 적용됐다. 가격은 4억원 중반대로 예정됐다. 296 GTS는 페라리 SF90 스파이더에 이은 페라리 두 번째 PHEV 스파이더다. 3.0리터 V6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합산 총 출력 830마력, 최대토크 75.5kgm의 성능을 낸다. 변속기는 8단 F1 DC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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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 부분변경 공개, 27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 주목

포드 익스플로러 부분변경 공개, 27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 주목

포드 중국 법인은 익스플로러 부분변경을 공개했다. 익스플로러 부분변경은 실내 운전석에서 조수석까지 뻗은 27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와 새롭게 디자인된 다이얼 변속기를 특징으로 외관 디자인이 변경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같다. 글로벌 및 국내 도입은 미정이다. 중국형 신형 익스플로러 변경 사항의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도입은 미정이다.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들의 예상도 각기 다르다. 중국형 익스플로러 부분변경 변화의 핵심은 실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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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출시, 가격은 4590만원

BMW코리아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출시, 가격은 4590만원

BMW코리아는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2세대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뛰어난 실내 공간 활용성과 BM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특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로 마사지 시트 등을 갖췄다. 디젤로 운영된다. 가격은 4590만원이다.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218d 디젤로 운영된다. 가격은 어드밴티지 4590만원, 럭셔리 4870만원이다.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의 차체 크기는 전장 4385mm, 전폭 1825mm, 전고 15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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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5098만원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5098만원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가솔린 사전계약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3열 시트가 추가된 모델로 공간 활용성이 강화됐다. 특히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졌다. 이달 24일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가격은 5098만6천원이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017년 출시 후 글로벌 시장에서 15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세대 티구안 부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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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4 eDrive35 도입, 520만원 낮춘 엔트리 전기차

BMW i4 eDrive35 도입, 520만원 낮춘 엔트리 전기차

BMW는 i4 eDrive35를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i4 eDrive35는 i4 엔트리 트림으로 더 작은 배터리와 저렴한 가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i4 eDrive35는 70kWh 용량의 배터리를 통해 1회 완충시 EPA 기준 418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5만2395달러(약 6800만원)다. i4에 새로운 eDrive35 엔트리 트림이 추가되며 eDrive40, M50 등 라인업이 확장됐다. i4 eDrive35에는 70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18인치 휠, EPA 기준 418km다. i4 eDrive40, M50은 83.9kWh 용량의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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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매버릭 트래머 공개, 3천만원대 가성비 오프로더

포드 매버릭 트래머 공개, 3천만원대 가성비 오프로더

포드는 매버릭 트래머(Tremor) 패키지를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트래머 패키지는 매버릭 FX4 오프로드 패키지를 기반으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한쪽 뒷바퀴에 모든 토크를 보낼 수 있는 사륜구동 시스템, 전용 내외관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매버릭은 소형 모노코크 픽업트럭이다. 매버릭 트래머는 FX4 패키지를 기반으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강화됐다. 매버릭 트래머의 가격은 2만8285달러(약 3700만원)다. 매버릭 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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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씨커 공개, 매력적인 쿠페형 소형 SUV

쉐보레 씨커 공개, 매력적인 쿠페형 소형 SUV

쉐보레 중국 법인은 씨커(Seeker)를 28일 공개했다. 씨커는 쉐보레 이쿼녹스와 트레일블레이저 사이에 위치할 차세대 쿠페형 SUV로 브랜드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다. 특히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실내가 특징이다. 중국 등 일부 아시아권에 출시되는데, 국내 투입은 미정이다. 씨커는 새롭게 개발된 신차로 쿠페형 소형 SUV다. 차체 크기는 전장 4535mm, 전폭 1821mm, 전고 1564mm, 휠베이스는 2700mm다. 씨커는 쉐보레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와 중형 SUV 이쿼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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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XRT 추가 공개, 오프로더 느낌 물씬

현대차 팰리세이드 XRT 추가 공개, 오프로더 느낌 물씬

현대차 미국 법인은 팰리세이드 XRT 세부 이미지를 공개했다. 팰리세이드 XRT는 부분변경 모델에 새롭게 추가된 트림으로 루프 사이드 레일, 20인치 다크 휠, 사이드 실 등 오프로더 이미지가 강조됐다. 서스펜션과 파워트레인 등은 그대로다. XRT의 국내 도입은 미정이다. 신형 팰리세이드 XRT는 SEL 트림 기반이다. 파워 틸트&슬라이드 선루프, 운전석 전동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풀오토 공조기 등이 기본이다. 신형 팰리세이드 XRT의 외관은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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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신형 콜로라도 공개, 실내 최신 스타일로 천지개벽

쉐보레 신형 콜로라도 공개, 실내 최신 스타일로 천지개벽

쉐보레는 콜로라도 풀체인지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콜로라도는 3세대 모델로 새로운 플랫폼과 2,7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특히 실내는 현행 모델과 비교해 크게 발전했다. 내년 상반기 미국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신형 콜로라도는 2013년 2세대 콜로라도 이후 약 10년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3세대 모델이다.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79mm 길어진 3338mm다. 다만 1열 레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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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6 공개, 과격한 전면부 디자인 주목

아우디 Q6 공개, 과격한 전면부 디자인 주목

아우디는 Q6를 2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Q6는 중국 시장 전용 모델로 아우디 Q7보다 조금 더 큰 대형 SUV다. 6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된다. 트렁크 용량은 최대 2398ℓ다.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2.5리터 6기통 가솔린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한화 약 9700만원이다. Q6는 폭스바겐그룹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중국 시장 전용 모델로 향후 글로벌 출시가 예정된 아우디 전기차 Q6 e-트론과는 무관하다. Q6의 차체 크기는 전장 5099mm, 전폭 2014mm, 전고 178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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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LPi 출시, 가격은 2538~3284만원

기아 스포티지 LPi 출시, 가격은 2538~3284만원

기아는 2023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형 스포티지는 트림별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됐으며, 경제성이 뛰어난 LPi 엔진 라인업이 신설됐다. 스포티지 LPi에는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146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2538만원이다. 스포티지 LPi 가격은 트렌디 2538만원, 프레스티지 2714만원, 노블레스 2965만원, 시그니처 3284만원이다. 2023년형 스포티지의 세부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2474만원, 프레스티지 265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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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시빅 타입 R 공개, 310마력 전륜구동 끝판왕

혼다 시빅 타입 R 공개, 310마력 전륜구동 끝판왕

혼다는 신형 시빅 타입 R을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시빅 타입 R은 시빅의 고성능 전륜구동 모델로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1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계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등이 탑재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시빅 타입 R은 대표적인 전륜구동 고성능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시빅 타입 R은 지난 2017년 당시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가장 빠른 전륜구동 양산차로 기록된 바 있다.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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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2062~2685만원

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2062~2685만원

기아는 셀토스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셀토스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적용 등이 특징이다. 2.0 가솔린이 추가됐으며, 1.6 터보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가격은 2062만원이다. 셀토스 부분변경의 세부 가격은 2.0 가솔린 트렌디 2062만원, 프레스티지 2361만원, 시그니처 2552만원, 그래비티 2587만원,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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