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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레인저 풀체인지 국내 출시, 가격은 6350만원

포드 레인저 풀체인지 국내 출시, 가격은 6350만원

포드코리아는 레인저 풀체인지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레인저 풀체인지는 시그니처 C-클램프 헤드램프 등 새롭게 디자인된 외관과 고객 중심으로 설계된 실내,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 등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와일드트랙과 랩터로 운영되며, 가격은 6350만원부터다. 신형 레인저 국내 트림은 와일드트랙과 랩터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6350만원, 7990만원이다. 와일드트랙은 3월, 랩터는 올해 2분기 중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신형 레인저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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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3 부분변경 공개, 고급스러워진 보급형 전기차

폭스바겐 ID.3 부분변경 공개, 고급스러워진 보급형 전기차

폭스바겐은 ID.3 부분변경을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ID.3는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보급형 전기차로 부분변경을 통해 외관 디자인이 스포티하게 바뀌었다. 실내는 고급감이 업그레이드됐다.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546km를 주행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ID.3는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261mm, 전폭 1809mm, 휠베이스 2770mm로 기존과 같은데, 전고는 1562mm로 낮아졌다. ID.3 부분변경 전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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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신형 그란투리스모 실물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쿠페

마세라티 신형 그란투리스모 실물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쿠페

마세라티는 신형 그란투리스모 실물을 공개했다. 신형 그란투리스모는 곡선이 강조된 매력적인 외관을 특징으로 2+2 시트 레이아웃을 갖춘 럭셔리 쿠페다. 특히 실내는 환골탈태 수준으로 변경됐다. 내연기관과 전기차로 운영된다. 신차는 이르면 연내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그란투리스모는 약 16년만에 풀체인지를 거쳤다. 신형 그란투리스모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되는데, 이르면 연내 국내 출시된다. 내연기관을 시작으로 향후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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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부분변경 선공개, 오는 3월 출시 예고

현대차 아반떼 부분변경 선공개, 오는 3월 출시 예고

현대차 아반떼 부분변경 내외관 디자인이 일부 공개됐다. 현대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게재된 아반떼 부분변경은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작아진 그릴, 스포티함이 강조된 전면부 및 후면부 그릴 등이 특징이다. 최신 편의 사양이 탑재된다.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 아반떼는 현대차 준중형 세단으로 꾸준하게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아반떼는 지난해 총 5만8743대가 판매됐는데, 경쟁 모델인 기아 K3(2만1021대) 판매량을 크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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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508 부분변경 공개, 외관 디자인만큼은 역대급

푸조 508 부분변경 공개, 외관 디자인만큼은 역대급

푸조는 508 부분변경을 2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508 부분변경은 푸조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전면부를 특징으로 실내에는 12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신형 508은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운영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508 부분변경은 6월 글로벌 출시가 예정됐다. 508은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의 푸조 플래그십 세단이다. 지난 2019년 풀체인지 모델 출시 이후 4년만의 부분변경을 통해 세단, SW, 스포츠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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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신형 엣지 공개, 잘생긴 7인승 하이브리드 SUV

포드 신형 엣지 공개, 잘생긴 7인승 하이브리드 SUV

포드는 신형 엣지 L을 23일 공개했다. 신형 엣지 L은 글로벌 사양과 디자인, 차체 크기 등이 차별화된 중국 시장 전용 롱휠베이스 모델이다. 신형 엣지 L은 포드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전면부를 특징으로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2.0 터보 하이브리드를 제공한다. 엣지는 포드 익스플로러보다 작은 중형 SUV다. 엣지는 국내를 제외한 미국 등 일부 시장에서만 판매되고 있는데, 엣지 L은 글로벌 사양과 디자인, 차체 크기, 파워트레인 등이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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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풀체인지 실내부터 공개, 셀프 카메라 탑재

벤츠 E클래스 풀체인지 실내부터 공개, 셀프 카메라 탑재

벤츠는 E클래스 풀체인지 실내를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클래스 풀체인지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와 조수석 디스플레로 구성된 MBUX 슈퍼 스크린 등이 적용됐다. 특히 셀프 카메라, 틱톡(TikTok), 줌(Zoom) 등을 지원한다. 상반기 중 공개된다. 차세대 E클래스 실내에는 벤츠 MBUX 하이퍼스크린에서 영감을 얻은 MBUX 슈퍼 스크린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플로팅 타입 독립형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조수석 디스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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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5·X6 M 부분변경 공개, 625마력 괴물 SUV

BMW X5·X6 M 부분변경 공개, 625마력 괴물 SUV

BMW는 X5·X6 M 부분변경 컴페티션을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X5·X6 M 부분변경 컴페티션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돼 가속 성능과 에너지 효율 등이 강화됐으며,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대시보드 앰비언트 램프 등이 적용됐다.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X5·X6 M 부분변경 컴페티션은 4.4리터 V8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이 조합돼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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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르나 풀체인지 공개, 쏘나타 부분변경 미리보기

현대차 베르나 풀체인지 공개, 쏘나타 부분변경 미리보기

현대차 인도 법인은 베르나 풀체인지를 공개했다. 베르나 풀체인지는 좌우가 연결된 수평형 LED 주간주행등과 분할형 헤드램프 등으로 구성된 현대차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됐는데, 이는 올해 상반기 공개가 예정된 쏘나타 부분변경과 유사하다. 베르나는 해외 전략형 세단이다. 베르나 풀체인지의 전면부는 단절감 없이 하나의 라인으로 통합된 수평형 LED 주간주행등과 분할형 헤드램프 등 현대차 차세대 시그니처 라이팅이 특징이다. 현대차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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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4 부분변경 공개, 잘생겨진 소형 SUV

캐딜락 XT4 부분변경 공개, 잘생겨진 소형 SUV

캐딜락은 XT4 부분변경을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XT4 부분변경은 분할형 헤드램프와 날렵하게 디자인된 주간주행등 등 캐딜락 최신 디자인이 반영된 외관,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총 33인치 실내 디스플레이 등 상품성이 강화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XT4는 캐딜락 콤팩트 SUV다. 현행 모델은 공개 약 5년이 지났다. XT4는 국내 시장에도 출시된 상태다. XT4의 대표 경쟁 모델은 벤츠 GLA, BMW X1, 아우디 Q3, 렉서스 NX 등이다. XT4는 부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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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5570만원

토요타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5570만원

토요타코리아는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라브4 PHEV는 배터리 충전을 통한 EV 주행과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가솔린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63km를 EV로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5570만원이다. 라브4는 TNGA 플랫폼을 통한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으로 지난해 토요타코리아 전체 판매량 중 약 40%를 차지한 토요타의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SUV다. 이번에 출시되는 PHEV는 E-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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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앙코르 GX 부분변경 공개, 국내에서도 탐낼 구성

뷰익 앙코르 GX 부분변경 공개, 국내에서도 탐낼 구성

GM 산하의 브랜드 뷰익이 앙코르(Encore) GX 부분변경을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앙코르 GX 부분변경은 와일드캣 EV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을 특징으로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11인치 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레이아웃이 적용됐다. 봄부터 미국 판매가 시작된다. 앙코르 GX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형제차다. 앙코르 GX 부분변경은 ‘현대적, 정교함, 스타일리쉬’ 테마를 바탕으로 와일드캣 EV 콘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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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TT 파이널 에디션 공개, 올해 이후 역사속으로

아우디 TT 파이널 에디션 공개, 올해 이후 역사속으로

아우디는 TT 파이널 에디션을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TT 파이널 에디션은 외관에 전용 컬러와 실내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 가죽 마감 소재, 레드 액센트가 추가된 가니쉬 등 전용 사양이 적용됐다. TT 파이널 에디션은 TT의 단종을 의미하는 모델로 영국에서만 판매된다. TT는 지난 1998년부터 생산된 아우디의 소형 스포츠 쿠페다. TT는 영국에서 인기가 높은데, 지난해 2672대가 판매되면서 글로벌 판매의 33% 이상을 차지했다. TT 1세대의 경우 국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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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크레타 다이내믹 블랙 에디션 공개, 베뉴와 비교 불가

현대차 크레타 다이내믹 블랙 에디션 공개, 베뉴와 비교 불가

현대차 인도네시아 법인은 크레타 다이내믹 블랙 에디션(Dynamic Black Edition)을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크레타 다이내믹 블랙 에디션은 크레타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17인치 블랙 휠 등 내외관에 전용 디자인이 적용됐다. 크레타는 인도네시아 등 일부 국가에만 판매된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에 아세안지역 최초 완성차 거점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지난해 2만4000대 이상을 판매하는 등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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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 컨버터블 전기차 공개, 201km 주행거리 확보

미니쿠퍼 컨버터블 전기차 공개, 201km 주행거리 확보

미니(Mini)는 쿠퍼 SE 컨버터블을 공개했다. 쿠퍼 SE 컨버터블 32.6kWh 용량의 배터리가 얹어져 1회 완충시 WLTP 기준 20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소프트탑이 장착돼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 스포츠 시트 등이 기본이다. 유럽 시장 전용 모델로 999대 한정 판매된다. 쿠퍼 SE 컨버터블은 소형 32.6kWh 배터리팩이 적용돼 1회 완충시 WLTP 기준 201km를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터의 최고출력은 184마력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8.2초만에 가속한다. 소프트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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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7시리즈 하이브리드·디젤 사전예약, 가격은 1억5800만원

BMW 신형 7시리즈 하이브리드·디젤 사전예약, 가격은 1억5800만원

BMW코리아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신형 7시리즈 디젤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모델은 플래그십다운 편의 사양과 파워트레인 퍼포먼스, 효율, 정숙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억5800만원부터다. 신형 7시리즈 740d xDrive와 750e xDrive는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M 스포츠로 운영된다. 예상 가격은 트림에 따라 740d xDrive 1억5800만원~1억6800만원, 750e xDrive 1억9200만원~2억200만원이다. 74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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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디젤 출시, 가격은 4804만원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디젤 출시, 가격은 4804만원

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 올스페이스 디젤 2.0 TDI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티구안 부분변경 올스페이스는 3열 시트가 추가된 7인승 패밀리 SUV로 실내 공간 활용성과 IQ.드라이브, 1열 통풍 및 열선 시트 등 국내 고객 선호 사양이 적용됐다. 가격은 4804만원부터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기존 가솔린에 디젤 2.0 TDI를 추가해 티구안 부분변경 올스페이스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디젤의 세부 가격은 프리미엄 4804만원, 프레스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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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신형 그란투리스모 미국서 2억2000만원, 포르쉐 911보다 비싸다

마세라티 신형 그란투리스모 미국서 2억2000만원, 포르쉐 911보다 비싸다

마세라티는 그란투리스모 풀체인지의 미국 가격을 공개했다. 신형 그란투리스모는 2+2 시트 레이아웃을 갖춘 4인승 스포츠카로 마세라티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환골탈태 수준으로 변경된 실내가 특징이다. 가격은 17만4000달러(약 2억2000만원)부터 시작한다. 신형 그란투리스모의 미국 가격은 기본형 17만4000달러(약 2억2000만원), 트로페오 20만5000달러(약 2억6000만원)로 책정됐다. 경쟁 모델인 포르쉐 911(10만7550달러, 약 1억3640만원)보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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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SV 랜스다운 에디션 공개, 3억8천만원대 초호화 SUV

레인지로버 SV 랜스다운 에디션 공개, 3억8천만원대 초호화 SUV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SV 랜스다운(Lansdowne) 에디션을 공개했다. 레인지로버 SV 랜스다운 에디션은 영국 런던에서 새롭게 단장한 쇼룸의 개장을 기념하기 위한 영국 스페셜 모델로 고급감이 강조된 소재가 사용됐다. 가격은 25만파운드(약 3억8000만원)로 책정됐다. 레인지로버 SV 랜스다운 에디션은 랜드로버 스페셜 비하이클 오퍼레이션 기술센터에서 개발했으며, 단 16대만 제작됐다. 영국 스페셜 모델로 가격은 25만파운드(약 3억8000만원)로 일반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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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투아렉 2023년형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8830만원

폭스바겐 투아렉 2023년형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8830만원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년형 투아렉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형 투아렉은 새로운 EA897 3.0리터 디젤 엔진이 얹어졌으며,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1열 마사지 시트, 이노비전 콕핏,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8830만원부터다. 2023년형 투아렉의 세부 가격은 프리미엄 8830만2000원, 프레스티지 9782만7000원, R-라인 1억284만7000원이다. 5년/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해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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