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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S SUV 국내 출시, 가격은 1억5270만원부터

벤츠 EQS SUV 국내 출시, 가격은 1억5270만원부터

벤츠코리아는 EQS SUV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EQS SUV는 럭셔리 전기 SUV로 최대 7명까지 탑승 가능한 넉넉한 공간감, 공기역학적 디자인, 럭셔리한 차량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완충시 최대 459km를 주행한다. 가격은 1억5270만원부터다. EQS SUV의 세부 가격은 450 4MATIC 1억5270만원, 450 4MATIC 런칭 에디션 1억5990만원, 580 4MTAIC 1억8540만원, 580 4MATIC 런칭 에디션 1억8330만원이다. 이달 20일에 벤츠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는 450 4MATI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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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액티브스피어 콘셉트 공개, 미래지향적인 쿠페형 크로스오버

아우디 액티브스피어 콘셉트 공개, 미래지향적인 쿠페형 크로스오버

아우디는 액티브스피어 콘셉트(Activesphere concept)를 27일 공개했다. 액티브스피어는 아우디 미래 럭셔리 세그먼트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콘셉트카로 세련된 디테일과 우아함,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까지 갖춘 럭셔리 크로스오버 쿠페다. 최신 전기차 기술이 적용됐다. 액티브스피어 콘셉트는 새로운 유형의 크로스오버 쿠페 모델이다. 아우디가 제시한 총 4개의 스피어 콘셉트 모델은 미래의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아우디의 비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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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신형 그란투리스모 실내까지 공개, 환골탈태 수준

마세라티 신형 그란투리스모 실내까지 공개, 환골탈태 수준

마세라티는 그란투리스모 풀체인지 실내를 공식 공개했다. 신형 그란투리스모 실내는 2+2 시트 레이아웃으로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 8.8인치 통합형 컨트롤러, 원형 디지털 시계 등 최신 사양이 탑재됐으며, 고급감이 강조됐다. 글로벌 출시는 올해 상반기로 예정됐다. 신형 그란투리스모 실내는 기존 모델과 비교해 환골탈태 수준으로 변경됐다. 12.2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8.8인치 통합형 컨트롤러, 아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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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023년형 4시리즈 실내 공개, 커브드 디스플레이 적용

BMW 2023년형 4시리즈 실내 공개, 커브드 디스플레이 적용

BMW는 2023년형 4시리즈를 2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023년형 4시리즈와 M4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iDrive 8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도어 오픈 웰컴 사운드, 새로운 실내 트림 등이 추가됐다. 국내 출시 및 시기는 미정이다. BMW의 봄 업데이트는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하게 진행된 연례행사 중 하나다. 일부 모델에 대해 다양한 개선이 이뤄졌는데, 4시리즈 변화 폭이 가장 크다. 4시리즈와 고성능 M4에는 12.3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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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2 부분변경 공개, 핵심 부품 다 바꿨다

폴스타2 부분변경 공개, 핵심 부품 다 바꿨다

폴스타는 폴스타2 부분변경을 2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폴스타2 부분변경의 핵심은 새로운 전기 모터, 싱글 모터 모델의 후륜구동 전환, 신규 배터리팩이다. 주요 부품 변경을 통해 신형 폴스타2는 1회 완충시 주행거리가 최대 635km로 향상됐다.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신형 폴스타2 롱레인지 배터리는 기존 78kWh에서 82kWh로 업그레이드됐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WLTP 기준 싱글 모터 635km, 듀얼 모터 592km로 대폭 향상됐다. 배터리 공급 업체는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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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3 CS 공개, 550마력 일반 도로용 레이스카

BMW M3 CS 공개, 550마력 일반 도로용 레이스카

BMW는 신형 M3 CS를 2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M3 CS는 M3 컴패티션을 기반으로 엔진의 최고출력이 550마력으로 향상됐으며, 카본 소재 확대 적용을 통해 공차중량을 줄였다. 어댑티브 댐퍼와 안티 롤 바, 캠버 각도 등은 트랙 주행에 최적화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M3 CS는 신형 M4 CSL과 다르게 2열 시트가 유지돼 최대 5명이 탑승할 수 있다. 신형 M3 CS는 M3 컴패티션을 기반으로 한다. 파워트레인은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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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 선두주자, 포드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미리보기

픽업트럭 선두주자, 포드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미리보기

포드코리아가 2023년 1분기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를 국내에 출시한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는 풀체인지 모델로, F-150 스타일의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과 강화된 오프로드 주행성능, 승차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랩터(Raptor)와 와일드트랙(Wildtrak)이 출시된다. 오프로드에서 더욱 다재다능한 포드 레인저(Ford Ranger)는 미드사이즈 픽업트럭 모델로, 출시 이후 1987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에서 가장 잘 팔렸던 컴팩트형 트럭이며, 잠시 단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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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LA 부분변경 공개, 매끈한 디자인 그대로

벤츠 CLA 부분변경 공개, 매끈한 디자인 그대로

벤츠는 CLA 부분변경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CLA 부분변경은 기존의 매끈한 외관 디자인을 기반으로 헤드램프 내부 그래픽과 후면부 범퍼 디퓨저 등이 소폭 변경됐다. 일부 파워트레인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됐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개선됐다. CLA는 쿠페 차량 특유의 루프라인을 가진 아름다운 디자인, 저중심 설계로 벤츠 동급 모델 중 가장 스포티한 주행 특징을 갖는다. CLA 부분변경은 기존 CLA의 디자인 완성도가 높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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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DBS 770 얼티메이트 공개, 사실상 파이널 에디션

애스턴마틴 DBS 770 얼티메이트 공개, 사실상 파이널 에디션

애스턴마틴은 DBS 770 얼티메이트(Ultimate)를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DSB 770 얼티메이트는 사실상 파이널 에디션으로 향상된 파워트레인 성능과 재조정된 섀시, 독특한 내외관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DBS 770 얼티메이트는 쿠페 300대, 볼란테 199대 한정 생산된다. DBS 770 얼티메이트는 5.2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770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일반 DBS와 비교해 45마력 높은데, 최대 터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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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벳 하이브리드 공개, 제로백 2.6초 괴물 슈퍼카

쉐보레 콜벳 하이브리드 공개, 제로백 2.6초 괴물 슈퍼카

쉐보레는 콜벳 E-RAY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콜벳 E-RAY는 전륜 전기 모터와 배터리가 추가된 하이브리드 모델로 합산 총 출력 655마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으로 구동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6초만에 가속한다. 가격은 10만4295달러(약 1억3천만원)다. 콜벳 E-RAY는 풀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6.2리터 8기통 엔진과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전륜 전기 모터, 1.9kWh 배터리로 구성됐다. 배터리는 센터 터널 하단에 배치됐다. 콜벳 E-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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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풀체인지 출시, 가격은 2468~3097만원

현대차 코나 풀체인지 출시, 가격은 2468~3097만원

현대차는 코나 풀체인지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형 코나는 코나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구현됐으며,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등 최신 사양이 적용됐다. 가솔린부터 출시되며, 가격은 2468~3097만원이다. 신형 코나의 세부 가격은 2.0 가솔린 모던 2468만원, 프리미엄 2690만원, 인스퍼레이션 3029만원, 1.6 가솔린 터보 모던 2537만원, 프리미엄 2759만원, 인스퍼레이션 3097만원으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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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40·C40 리차지 보급형 공개, 25년만에 첫 후륜구동

볼보 XC40·C40 리차지 보급형 공개, 25년만에 첫 후륜구동

볼보는 XC40·C40 리차지의 업데이트 사항을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XC40·C40 리차지 싱글 모터는 25년만에 후륜구동 방식이 채택된 볼보 자동차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최대 530km로 향상됐으며, 200kW급 급속 충전을 새롭게 지원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XC40·C40 리차지의 핵심은 구동방식 변경이다. 신형 XC40·C40 리차지 보급형 트림인 싱글 모터는 기존 전륜구동에서 후륜구동으로 전환됐는데, 이는 1998년 이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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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펜더 75주년 에디션 출시, 가격은 1억3457만원

랜드로버 디펜더 75주년 에디션 출시, 가격은 1억3457만원

랜드로버코리아는 디펜더 7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디펜더 75주년 에디션은 110 D300 HSE 트림을 기반으로 초기 모델을 연상시키는 외관 컬러 및 그래픽이 적용됐다. 가격은 1억3457만원, 75대 한정 판매된다. 디펜더의 원형인 시리즈 1은 194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을 당시부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대가 거듭될 때마다 더욱 진보된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독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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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클래스 24대 한정판 출시, 가격은 3억1781만원

마이바흐 S클래스 24대 한정판 출시, 가격은 3억1781만원

벤츠코리아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매달 20일 벤츠 스토어에서 20주년 기념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한정 수량으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첫 모델은 마이바흐 S580 4MATIC 블루 스타 더스트 나이트로 전용 사양이 적용됐다. 가격은 3억1781만원, 24대 한정 판매된다. 마이바흐 S580 4MATIC 블루 스타 더스트 나이트는 우아함과 차별화된 럭셔리를 자랑하는 내외관 디자인, 쾌적함과 안락함이 강조된 우수한 승차감,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탑재된 벤츠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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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레인저 풀체인지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6350만원

포드 레인저 풀체인지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6350만원

포드코리아는 레인저 풀체인지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레인저는 포드의 글로벌 트럭 디자인 DNA에 기반한 강인하면서도 다양한 사용 목적에 부합하는 와일드트랙과 랩터 트림으로 출시된다.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사양이다. 가격은 6350만원부터다. 레인저 풀체인지의 세부 가격은 와일드트랙 6350만원, 랩터 7990만원이다. 와일드트랙은 오는 3월, 랩터는 2분기 중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신형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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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2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4020만원부터

아우디 Q2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4020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Q2 판매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더 뉴 Q2는 부분변경 모델로 이전 모델 대비 17mm 더 길어진 전장에 아우디만의 감성적인 디자인 디테일이 더해졌다. 2.0 디젤 엔진으로 16.7km/ℓ의 복합연비를 확보했다. 가격은 4020만원이다. 더 뉴 Q2의 세부 가격은 기본형 4020만2000원, 프리미엄 4363만8000원이다. 더 뉴 Q2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로 구성됐다. 최고출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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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리무진 공개, 휠베이스 5시리즈 수준

BMW 3시리즈 리무진 공개, 휠베이스 5시리즈 수준

BMW는 3시리즈 그란 리무진(Gran Limousine)을 인도 시장에 출시했다. 3시리즈 그란 리무진은 5시리즈 수준으로 늘어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실내 공간이 확대됐다. 2열 도어 길이도 길어져 2열 승하차 편의성이 강화됐다. 그란 리무진은 인도와 중국 등 일부 시장 전용이다. 3시리즈 그란 리무진의 휠베이스는 글로벌 사양과 비교해 110mm 긴 2961mm다. BMW 5시리즈(2975mm) 수준으로 길어졌다.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2열 레그룸과 헤드룸 등 실내 공간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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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신형 익스플로러 팀버라인 공개, 강렬한 오렌지 컬러 ‘눈길’

포드 신형 익스플로러 팀버라인 공개, 강렬한 오렌지 컬러 ‘눈길’

포드 익스플로러 부분변경 팀버라인(Timberline)이 선공개됐다. 신형 익스플로러 팀버라인은 중국형 익스플로러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강화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그릴과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전용 컬러 등이 특징이다. 글로벌 출시는 미정이다. 중국형 신형 익스플로러는 6세대 부분변경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헤드램프와 그릴, 헤드램프 좌우를 연결한 가로 바, 리어램프 내부의 독특한 그래픽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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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C 롱휠베이스 공개, 팰리세이드보다 긴 휠베이스

벤츠 GLC 롱휠베이스 공개, 팰리세이드보다 긴 휠베이스

벤츠 중국 법인은 GLC 풀체인지 L을 공개했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게재된 신형 GLC L은 중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롱휠베이스 모델이다. 신형 GLC L은 글로벌 사양 GLE 수준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실내 공간이 확장됐으며, 3열 시트가 추가된 7인승이다. 신형 GLC L은 전장 4826mm, 전폭 1890mm, 전고 1714mm, 휠베이스 2977mm의 차체 크기를 갖췄다. 글로벌 사양 대비 전장 100mm 이상, 휠베이스는 90mm 길다. 특히 휠베이스는 글로벌 사양 GLE(2995mm)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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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EV 밴 2인승 공개, 공간 활용성 극대화

기아 니로 EV 밴 2인승 공개, 공간 활용성 극대화

기아 네덜란드 법인은 니로 EV 카고(Cargo)를 공개했다. 니로 EV 카고는 2인승 밴으로 실내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다. 스마트 변환 키트 옵션을 선택해 2인승 밴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일반 5인승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기아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목적 기반 모빌리티(Purpose Built Vehicle, PBV)를 도입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구형 니로 EV를 기반으로 한 니로 플러스를 시작으로 레이 1인승 밴을 투입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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