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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네시스 G80, 페이스리프트 된 넘버 투

[포토] 제네시스 G80, 페이스리프트 된 넘버 투

제네시스 브랜드는 7일 G80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판매가 시작된 G80는 가솔린 3.3과 3.8 두 가지 모델로 3.3 터보 모델은 추후에 추가될 예정이다. G80는 3.3 럭셔리, 3.3 프리미엄 럭셔리, 3.8 프레스티지, 3.8 파이니스트로 트림을 간소화했다. 새로운 기본 장비로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세이프티 언락, 전자식 변속 레버, 애플 카플레이가 적용됐으며, 3.8 트림에 풀 LED 헤드램프가 적용, 3.3 럭셔리 트림의 18인치 휠 디자인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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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40Li 사전계약 실시..가격은 1억4920만원

BMW, 740Li 사전계약 실시..가격은 1억4920만원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엔트리급 7시리즈 ‘뉴 740Li xDrive’를 새롭게 추가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740Li xDrive는 7월 중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740 가솔린 모델은 2010년부터 2015년 사이 전체 7시리즈 판매량 1만2598대의 36%인 4444대가 판매된 7시리즈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뉴 740Li xDrive는 일반 모델보다 140mm 길어 뒷좌석은 항공기 일등석처럼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편의 옵션과 가솔린 특유의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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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라페라리 오픈톱 공개..출시도 전에 완판

페라리, 라페라리 오픈톱 공개..출시도 전에 완판

페라리는 최근 최상급 모델인 라페라리의 오픈톱 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강력한 주행성능과 오픈에어링의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페라리는 오는 10월 열리는 파리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모델의 공식 명칭과 제원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미 고객 프리뷰 행사를 통해 모든 차량에 대한 주문 계약은 완료된 상태이다.이 새로운 한정판 모델은 탈착이 가능한 탄소섬유 소재의 하드톱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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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판매 개시..가격은 4810만~7170만원

제네시스, G80 판매 개시..가격은 4810만~7170만원

제네세스 브랜드는 제네시스 G80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판매가 시작된 G80는 가솔린 3.3 및 3.8 두 가지 모델로 3.3 터보 모델은 추후에 추가될 예정이다.G80는 3.3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3.8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등 총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3.3 럭셔리 4810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5510만원, 3.8 프레스티지 6170만원, 파이니스트 7170만원이다.(개별소비세 5% 기준)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한층 정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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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쿠페형 SUV ‘HR-V’ 살펴보니..공간 · 연비 돋보여

혼다, 쿠페형 SUV ‘HR-V’ 살펴보니..공간 · 연비 돋보여

혼다코리아가 쿠페형 콤팩트 SUV ‘HR-V’를 국내에 출시했다. HR-V는 지난 2014년 LA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모델로 콘셉트카를 그대로 재현한 외관 디자인과 리어시트의 독특한 움직임을 통한 공간활용성이 특징이다.도심형 SUV를 표방하는 혼다 HR-V는 세단형 모델의 승차감과 SUV 모델의 넓은 운전시야와 공간활용성을 극대화 한 모델로 북미에는 가솔린엔진 모델이, 유럽에는 가솔린엔진과 디젤엔진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모델은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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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콤팩트 SUV ‘HR-V’ 국내 출시..가격은 3190만원

혼다, 콤팩트 SUV ‘HR-V’ 국내 출시..가격은 3190만원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쿠페 감성에 RV의 실용을 더한 엔트리급 콤팩트 SUV ‘HR-V’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혼다코리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콤팩트 SUV 모델인 HR-V는 지난 2014년 LA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모델로, SUV의 명가 혼다의 탄탄한 기술력이 집약되어있는 모델이다.HR-V는 높은 전방 시인성과 다이나믹한 디자인 등의 쿠페의 감성과 매직시트가 선사하는 동급 최고의 공간활용성 및 여유로운 레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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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 코란도 C 삼바에디션 출시..상품성 강화

쌍용차, 티볼리 · 코란도 C 삼바에디션 출시..상품성 강화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정열적인 삼바스타일과 높은 상품성을 갖춘 스페셜 모델, 삼바에디션(Samba Edition)을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한여름의 뜨거운 정열을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삼바에디션은 삼바 컬러를 활용한 전용 데칼, 수출용 윙로고엠블럼, 스피닝휠캡, 휠라이너(티볼리 제외) 등 유니크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공통으로 적용되며, 각 모델 고유 아이템들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했다.코란도 C 삼바에디션에는 LED 도어 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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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7년형 싼타페 · 원 밀리언 에디션 출시

현대차, 2017년형 싼타페 · 원 밀리언 에디션 출시

현대자동차는 편의사양이 강화된 ‘2017년형 싼타페’와 1 Million(원 밀리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로 예상되는 싼타페의 내수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를 앞두고 2017년형 싼타페에 1 Million(원 밀리언) 에디션을 선보였다.싼타페는 2000년 출시돼 올해 6월까지 16년간 3세대에 걸쳐 누적 96만대 이상 판매돼 국내 SUV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내100만대 판매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 Million(원 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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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7년형 SM7 · SM7 택시 출시..상품성 강화

르노삼성, 2017년형 SM7 · SM7 택시 출시..상품성 강화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고급 택시 시장 진출을 위해 SM7 택시 모델을 새로 개발해 7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SM7 Nova LPe 차량을 기본으로 한 SM7 택시는 경제성과 사용편의성을 대폭 보강함해 고급 택시시장의 수요를 만족시킨다.SM7 택시는 르노삼성의 고효율 2.0 CVTC Ⅱ LPLi(LPG 액상 분사) 엔진을 기반으로, 운전석 통풍 & 메모리 시트, LED 주간 주행등, 전자식 룸미러,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레인센싱 와이퍼, 손만 넣어도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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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출시..가격은 2168만원

쌍용차,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출시..가격은 2168만원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4일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에는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e-XDi220 엔진이 새롭게 적용됐다. 또한 변속성능을 개선한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친환경성이 업그레이드됐다.새롭게 적용된 e-XDi220 엔진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며, 출력과 토크 등 성능 향상과 동시에 높은 연비효율성을 함께 달성했다. 기존 엔진 대비 최고출력은 178마력으로 14.8%,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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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NSX, 1/5 가격으로 즐기는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혼다 NSX, 1/5 가격으로 즐기는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혼다는 올해 가을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NSX를 유럽시장에 출시한다. 혼다 NSX는 유럽시장에서 엄격하게 선정된 일부 딜러에 의해 독일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독일 기준 18만유로(약 2억3035만원)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혼다는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어큐라를 통해 북미시장에 NSX를 론칭했다. NSX의 판매가격은 15만6000달러(약 1억7908만원)에서 시작돼 옵션이 추가될 경우 최대 22만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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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썸머 스페셜’ 출시..가격은 2580만원

현대차, ‘쏘나타 썸머 스페셜’ 출시..가격은 2580만원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1.6 터보 모델에 여름철 선호 옵션을 기본 적용한 ‘쏘나타 썸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지난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썸머 스페셜 에디션’은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판매되는 한정 트림으로, 기존에는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여름철 고객 최우선 선호 사양들을 하위 트림으로 확대 적용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앞좌석 통풍 시트와 듀얼 풀 오토 에어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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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500대 한정판 ‘QM3 칸느 블루’ 출시

르노삼성, 500대 한정판 ‘QM3 칸느 블루’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여름 시즌을 맞아 최대 100만원 낮은 가격을 책정한 ‘QM3 칸느 블루 스페셜 에디션’ 500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QM3 칸느 블루 스페셜 에디션은 소닉 레드, 쇼콜라 브라운에 이어 2016년 7, 8월 여름을 겨냥해 선보이는 QM3의 세 번째 컬러 레볼루션으로, 새파란 칸느 블루 바디와 블랙 루프가 외관 크롬의 데코와 조화를 이루며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느의 반짝이는 바다를 연상시킨다. 무엇보다 QM3 칸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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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신형 C3 공개..디자인 · 공간 ‘눈길’

시트로엥, 신형 C3 공개..디자인 · 공간 ‘눈길’

시트로엥은 29일 온라인을 통해 신형 C3를 공개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C4 칵투스 이후 두 번째 선보이는 시트로엥 모델로 차체 보호를 위한 에어범프와 일체감을 높인 그릴과 램프 디자인, 안개등처럼 보이는 헤드램프 등 시트로엥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이 대부분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시트로엥 C3는 국내에서 인기 높은 푸조 2008이나 르노삼성 QM3 보다 한 체급 작은 모델 임에도 뛰어난 디자인 밸런스를 갖는다. 크로스오버 타입 형태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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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GTC4루쏘 국내 출시..가격은 4억원 중반부터

페라리, GTC4루쏘 국내 출시..가격은 4억원 중반부터

페라리는 29일 W 서울 워커힐호텔 우바에서 GTC4루쏘(GTC4Lusso)를 국내에 공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GTC4루쏘는 페라리 최초로 4륜 구동 시스템과 리어-휠 스티어링 시스템이 함께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 등장한 화이트 컬러 GTC4루쏘에는 12기통 자연흡기 엔진과 4RM-S 시스템을 보여주는 서스펜션 그리고 인테리어 장식들이 함께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GTC4루쏘의 강력한 성능과 우아한 세련미, 편안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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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르쉐, 2세대 파나메라 공개..최고속도 306km/h

[영상] 포르쉐, 2세대 파나메라 공개..최고속도 306km/h

포르쉐는 29일 풀체인지모델인 2세대 파나메라를 공개했다.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큰 폭의 변화를 단행한 신형 파나메라는 쿠페형 스포츠카 911의 디자인을 그대로 옮긴듯한 리어 디자인과 루프라인을 적용했으며, 전 모델의 터보차저화를 통해 동력성능을 개선했다.신형 파나메라는 스포츠카로서의 퍼포먼스와 럭셔리카로서의 편안함에 있어 한 단계 진보한 모델이다. 리어 스티어링 시스템을 비롯해 액티브 롤 시스템, 3-챔버 에어 서스펜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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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5, 세련미 돋보이는 아우디의 차세대 쿠페

아우디 A5, 세련미 돋보이는 아우디의 차세대 쿠페

아우디는 최근 신형 A5를 공개했다. 신형 A4의 쿠페형 모델인 A5는 기존 A5 특유의 보디라인을 다듬고 하이테크한 디테일을 강조해 아우디의 디자인 감각을 십분 발휘했다. 경량화를 통해 커진 차체 사이즈에도 불구, 차체중량을 60kg 줄였으며 공기저항계수는 0.25에 불과해 연료 소비효율을 높였다.A5의 파워트레인은 2종의 가솔린엔진과 3종의 디젤엔진으로 구성된다. 기본형 모델에 적용되는 TDI 디젤엔진과 가솔린엔진의 최고출력은 187마력으로 동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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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차세대 C3 이미지 유출..C4 칵투스 닮아

시트로엥, 차세대 C3 이미지 유출..C4 칵투스 닮아

시트로엥의 콤팩트카 차세대 C3의 외관 이미지가 유출됐다. 프랑스 자동차 전문매체 코코리오토에 게재된 차세대 C3는 해치백 스타일의 현재 모델과 달리 크로스오버 타입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저속 충돌시 차체를 보호하는 에어범프 등 C4 칵투스의 디테일을 상당부분 채용했다.코코리오토에 따르면 신형 C3는 전장 3990mm, 전폭 1750mm, 전고 1470mm, 휠베이스 2540mm의 차체 크기를 갖는다. 현재 판매 중인 C3의 2460mm 대비 80mm 늘어난 휠베이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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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QM6 혹은 콜레오스, 주행영상과 디자인 개발과정

[영상] QM6 혹은 콜레오스, 주행영상과 디자인 개발과정

르노그룹은 최근 신형 콜레오스의 주행영상과 디자인 개발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르노 콜레오스는 한국 부산공장에서 생산 판매될 모델로 국내 출시명은 QM6, 국내 출시일은 오는 9월로 결정됐다. QM6는 기존 QM5 대비 대폭 확대된 실내공간과 차체 사이즈, 고급감을 강조한 감성품질이 특징이다.신형 콜레오스의 외관에는 최근 선보인 탈리스만, 메간과 유사한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헤드램프에는 LED 퓨어 비전이 적용돼 할로겐 대비 20%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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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퍼포먼스카 AMG GT-R 공개..585마력 파워

벤츠, 퍼포먼스카 AMG GT-R 공개..585마력 파워

메르세데스-AMG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굿우드페스티벌에서 AMG GT-R을 공개했다. AMG GT 라인업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모델이 될 AMG GT-R에는 맹수를 연상케하는 세로형 그릴과 녹색지옥이라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연상시키는 무광 그린 보디컬러가 적용됐다.AMG GT-R은 경량화와 엔진 출력의 강화를 통해 퍼포먼스를 높였다. AMG GT-R의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해 AMG GT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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