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4621만원
기아는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다.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와 전장을 늘려 실내 구성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64kWh 배터리로 1회 완충시 392km를 주행한다. 가격은 4621만원부터다. 니로 플러스의 세부 가격(개소세 3.5%, 세제혜택 반영 전)은 택시 라이트 트림 4621만원, 에어 트림 4778만원, 업무용 에어 트림 4778만원, 어스 4904만원이다. 니로 플러스에는 64kWh 용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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