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5 하이브리드, 경차 저리가!… 최고 연비 21km/ℓ 실현
기아차가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 중형급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 ‘K5 하이브리드’는 세계적인 디자인상 수상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K5 모델에 친환경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했으며, 경차를 능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비, 세련되고 차별화된 스타일, 뛰어난 가속성능과 정숙성, 최상의 친환경성을 갖췄다.K5 하이브리드에는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