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렉스턴W, "새롭게 태어난 최고의 렉스턴"
쌍용차는 렉스턴W의 광고를 이달 1일부터 공중파와 인터넷, 극장 등을 통해 방영했다.광고대행사 포레카에서 제작한 이 광고는 총 40억원의 예산으로, 지난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중동 두바이에서 촬영됐다.포레카 측은 "렉스턴W 광고는 한국에는 없는 첨단 장비를 총동원하고 호주와 캐나다, 미국으로부터 최고의 촬영스탭들을 동원해 촬영했다"면서 "지금까지 국내 자동차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영상미를 뽑아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