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라이더

그랜저 가격에 아테온 산다, 연말 22% 파격 할인

그랜저 가격에 아테온 산다, 연말 22% 파격 할인

폭스바겐 아테온 연말 구입시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연말을 맞이해 2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44%의 높은 잔존가치 보장과 저렴한 월 납입금을 자랑하는 운용리스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모두 60개월 간 각각 월 60만원 미만으로 소유할 수 있다. 아테온 엘레강스 프리미엄

업계소식탑라이더
대세는 장기렌터카와 리스, 도대체 뭐가 달라?

대세는 장기렌터카와 리스, 도대체 뭐가 달라?

할부나 현금 구매가 주를 이루던 자동차 구입 방식에 변화가 일고 있다.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 운영하는 방식으로는 장기렌터카와 리스가 대표적이다. 비슷해 보이는 두 방식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리스와 장기렌터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간단히 살펴봤다.장기렌터카와 리스는 공통적으로 1년 단위로 차를 빌려 탈 수 있다. 특히 재산 목록에 포함되지 않아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개인사업자라면 비용 처리가 가능하며, 일부 차종의 경우 부가세 10

탑라이더백과사전탑라이더
K5 VS 쏘나타, 미묘하게 다른 경쟁차 완벽 비교

K5 VS 쏘나타, 미묘하게 다른 경쟁차 완벽 비교

기아차 K5와 현대차 쏘나타의 경쟁이 다시 시작됐다. K5 출시에 앞서 현대차는 1.6T 엔진과 디자인을 손본 쏘나타 센슈어스 및 센슈어스 전용 19인치 휠을 선보이며 K5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K5 1.6T와 쏘나타 센슈어스를 비교했다.신형 K5와 쏘나타에는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3세대 신형 플랫폼이 동일하게 적용했다. 그러나 전폭과 전고를 제외한 전장과 휠베이스는 디자인 차이로 다르게 설정돼 주목된다. K5의 전장과 휠베

차vs차 비교해보니탑라이더
마침내 바뀐다, 기아차 브랜드 로고는 이런 모습

마침내 바뀐다, 기아차 브랜드 로고는 이런 모습

기아차가 내년 브랜드 로고를 변경할 전망이다. 기아차는 지난 11월 새로운 브랜드 로고에 대해 한국 지적 재산권 정보 서비스(KIPRIS) 상표 출원을 마쳤다. 로고 교체에 대한 내부 논의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사가 완료될 경우 내년 출시될 친환경차부터 적용된다.기아차 브랜드 로고에 대한 소비자 불만은 오랫동안 기아차를 괴롭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브랜드 로고를 교체하는 소비자를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

업계소식탑라이더
아우디 신형 RS5 쿠페와 스포트백 공개, 특징은?

아우디 신형 RS5 쿠페와 스포트백 공개, 특징은?

아우디가 신형 RS5 쿠페 및 스포트백을 공개했다. 신형 RS5는 2세대 A5 페이스리프트 모델 기반의 고성능 모델로 RS 전용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2.9리터 V6 엔진으로 450마력을 뿜어낸다. 독일 판매가 시작될 예정으로 가격은 8만3500유로(1억1000만원)부터다.신형 RS5 쿠페와 스포트백의 외관은 더 넓고 평평해진 싱글 프레임 그릴, 너비 40mm인 휠 아치, 어두운 베젤의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등을 적용해 A5 모델과 차별화했다. 특히 오각형 형태의 공기흡입구의 크

신차소식탑라이더
블랙 아이스, 겨울철 도로 위 조용한 암살자

블랙 아이스, 겨울철 도로 위 조용한 암살자

겨울철 운전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 운전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대상은 블랙 아이스다. 지난 11월 강원도 원주에서는 차량 20여대가 추돌한 사고가 있었다. 차량들이 속수무책으로 미끄러지며 발생한 사고였는데 원인은 도로 위에 얇게 만들어진 블랙 아이스 탓이다.일반적으로 겨울철 운전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상황을 눈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블랙 아이스가 형성된 도로에서 큰 사고가 발생한다. 폭설이 예상되거나 내릴 경우 운전자

탑라이더백과사전탑라이더
i30 패스트백 N, 유럽서 올해의 스포츠카 선정

i30 패스트백 N, 유럽서 올해의 스포츠카 선정

현대차 i30 N과 i30 패스트백 N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독자들이 뽑은 스포츠카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i30 N과 i30 패스트백 N은 유럽 전용 고성능 N모델로 2.0리터 터보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50~270마력을 발휘하는 모델로 까다로운 유럽에서 인정받은 것이다.먼저 i30 패스트백 N은 독일 내 최고의 스포츠카를 가리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2019'에서 준중형 및 소형 자동차 부문 수입차 정상에 올랐다.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는 독일 유력 자동

업계소식탑라이더
[시승기] 3세대 K5, 스타일은 좋은데 소음은 불만

[시승기] 3세대 K5, 스타일은 좋은데 소음은 불만

기아차 3세대 K5를 시승했다. 신형 K5는 신규 3세대 플랫폼 위에 패스트백 스타일의 날렵한 디자인을 입히고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도입했다. 신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서스펜션을 통해 주행 안정성이 향상됐으나 고속에서의 소음은 개선이 필요하다.신형 K5는 기아차 최초로 3일만에 사전계약 1만대를 돌파, 12일 공식출시 전날까지 총 1만6000대의 계약이 이뤄졌다. 기아차는 주요 타겟으로 20~30대를 꼽았으며, 실제 사전계약 고객의 53%가 20~30대로

국산차 시승기탑라이더
3세대 K5 직접 살펴보니, 2030도 반할 패스트백

3세대 K5 직접 살펴보니, 2030도 반할 패스트백

기아차는 12일 3세대 K5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통상적인 풀체인지를 넘어선 파격적인 변화의 3세대 K5는 신규 3세대 플랫폼과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 적용, 음성인식, 신규 GUI, 카투홈, 최신 운전보조장치가 집약됐다. 새로워진 3세대 K5를 직접 살펴봤다.기아차는 3세대 K5 출시와 함께 가솔린 2.0, 터보 1.6, LPi 2.0, 하이브리드 2.0의 4개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였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터보 모델을 순차적으로 출시한 현대차 쏘나타와는 다른 전략

차vs차 비교해보니탑라이더
기아차 3세대 K5 출시, 가격은 2351~3335만원

기아차 3세대 K5 출시, 가격은 2351~3335만원

기아차가 미래형 세단 '3세대 K5'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12일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3세대 K5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모든 엔진은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됐으며 가솔린 2.0,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의 4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가솔린 2.0 트렌디 2351만원, 프레스티지 2592만원, 노블레스 2783만원, 시그니처 3063만원, 1.6 터보 트렌디 2430만원, 프레스티지 2709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141만원, LPi 프레스티지 2636

신차소식탑라이더
벤츠 신형 GLA 공개, 동글동글 귀엽게 진화

벤츠 신형 GLA 공개, 동글동글 귀엽게 진화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GLA가 공개됐다. 11일(현지시간) 디지털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된 더 뉴 GLA는 벤츠의 새로운 디자인의 매끄러운 외관과 획기적으로 개선된 실내, 대폭 확대된 전고를 통해 실내 공간을 넓혔다. 신형 GLA 출고는 2020년 상반기 유럽에서 시작된다.신형 GLA는 전장 4410mm, 전폭 1834mm, 전고 1611mm, 휠베이스 2729mm의 차체를 갖는다. 이전 모델과 비교시 전장은 14mm 짧아지고 전폭은 30mm, 전고sms 100mm, 휠베이스는 30mm 확대됐다. 기존 해치백 스타일

신차소식탑라이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후속 유출, XT6 스타일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후속 유출, XT6 스타일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후속 모델 디자인이 유출됐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된 에스컬레이드 후속은 차세대 캐딜락이 적용돼 완전히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이 확인된다. 특히 플랫폼을 공유하는 타호의 래더 프레임이 변경돼 에스컬레이드 역시 변화가 예상된다.공장 내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에스컬레이드 후속은 커다란 전면 그릴을 중심으로 세로형에서 가로형으로 변경된 헤드램프와 세로로 길게 배치된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돼 먼저 출

업계소식탑라이더
쉐보레 신형 타호 공개, 내년 국내 출시도 유력

쉐보레 신형 타호 공개, 내년 국내 출시도 유력

쉐보레 신형 타호가 공개했다.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타호는 프레임 보디 대형 SUV로 기존 타호 대비 차체를 키우고 프레임을 변경해 3열 무릎 공간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자인 변화와 함께 독립식 리어 서스펜션을 새롭게 적용해 승차감 향상이 기대된다.쉐보레는 숏 보디 모델 신형 타호와 롱 보디 신형 서버번을 함께 공개했다. 신형 타호는 전장 5352mm, 전폭 2058mm, 전고 1928mm, 휠베이스 3072mm로 차체를 키웠다. 차체 확대와 신규 프레임 적용으로

신차소식탑라이더
[시승기] 쏘나타 센슈어스, 세단이 다시 좋아졌다

[시승기] 쏘나타 센슈어스, 세단이 다시 좋아졌다

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를 시승했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신형 쏘나타(DN8) 출시 6개월만에 더해진 신규 라인업으로 세계 최초로 양산차에 적용된 CVVD 기술 포함 1.6 T-GDI 엔진과 8단 변속기가 특징이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현대차 다운사이징의 본격화를 의미한다.현대차는 최근 신차 출시, 신규 트림 추가, 연식 변경의 주기를 6개월 단위로 정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초기 고객을 기망하는 행위라고 비난하기도 하지만 시장에 새로운

국산차 시승기탑라이더
'전기 트럭' 포터II 일렉트릭 4060만원에 출시

'전기 트럭' 포터II 일렉트릭 4060만원에 출시

현대차 최초의 1톤 전기 트럭 포터II 일렉트릭이 출시됐다. 현대차는 탁월한 경제성,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특징인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II 일렉트릭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가격은 스마트 스페셜 406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4274만원이다.포터II 일렉트릭은 완충시 211km 주행이 가능하다. 135kW(약 182마력) 전기모터와 58.8kWh 배터리팩을 탑재해 우수한 등판 능력을 확보했다. 또한 흡차음재 최적 적용으로 완성한 상용차 최고 수준

신차소식탑라이더
트레일블레이저 인증 완료, 예상 판매가격은?

트레일블레이저 인증 완료, 예상 판매가격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국내 파워트레인 사양이 공개됐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내년 초 국내에서 생산, 출시될 소형 SUV로 국내에는 1.3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전륜구동(FF)과 사륜구동 모델의 국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마쳤다.트레일블레이저는 GM의 VSS-F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파워트레인은 1.3리터 3기통 터보엔진과 CVT 무단변속기가 기본으로 적용돼 5600rpm에서 최고출력 156마력, 1500-4000rpm에서 최대토크 24.1kgm를

업계소식탑라이더
포드 몬데오 2019년형 조용히 출시, 4180만원

포드 몬데오 2019년형 조용히 출시, 4180만원

포드코리아가 세단 라인업 2019년형 몬데오(MONDEO)를 조용히 국내에 출시했다. 2019년형 몬데오는 2.0리터 디젤엔진이 적용된 중형세단으로 오토 스타트 스톱과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로터리 시프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가격은 4180만원이다.몬데오의 가세로 포드코리아 모델 라인업은 스포츠카 머스탱과 SUV 익스플로러에 이어 세단까지 갖추게 됐다. 몬데오에는 2.0리터 에코블루 디젤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신차소식탑라이더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 선공개, 1월 공식 출시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 선공개, 1월 공식 출시

링컨코리아가 출시에 앞서 올-뉴 에비에이터를 공개했다. 2019 링컨 재즈 나잇을 통해 선공개된 올-뉴 에비에이터는 7인승 럭셔리 대형 SUV로 1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에 선보일 모델은 3.0리터 가솔린 터보 사륜구동 모델로 최고출력은 405마력에 달한다.올-뉴 에비에이터는 2018 LA오토쇼에서 공개된 신차로 링컨 브랜드의 핵심 가치 콰이어트 플라이트(Quiet Flight, 고요한 비행)가 차량 곳곳에 적용돼 상품성을 높였다. 우아한 보디라인, 쾌적한 승차

업계소식탑라이더
롤스로이스 블랙배지 컬리넌, 어디가 다른가?

롤스로이스 블랙배지 컬리넌, 어디가 다른가?

롤스로이스가 블랙배지 컬리넌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고성능 라인업 블랙배지 테마 전시 공간 '판교 라운지'에 실차가 전시된 블랙배지 컬리넌은 전용 디자인과 강화된 출력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제작기간은 6개월에서 최대 1년이 소요되며 5억3900만원부터다.롤스로이스는 블랙배지 컬리넌의 출시를 통해 레이스, 고스트, 던으로 이어지는 국내 블랙배지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블랙배지 컬리넌은 6.75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과 ZF 8단 변속기를 통

차vs차 비교해보니탑라이더
DS3 크로스백 출시, 가격은 3945~4340만원

DS3 크로스백 출시, 가격은 3945~4340만원

DS 오토모빌의 프리미엄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이 10일 공식 출시됐다. DS 3 크로스백은 올해 초 선보인 플래그십 모델 'DS 7 크로스백'에 이어 선보인 모델로 정교한 디테일과 첨단기술의 조화가 특징으로 프렌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가치를 담았다.DS 3 크로스백은 3가지 상위 트림으로 출시됐다. 쏘시크 테크팩(So Chic + Tech pack) 3945만원, 그랜드시크(Grand Chic) 4242만원, 그리고 오페라 인스퍼레이션이 적용된 그랜드시크는 4340만원이다. 12

신차소식탑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