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닉 가솔린, 12월 국내 출시..가격으로 승부
기아자동차가 12월 스토닉 가솔린을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유럽에 먼저 선보인 스토닉 가솔린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 스토닉 가솔린은 스토닉 디젤 대비 200만원 가량 낮은 가격이 책정될 전망이다.스토닉은 국내와 유럽시장을 겨냥한 B-세그먼트 SUV다. 신형 프라이드를 기반으로 전고를 높이고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로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유럽 사양 스토닉에는 1.0 3기통 T-GDI 엔진과 1.25와 1.4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