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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알리기 나선 르노삼성, '아뜰리에르노 서울' 오픈

르노 알리기 나선 르노삼성, '아뜰리에르노 서울' 오픈

서울 가로수길에 르노 클리오 브랜드 스토어 '아뜰리에르노 서울이 문을 열었다. 5월 4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는 아뜰리에르노 서울에는 다양한 컬러의 르노 클리오 전시차와 시승차가 마련된다. 특히 층별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1층부터 5층 루프탑까지 층마다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 카페 및 휴식공간으로 채워진 아뜰리에르노 서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로수길을 오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둘러

업계소식탑라이더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 출시, 튜익스 사양이 기본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 출시, 튜익스 사양이 기본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을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은 가솔린 2.0 엔진에 고객선호사양 및 튜익스(TUIX) 사양을 대거 기본으로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810만원이다. 현대차는 쏘나타 익스트림 셀렉션에 LED 헤드램프, 18인치 알로이 휠, 가죽 변속기 노브, 듀얼 싱글팁 머플러, 프런트 튜닝 스테빌라이저 등 다양한 고객선호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신차소식탑라이더
단단한 골격과 유럽기준의 방청, SM6의 안전성은?

단단한 골격과 유럽기준의 방청, SM6의 안전성은?

최근 소비자들은 자동차 구입시 안전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추세다. 에어백, 긴급 제동 시스템, 충돌 경고 장치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은 자동차 구입시 큰 영향을 미친다. 자동차 제조사들도 충돌테스트, 마케팅 등 다양한 이유로 적용을 늘려가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에는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앞 차와의 가격을 유지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차선이탈경보 등 다양한 첨단 기능들이 도입돼 능동적 안전성을 높여주고 있다. 하지만 능동형

업계소식탑라이더
[체험기] 먼저 타본 '벨로스터 N', 차이는 분명했다

[체험기] 먼저 타본 '벨로스터 N', 차이는 분명했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을 시승했다. 남영연구소 내에서 진행된 짧은 시승이었지만 벨로스터 N의 인상은 강렬했다. 유연하면서 단단한 서스펜션과 차체, 고회전에서도 파워풀한 터보엔진, 엑셀레이터 오프시 터져 나오는 배기사운드는 진짜 고성능을 담아냈다. 현대차는 오는 6월 벨로스터 N 출시에 앞서 미디어 사전 체험 행사를 열었다. N 디비전의 개발을 담당하는 남양연구소에서의 첫 소개로 의미를 더했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현대차 고성능 서브

국산차 시승기탑라이더
국내 최초의 N 라인업, 드디어 공개된 '벨로스터 N'

국내 최초의 N 라인업, 드디어 공개된 '벨로스터 N'

국내 시장에서 데뷔할 첫 번째 N 모델 '벨로스터 N'이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는 3일 남양기술연구소에서 고성능 라인업 N의 한국 출범을 알리며 내달 출시 예정인 '벨로스터 N'의 미디어 사전 체험 행사를 열었다.벨로스터 N은 펀 투 드라이브(Fun to Drive)라는 고성능 라인업 N의 철학에 따라 지난해 유럽에서 출시한 i30 N에 이어 개발된 현대차의 두번째 고성능차다. 벨로스터 N에는 고성능 2.0리터 터보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

신차소식탑라이더
벤츠 'A클래스 쿠페'는 이런 모습? 취향저격

벤츠 'A클래스 쿠페'는 이런 모습? 취향저격

메르세데스-벤츠가 소형차 7종을 선보일 것이라고 공언한 가운데 A클래스 쿠페와 왜건의 예상도가 나와 주목된다. 엑스토미 디자인이 공개한 A클래스 쿠페는 A클래스 세단을 기반으로 리어 도어를 삭제하고 루프라인을 변경해 완성됐다.벤츠는 새롭게 선보인 A클래스 해치백을 시작으로 A클래스 세단, A클래스 슈팅브레이크, B클래스, GLA 등 5종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소형차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모든 소형차 라인업에는 전륜구동 기반의 모듈러 아

업계소식탑라이더
올해 출시, 모습 드러내는 BMW '신형 3시리즈'

올해 출시, 모습 드러내는 BMW '신형 3시리즈'

BMW가 올해 하반기 선보일 신형 3시리즈(G20)의 실내 디자인이 포착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파이샷에서는 신형 3시리즈의 계기판,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센터터널, 에어벤트 등 기존 3시리즈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신형 3시리즈의 계기판은 전자식과 아날로그 방식이 함께 사용됐다. 신형 5시리즈 엔트리 모델과 유사한 스타일로 상위 모델에는 마름모 형상의 클러스터 디자인이 적용된 전자식 계기판이 적용된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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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부식은 충돌안전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차량 부식은 충돌안전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차량 부식은 충돌안전성에 어떤 영향을 줄까? 최근 영국에서는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테스트가 진행됐다. 대첨리서치(Thatcham Research)에 따르면 부식된 차량의 충돌안전성은 신차 대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전자 사망 가능성은 20% 상승했다.이번 테스트에 동원된 차량은 폭스바겐 5세대 골프와 1세대 마쓰다 6다. 마쓰다 6는 출고 당시 유로엔캡 테스트에서 별 4개를 획득한 모델이었으나 차량 부식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별 3개에 그쳤다. 점수

업계소식탑라이더
르노삼성, 상품성 강화된 '2019년형 QM6' 출시

르노삼성, 상품성 강화된 '2019년형 QM6'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2019년형 QM6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19년형 QM6는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선택 사양 및 기본 사양을 새롭게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됐다. 특히 QM6 가솔린에는 최상위 트림인 RE 시그니쳐가 추가됐다. 2019년형 QM6 GDe RE 시그니쳐에는 디젤 모델인 QM6 dCi RE 시그니쳐 트림과 동일하게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19인치 투톤 알로이 휠, 가죽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360°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가

신차소식탑라이더
세계 최초로 공개된 '니로EV', 전용 디자인 적용

세계 최초로 공개된 '니로EV', 전용 디자인 적용

전기차 '니로EV'가 공개됐다. 기아자동차는 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5회 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 니로 EV를 처음 선보였다. 니로 EV는 니로 전기차 선행 콘셉트의 디자인을 계승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니로와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니로EV는 니로 EV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미래지향적 이미지의 인테이크 그릴, 화살촉 모양의 주간전조등(DRL), 변경된 사이드실 디자인 등을 신규 적용해 독창적인 외관을 구현했다. 파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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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검사시 리콜 내역 확인하세요" 서비스 개시

자동차검사시 리콜 상세내역을 차량 소유주에게 고지하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자동차검사시 자동차리콜 상세내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차량 소유주가 차량의 결함을 모르고 운행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검사원의 구두안내 뿐만 아니라 검사 결과표에도 리콜 내용과 일자 등 관련 정보를 인쇄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조사들도 리콜 시정율 관리와 감독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

기자의 한마디탑라이더
스타일링 혹은 드라이빙, '티볼리 아머 기어Ⅱ' 출시

스타일링 혹은 드라이빙, '티볼리 아머 기어Ⅱ' 출시

쌍용자동차는 선택의 폭을 넓힌 '티볼리 아머 기어Ⅱ'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티볼리 아머 기어Ⅱ는 지난 해 선보인 주문제작형 콘셉트 스페셜 모델 티볼리 기어 에디션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드라이빙 기어, 스타일링 기어 두 가지로 출시됐다. 드라이빙(Driving) 기어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스마트하이빔(HBA),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등 안전운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첨단운전자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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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인 '2018 엑센트' 출시, 1159만원부터

가성비 높인 '2018 엑센트' 출시, 1159만원부터

현대자동차는 가성비를 높인 '2018 엑센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4도어 세단과 5도어 해치백으로 구성된 2018 엑센트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4도어 모델에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스마트 스페셜' 트림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2018 엑센트의 판매가격은 4도어 모델 1.4 가솔린 1159만원~1751만원, 1.6 디젤 1469만원~2079만원, 5도어 모델 1.4 가솔린 1422만원~1766만원, 1.6 디젤 1760만원~2094만원이다.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인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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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약 시작한 '르노 클리오', 1990만원부터

사전계약 시작한 '르노 클리오', 1990만원부터

르노삼성자동차는 1일 클리오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르노 엠블럼을 그대로 적용한 클리오는 완제품 수입의 형태로 판매되는 모델로 국내에는 1.5리터 디젤 모델이 판매된다. 클리오의 국내 판매가격은 젠 1990만원~2020만원, 인텐스 2320만원~2350만원이다.르노 클리오는 가장 많이 판매되는 세그먼트 중 하나인 소형 해치백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1400만대를 기록한 베스트셀링카다. 국내 판매 모델에는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3D 타입 LED 리어램프, 보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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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C 350e 4매틱' 출시, 가격은 6790만원

벤츠 'GLC 350e 4매틱' 출시, 가격은 679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더 뉴 GLC 350 e 4MATIC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더 뉴 GLC 350 e는 더 뉴 GLC를 기반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친환경성과 효율성이 강조됐다.더 뉴 GLC 350 e 4MATIC은 편의사양에 따라 두 가지 트림으로 분류된다. 더 뉴 GLC 350 e 4MATIC은 6790만원, 더 뉴 GLC 350 e 4MATIC Premium은 7590만원이다. 향후 AMG line이 적용된 더 뉴 GLC 350 e 4MATIC AMG line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더 뉴 GLC 350 e 4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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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주인공들의 차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주인공들의 차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KBS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자사의 차량을 협찬한다고 30일 밝혔다. KBS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김명민과 김현주 등 톱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은 다른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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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린카, '벨로스터' 무료 시승 이벤트 실시

현대차-그린카, '벨로스터' 무료 시승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함께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형 벨로스터를 무료로 시승해 볼 수 있는 '신형 벨로스터 무료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린카 제휴 신형 벨로스터 무료 시승 이벤트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그린카 시승존 50곳에서 총 4차에 걸쳐서 진행되며, 시승존별 각 1대씩 총 50대의 신형 벨로스터 차량이 무료 시승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승 이벤트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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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부분변경, 8월 스마트스트림 적용하고 첫선

아반떼 부분변경, 8월 스마트스트림 적용하고 첫선

현대자동차 아반떼 부분변경이 오는 8월 출시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내외관 디자인을 일부 변경한 아반떼 부분변경을 8월 출시한다. 특히 후면은 방향지시등과 번호판이 범퍼로 내려간 디자인이 적용된다.현재 판매중인 6세대 아반떼(AD)는 지난 2015년 9월 출시됐다. 6세대 아반떼는 주행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으로, 가솔린 모델을 비롯해 아반떼 디젤, 아반떼 스포츠 등 다양한 파생모델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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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8, 포르쉐 파나메라 엔진 품고 올해 출시

아우디 S8, 포르쉐 파나메라 엔진 품고 올해 출시

아우디 신형 S8이 포르쉐 엔진을 달고 올해 말 출시될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아우토빌트에 따르면 신형 S8에는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에 사용되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되며, 630마력 PHEV 모델인 S8 E-트론이 추가될 전망이다.아우디 S8은 A8의 고성능 모델로 이전 세대에서는 S8과 S8 플러스로 구분돼 각각 520마력, 605마력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사용됐다. 두 세대 전에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450마력 5.2리터 V10 엔진을 사용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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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9, 기업 임원용으로 '3.3 가솔린' 추가

기아차 K9, 기업 임원용으로 '3.3 가솔린' 추가

기아자동차가 K9 라인업에 3.3 자연흡기 모델을 추가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K9 3.3 가솔린 모델을 추가해 기업 임원용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K9은 현행 3.8 가솔린, 3.3 터보, 5.0 가솔린 라인업에 3.3 가솔린이 추가돼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K9 3.3 가솔린에 적용될 엔진은 제네시스 G80에 적용된 것과 동일하다. 배기량 3.3리터 V6 가솔린엔진은 6000rpm에서 최고출력 282마력, 5000rpm에서 최대토크 35.4kgm를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며 AWD 사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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