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프 80주년 에디션 모델 출시, 가격은 4360만원부터
지프코리아는 80주년 에디션 모델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80주년 에디션 모델은 80주년 엠블럼과 전용 가죽 시트, 태그 플로어 매트, 전용 외장 컬러 등이 적용돼 기존 모델과 차별화됐다. 레니게이드, 체로키,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로 운영된다. 가격은 4360만원부터다. 80주년 에디션 모델의 가격은 레니게이드 4360만원, 체로키 5040만원, 랭글러 하드탑 6190만원, 랭글러 파워탑 6540만원, 그랜드 체로키 6590만원이다. 레니게이드는 사틴 그라나이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