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 "신형 어코드 월 300대 판다"
혼다코리아는 16일,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하반기 주요 정책 및 경영 전반에 대한 미디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와 이케하타 요시아키 부사장, 박종석 상무가 참석해 올해 말까지 신형 어코드를 비롯해 5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며, 월 60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혼다코리아 미디어 컨퍼런스의 질의응답 내용이다. Q. 혼다코리아가 최근 경영의 어려움을 겪은 이유는 무엇인가? A.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