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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가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야간 시승 프로그램인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Polestar Night Drive)’를 진행한다.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는 고객들이 더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리미엄 전기 퍼포먼스 패스트백 폴스타 2를 경험하도록 마련한 특별 시승 프로그램이다.기존 정규 시승 프로그램이 1시간 동안 스페셜리스트와 동승하는 구조였던 것과 비교해, 최대 16시간까지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는 서울과 경기 하남, 부산, 제주, 그리고 대전까지 총 다섯 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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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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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신형 5시리즈 투어링을 7일 공개했다. 신형 5시리즈 투어링은 6세대 모델로 2열 시트 폴딩시 1700ℓ에 달하는 트렁크 용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형 5시리즈 투어링은 내연기관과 전기차 i5로 운영된다. i5 투어링은 최대 560km를 주행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신형 5시리즈 투어링은 5시리즈 풀체인지 세단 기반 왜건이다. 신형 5시리즈 투어링 외관은 후측면 펜더 볼륨감이 강조됐으며, 완만한 루프라인을 통해 왜건 특유의 실루엣이 구현됐다. 리어램프 디자인은 후측면 펜더를 파고드는 부분이 돌출된 디자인으로 세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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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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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유럽 법인은 레니게이드 2024년형을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024년형 레니게이드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1인치 디스플레이, 신형 스티어링 휠, 18인치 신규 휠 등이 적용됐다. 디지털 카메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지원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레니게이드는 다음 달 출시 10주년을 맞이하는 지프 소형 SUV다. 지프는 레니게이드보다 작은 SUV 어벤저 라인업을 전기차와 가솔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까지 확장했는데, 레니게이드 모델 체인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레니게이드는 2024년형으로 상품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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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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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는 2024년형 시에라를 국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24년형 시에라는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이 추가돼 V8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선택 사양이던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인디고 블루 외관 컬러가 신설됐다. 가격은 9380~9550만원이다.2024년형 시에라 트림별 가격은 드날리 9380만원, 드날리-X 스페셜 에디션 9550만원이다. 2024년형 시에라에는 전 트림에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스포츠와 오프로드 모드 선택시 배기 밸브가 완전히 개방돼 V8 엔진의 우렁찬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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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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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봇모터스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가격을 공개하고 공식 계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사다리꼴 프레임 섀시를 갖춘 오프로더로 4x4, BMW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1억990만원부터다. 오는 5월 초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국내 가격은 유틸리티 왜건 1억990만원, 트라이얼마스터 에디션 1억2990만원, 필드마스터 에디션 1억2990만원, 필드마스터에 프론트 및 리어 디퍼렌셜 룩, 올터레인 타이어가 추가된 트림은 1억3490만원이다. 오는 5월 시승 및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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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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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는 미니쿠퍼 풀체인지 내연기관을 7일 공개했다. 신형 미니쿠퍼는 동글동글한 전면부와 삼각형 리어램프, 디지털화된 실내가 특징이다. 신형 미니쿠퍼 내연기관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이 기본이다. S는 최고출력 201마력을 발휘한다. 국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MINI는 전동화를 목표로 미니쿠퍼 풀체인지 전기차 버전을 내연기관보다 먼저 공개했다. MINI코리아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니쿠퍼 풀체인지 전기차, 미니 컨트리맨 풀체인지 전기차와 내연기관 홍보에 나섰는데, 미니쿠퍼 풀체인지 내연기관도 도입될 전망이다.신형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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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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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M90 실물이 공개됐다. 인천 공항에 전시된 EM90는 6인승 럭셔리 전기 미니밴으로 국산차 기준 기아 카니발보다 차체가 전장과 휠베이스 등 전체적으로 크다. EM90는 116kWh 배터리를 통해 1회 완충시 중국 기준 최대 738km를 주행할 수 있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EM90 인천 공항 전시는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아시아태평양 차원에서 기획된 전시다. EM90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인데, 다양한 방향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M90는 일본 나리타 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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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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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X1 M35i xDrive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X1 M35i xDrive는 국내 처음 도입된 X1 라인업 고성능 모델로 2.0리터 4기통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317마력을 발휘한다. 기계식 LSD와 어댑티브 M 서스펜션 등이 기본이다. 가격은 7150만원이다.X1 M35i xDrive는 2.0리터 4기통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더블클러치 방식인 7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17마력, 최대토크 40.7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5.4초가 소요된다. 기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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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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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타이칸 부분변경을 7일 공개했다. 타이칸 부분변경은 외관과 실내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으며, 파워트레인 성능과 초급속 충전 속도가 개선됐다. 특히 신형 타이칸 터보 S는 합산 총 출력 952마력을 발휘한다. 주행거리는 최대 587km다.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타이칸은 지난 2019년 포르쉐가 출시한 전기차다. 타이칸은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신형 타이칸 기본형 후륜구동은 최고출력 483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4.5초가 소요된다. 신형 타이칸 터보 S는 사륜구동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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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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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는 CLE 카브리올레를 7일 공개했다. CLE 카브리올레는 C클래스와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대체하는 차세대 오픈카로 최대 60km/h 속도에서 20초 이내에 여닫을 수 있는 소프트탑 루프가 적용됐다. 특수 코팅된 시트가 탑재됐다. CLE 카브리올레는 국내 출시도 예정됐다.CLE는 기존 C클래스와 E클래스 2도어 모델을 대체하는 벤츠 차세대 모델이다. 국내에는 CLE 쿠페가 올해 1분기 중 출시되며, CLE 카브리올레는 하반기 투입이 예정됐다. CLE 카브리올레에는 최대 60km/h 속도에서 20초 이내에 여닫을 수 있는 소프트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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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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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4시리즈 부분변경이 연내 국내 투입된다. 국내 딜러사 관계자에 따르면 4시리즈 부분변경은 이르면 올해 3분기 중 출시된다. 4시리즈 부분변경은 실내와 외관 디테일이 업그레이드됐으며, 일부 파워트레인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추가됐다. 가격과 사양은 미정이다.4시리즈 부분변경은 지난달 31일 공개한 BMW 최신 모델이다. 벤츠 차세대 쿠페 CLE가 올해 1분기 출시가 예정된 만큼 BMW코리아는 4시리즈 부분변경을 빠르게 투입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BMW코리아는 지난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수입차 판매량 1위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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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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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RS6 아반트 GT를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RS6 아반트 GT는 라인업 최상위 모델이자 스페셜 에디션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 디자인, 일반 모델보다 높은 최고출력 630마력, 세라믹 브레이크 등이 특징이다. RS6 아반트 GT는 660대 한정판이다.RS6 아반트 GT는 전 세계적으로 660대만 판매되는 한정판이다. 오는 2분기부터 생산, 독일 및 영국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RS6 아반트 GT는 라인업 최상위 모델로 2020 RS6 GTO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실내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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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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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신형 익스플로러 미국 가격을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6세대 부분변경으로 외관 디자인 변화, 실내 13.2인치 디스플레이 신규 적용 등이 특징이다. 특히 기본형 트림을 조정해 기본 사양이 대폭 강화됐다. 가격은 3만9625달러(약 5200만원)부터다.익스플로러 부분변경은 액티브와 ST-라인, ST, 플래티넘 트림으로 운영된다. 액티브는 기존 기본형 및 XLT 트림을 합친 신규 트림이다. 가격은 3만9625달러(약 5200만원)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3.2인치 디스플레이,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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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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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에비에이터 부분변경을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에비에이터 부분변경은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그릴을 파고드는 시그니처 주간주행등, 빛나는 링컨 스타 로고, 13.2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등 상품성이 개선됐다. 실내 고급감도 향상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에비에이터는 대형 럭셔리 SUV로 고요한 비행을 표방하는 링컨의 야심작이자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대표 경쟁 모델은 BMW X7 등이다. 링컨은 에비에이터를 지난 2020년 국내에도 출시해 SUV 풀라인업을 구축한 바 있다. 에비에이터 부분변경도 국내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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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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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에서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에는 지난 1월 판매 개시 20분만에 완판된 520i 스페셜 에디션, M2 스페셜 에디션, M4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 M850i 인디비주얼 에디션이 출시된다.520i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 1월 한정 에디션 판매 개시 20분만에 총 294대가 완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520i 스페셜 에디션은 82대가 한정적으로 추가 도입됐다. 가격은 7490만원이다. 520i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 10월 국내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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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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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24년형 코나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24년형 코나는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모던 플러스를 추가하고 트림별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나 2024년형은 모던 트림 가격이 40만원 낮아졌고, 이외 트림은 동결됐다. 2446만원부터다.2024년형 코나 세부 가격은 2.0 가솔린 모던 2446만원, 모던 플러스 2510만원, 프리미엄 2710만원, 인스퍼레이션 3051만원이다. 1.6 터보는 모던 2516만원, 모던 플러스 2580만원, 프리미엄 2779만원, 인스퍼레이션 31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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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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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LE 쿠페가 1분기 중 국내 투입된다. 국내 딜러사에 따르면 CLE 쿠페는 이달 중 200과 450 4MATIC이 출시된다. CLE 쿠페 450 4MATIC의 경우 내달 고객 인도가 빠르게 시작된다. CLE 쿠페는 기존 C·E클래스 쿠페를 대체한다. 가격은 7000만원대로 예고됐다.CLE 쿠페 국내 라인업은 200과 450 4MATIC으로 운영된다. 딜러사에 따르면 예상 가격은 CLE 쿠페 200 7000만원대, CLE 쿠페 450 4MATIC 1억원대다. CLE는 기존 C·E클래스 쿠페를 대체하는 벤츠의 차세대 2도어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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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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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이 지난 2일 개최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쉐보레 이쿼녹스 EV 연내 국내 출시를 예고해 주목된다. 이쿼녹스 EV는 합리적인 전기차를 목표로 개발된 보급형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EPA 기준 최대 500km 이상을 주행한다. 국내 가격과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이쿼녹스 EV는 합리적인 전기차를 목표로 개발된 보급형 SUV다. 이쿼녹스 EV는 멕시코에 있는 GM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올해 1분기부터 생산이 시작된다. 이쿼녹스 EV 가격은 최근 미국에서 공개됐다. 이쿼녹스 EV 기본형 1LT 가격은 3만4995달러(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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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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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6 e-트론이 선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Q6 e-트론은 위장막 대부분이 제거된 상태로 외관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Q6 e-트론은 포르쉐 마칸 EV와 PPE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차세대 전기차다. 올해 1분기 중 공식 공개된다.Q6 e-트론은 폭스바겐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최초의 아우디다. PPE 플랫폼은 포르쉐가 최근 공개한 마칸 EV에도 사용됐다. Q6 e-트론은 100kWh 배터리팩을 통해 1회 완충시 WLTP 기준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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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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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는 2024년 ‘용의 해’를 상징하는 비스포크 컬렉션을 5일 공개했다. 이번 비스포크 컬렉션은 권력, 성공, 번영을 상징하는 용으로부터 영감을 얻었으며, 3대의 팬텀 익스텐디드와 1대의 컬리넌을 기반으로 총 4대 한정 제작됐다. 실내외 곳곳에 용 형태가 재현됐다.2024년 용의 해를 상징하는 이번 비스포크 컬렉션은 오는 2월 10일 음력 설을 기념한다. 권력, 성공과 번영을 상징하는 용으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3대의 팬텀 익스텐디드와 1대의 컬리넌을 기반으로 용의 형상을 고도로 현대적인 예술작품으로 재해석한 페시아 패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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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2.0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