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7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6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에서 현대 레이싱 서승범 선수가 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서승범(현대 레이싱)선수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코스에서 1분 24초 083으로 1위를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오후에 있을 결승에서 유리한 자리를 잡았다.
남기문(원레이싱) 선수가 1분 24초 207로 2위, 조훈현(알앤더스)선수가 1분 24초 247로 3위를 차지했다.
2016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결승(총33랩)은 오후 13시 45분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