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4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 ‘2015 넥센 엔페라 스피드 레이싱 3라운드'가 열렸다.
상용 클래스인 엔페라 RV300 클래스, 승용 클래스인이 엔페라 GT-A 등을 포함함 총 9개 클래스 200여 대의 레이스카와 2,000여 명의 관중이 서킷을 찾았다.
넥센타이어 전속 레이싱걸 태희가 포즈를 취했다.
넥센 엔페라 스피드 레이싱 4라운드는 7월 11일(토)~12일(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