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 F1 코스에서 '2015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열렸다.
슈퍼6000 클래스, GT클래스, 슈퍼1600 클래스, V720 크루즈 엑센트 클래스에 총 85대가 참가해 예선과 결승 경기를 펼쳤다.
결승전이 열린 12일(일)에는 개막전을 알리는 특별한 이벤트인 그리드 워크 이벤트를 진행해, 각 클래스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레이스카를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CJ 본부 소속 레이싱걸 이지나가 그리드워크 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