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터쇼] 뉴 MINI 5도어 최초 공개

[파리모터쇼] 뉴 MINI 5도어 최초 공개

MINI 수퍼레제라 비전(MINI Superleggera™ Vision) 컨셉 소개

발행일 2014-09-29 14:37:49 박태준 기자

MINI는 2014 파리 모터쇼에서 새로운 세대의 모델들을 통해 MINI만의 독특한 개성을 선보인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 모터쇼에서 MINI는 뉴 MINI 5도어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 뉴 MINI 5도어


MINI는 55년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소형 해치백 세그먼트에서 5도어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 뉴 MINI 5도어는 MINI 고유의 디자인 특징과 고카트 주행감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기존 3도어 해치백보다 공간이 확장되어 실용성이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 MINI 수퍼레제라 비전


뉴 MINI 5도어 세계 최초 공개와 더불어 MINI는 파리 모터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컨셉 모델인 MINI 수퍼레제라 비전(MINI Superleggera™ Vision)을 선보인다. MINI 수퍼레제라 비전은 전통의 로드스터 컨셉에 영국의 스타일과 이탈리아의 감각, 순수한 디자인과 일관된 경량 구조, 순수 전기구동장치를 융합한 MINI만의 선구적 모델이다.


뉴 MINI 5도어 (세계 최초 공개)
2014 파리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뉴 MINI 5도어는 개성적인 캐릭터와 다양한 기능성, 그리고 진정한 MINI의 가치를 겸비한 모델이다. 특히 2개의 도어가 추가되어 뒷좌석 승객이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으며, 뒷좌석에 3인승 시트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차량 도어수가 늘어난 만큼 차체의 크기도 뉴 MINI모델에 비해 커졌다. 뉴 MINI 5도어 모델 기준으로 휠베이스가 3세대 뉴 MINI 해치백 모델 대비 72mm 더 늘어났다. 차체 길이도 161 mm 더 길어졌으며 높이는 11 mm 높아져 실내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트렁크 역시 기존 3도어 뉴 MINI보다 67리터 넓어진 278리터로 크고 넓은 트렁크 용량을 자랑한다.

▲ 뉴 MINI 5도어


더 커진 차체와 함께 뉴 MINI와 동일한 엔진이 장착되어 성능은 향상됐다. 뉴 MINI 5도어 모델에는 BMW의 기술력이 집결된 MINI 트윈파워(TwinPower) 터보 기술이 적용되어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3기통 및 4기통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뉴MINI 쿠퍼 5도어에 장착된 3기통 가솔린 엔진의 최대 출력은 100 kw/136 hp이며, 고성능 모델인 뉴 MINI 쿠퍼 S 5도어 모델에 장착된 4기통 가솔린 엔진의 출력은 141 kw/192 hp이다.

▲ 뉴 MINI 5도어


뿐만 아니라, 각 모델에 맞춰 정밀하게 설계된 최첨단 서스펜션을 조합해 MINI 특유의 독특한 운전의 재미를 보장한다. 이 밖에도 새로운 디스플레이 및 조작 컨셉트가 적용되어 중앙 계기에 최대 8.8인치 온보드 모니터가 장착 됐으며, 터치식 MINI 컨트롤러가 추가됐다. 또한 중앙 계기의 LED 라이트 링을 통해 주행 상태와 기능 작동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이 시각적으로 표시된다. 이외에도 LED 전조등, LED 안개등, 무드등이 제공되며, 모델별로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스티어링 칼럼 상부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 뉴 MINI 5도어


MINI 수퍼레제라 비전(MINI Superleggera™ Vision)
MINI의 컴팩트 로드스터 컨셉 모델인 MINI 수퍼레제라 비전(MINI Superleggera™ Vision)은 이탈리아의 디자인 및 바디 제조 스페셜리스트 투어링 수퍼레제라(Touring Superleggera)와 MINI 간의 협력으로 탄생했으며 '운전의 재미와 심미적 매력'이라는 본질적 요소에 철저히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손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MINI 수퍼레제라 비전은 클래식 오픈탑 2인승 스포츠카의 현대적인 해석을 제시하며, 영국의 스타일과 이탈리아의 감각이 결합된 미니멀하면서도 고도로 감성적인 디자인을 선사한다.

▲ MINI 수퍼레제라 비전


MINI 수퍼레제라 비전은 투어링 수퍼레제라의 전형적인 라인 및 표면 마무리와 결합되면서 매혹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바디에는 전통의 경량 구조 기술이 적용됐으며, 현대적인 구동장치는 순수한 운전의 재미와 민첩성, 그리고 혁신적인 효율성을 제공한다. MINI 수퍼레제라 비전의 인테리어는 여유로운 공간과 고품질 소재를 통해 순수주의와 시간을 초월한 심미적 매력을 보여준다.

▲ MINI 수퍼레제라 비전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300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 전국 시승행사 개최, 풀라인업 경험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 전국 시승행사 개최, 풀라인업 경험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오는 9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와 '그란카브리오(GranCabrio)'를 경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강력한 V6 네튜노(Nettuno)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모델 라인업과 총 3개의 전기 모터로 마세라티의 감각적인 드라이빙을 순수 전기 모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출시된 ‘폴고레’도 경험할 수 있다. 그란투리스모는 마세라티가 110년이 넘는

업계소식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람보르기니 '시티투어 in 대구' 개최, 국내 최초 전 라인업 전시

람보르기니 '시티투어 in 대구' 개최, 국내 최초 전 라인업 전시

람보르기니 서울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팝업 전시회 ‘시티투어 in 대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 지역 고객들에게 람보르기니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람보르기니의 전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람보르기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 ‘레부엘토(Revuelto)’, ‘테메라리오(Teme

업계소식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시승기] 아이오닉6 N라인, 세련된 전면부..단단해진 승차감

[시승기] 아이오닉6 N라인, 세련된 전면부..단단해진 승차감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6 N 라인 AWD를 시승했다.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아이오닉 6는 전면부 디자인을 완전히 바꾸고, 아이오닉 6 N의 디자인을 일부 적용한 N 라인을 도입해 차별화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계수와 고효율 4세대 배터리팩을 통해 전비 9km/kWh도 보여준다. 아이오닉 6(CE1)는 지난 2022년 9월 판매가 시작됐다. 페이스리프트는 3년만에 진행된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혹평을 들었던 전면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아이오닉 6는 세단

국산차 시승기이한승 기자
벤츠 E200 AMG 라인 사양 살펴보니, 반가운 풀패키지

벤츠 E200 AMG 라인 사양 살펴보니, 반가운 풀패키지

벤츠코리아가 28일 E200 AMG 라인을 출시했다. E200 AMG 라인은 E클래스 신규 트림으로 기존 E200 아방가르드에는 없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전륜 대형 디스크 브레이크 등 다양한 옵션 구성과 함께 스포티한 외관 및 실내 디자인을 제공한다. 가격은 8천만원이다. E200 AMG 라인은 기존 아방가르드 단일 트림만 존재했던 E200의 신규 트림이다. E200 AMG 라인 가격은 8천만원이다. 참고로 E200 아방가르드는 26년형으로 연식변경을 거치며 가격은 7650만원으로 인상됐

신차소식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랜드로버 디펜더 처칠 에디션 공개, 클래식 오프로더

랜드로버 디펜더 처칠 에디션 공개, 클래식 오프로더

랜드로버가 디펜더 처칠 에디션(Churchill Edition)을 공개했다. 디펜더 처칠 에디션은 랜드로버가 1954년에 선보인 랜드로버 시리즈I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디펜더 처칠 에디션은 2012~2016년 사이에 제작된 디펜더를 기반으로 V8 엔진이 탑재됐다. 디펜더 처칠 에디션은 1954년 랜드로버가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에게 선물한 랜드로버 시리즈I인 UKE 80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디펜더 처칠 에디션은 2012~2016년에 제작된 디펜더를 기반으로 랜드로버

신차소식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BYD코리아 마포 전시장 오픈, 홍대에 카페형 컨셉

BYD코리아 마포 전시장 오픈, 홍대에 카페형 컨셉

BYD코리아가 젊음의 거리 홍대에 BYD Auto 마포 전시장을 오픈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에 문을 여는 BYD Auto 마포 전시장은 국내 BYD 전시장으로는 최초로 선보이는 카페형 전시장이다. ‘BYD Breeze - Breeze Your Day’ 컨셉으로 기존의 전시장 이미지를 탈피해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BYD Auto 마포 전시장이 자리한 서교동·동교동 일대는 여의도, 신촌 등 주요 지역과 가까워 뛰어난 접근

업계소식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2026년형 공개, 에어콘솔 게임 탑재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2026년형 공개, 에어콘솔 게임 탑재

포르쉐는 마칸 일렉트릭 2026년형을 28일 공개했다. 2026년형 마칸 일렉트릭은 연식변경으로 에어콘솔 게임, 최대 7명이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키, 투명 보닛과 자동 주차 기능 등 개선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전체적인 상품성이 향상됐다. 국내 출시도 전망된다. 마칸 일렉트릭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PPE(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를 기반으로 제작된 포르쉐의 두 번째 순수 전기차다. 마칸 일렉트릭은 올해 초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는데, 2026년형 마

신차소식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볼보 XC70 공개, 장거리 하이브리드..전기로 180km 주행

볼보 XC70 공개, 장거리 하이브리드..전기로 180km 주행

볼보는 XC70을 28일 공개했다. XC70은 볼보의 새로운 SMA 플랫폼을 기반으로 볼보 XC60보다 큰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1.5 터보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EV 모드로 최대 180km를 주행할 수 있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XC70은 볼보의 차세대 준대형 SUV로 중국의 장거리 PHEV 수요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참고로 이번 XC70은 과거 볼보 XC70 왜건과는 무관한 모델이다. XC70은 올해 말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되며, 2026년에는

신차소식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벤츠 E200 AMG 라인 출시, 가격은 8000만원

벤츠 E200 AMG 라인 출시, 가격은 8000만원

벤츠코리아는 E클래스 신규 트림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E클래스 신규 트림은 E200 AMG 라인과 E450 4MATIC AMG 라인으로 스포티한 감성의 E클래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반영됐다. E200 AMG 라인은 옵션도 강화됐다. 가격은 8천만원부터다. E클래스 신규 트림 2종 가격은 E200 AMG 라인 8천만원, E450 4MATIC AMG 라인 1억1460만원이다. 이번 신규 트림 추가로 E클래스는 국내에서 기존 7개 트림에서 총 9개 트림으로 확대돼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뉴스탑라이더 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