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는 대표모델인 프리미엄 세단 300C의 신선하고 장기적인 이미지 확립을 위해 새로운 캠페인 ‘스테이 드리븐(Stay Driven)’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스테이 드리븐 캠페인은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를 메인 슬로건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에게 성공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함께 연속되는 도전 과제들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스테이 드리븐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고객 행사 및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접목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코리아의 마케팅 정일영 부장은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가치를 캠페인뿐만 아니라 크라이슬러 대표모델들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여 감성적인 공감대를 찾고자한다”며 “2013년부터 다양한 문화 행사 및 고객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자신의 신념 앞에 굴복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고객의 삶에 진정한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신규 캠페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라이슬러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