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레이의 전기차가 내년 출시된다.
기아차는 29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신개념 미니 CUV '레이(RAY)'의 보도발표회를 갖고 공식 출시했다. 보도발표회에서 정연국 기아차 부사장과 마케팅담당 서춘관 이사 등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기아차 서춘관 이사는 레이 전기차가 내년 관공서를 중심으로 배치된다고 밝혔다.
서춘관 이사는 “다음달 중순부터 시범적으로 관공서에 레이 전기차가 배치된다”면서 “현재 10여대 가량 생산이 완료됐으며 향후 시장 반응을 살펴 내년부터 연간 2천대 정도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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