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공에 던져진 원반을 달리는 차로 받아내는 이색적인 영상이 화제다.
2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Kia all new pride'란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기아차 프라이드의 운전자가 허공에 던져진 원반을 낚아채는 모습이 담겨있다. 원반던지기는 원반을 던지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낙하지점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다. 자동차로 정확한 낙하지점과 속도를 계산하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기아차 프라이드를 운전한 사람은 레이싱팀 싱크로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장훈 선수다. 그는 “처음에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면서 “프라이드가 경쾌하게 잘 나가고 드리프트도 용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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