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1 티빙 슈퍼레이스 6전’에서 금호타이어는 ‘또로와 친구들이 간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금호타이어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한 참여자중 10팀을 선정해 경기가 열리는 태백 레이싱파크에 직접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경주차를 타고 트랙 주행을 체험하는 택시타임, 피트워크 이벤트에선 선수들과 레이싱모델과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또한 EXR 팀106 류시원 감독과 만나는 모터스포츠의 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호타이어가 실시하고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 현장에 고객들을 초청하여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보여주고 생생한 실시간 중계를 통해 기업의 현장 활동을 선보임으로써 고객 신뢰를 제고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