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을 씌운 도요타 ‘프리우스 C’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내년 초 출시예정인 ‘프리우스 C’는 프리우스에 비해 크기와 가격을 낮춘 컴팩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2011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콘셉트카가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도요타 측은 프리우스를 기반으로 한 왜건, 패밀리세단, 소형차 등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해 하이브리드 자동차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히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프리우스 C’의 정확한 제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나 프리우스에 사용되는 1.8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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