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aste] 프로골퍼와 골프 즐기기 ‘클럽하이300’](https://www.kod.es/data/trd/image/201104/4698_9735_4533.300x200.0.jpg)
[Car&Taste] 프로골퍼와 골프 즐기기 ‘클럽하이300’
뭐니뭐니해도 결국 퍼팅을 잘 해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스윙이 기술이라면 퍼팅은 감각이다. 감각을 잘 살려야 하는 퍼팅을 PGA Class A 프로골퍼에게 무료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더구나 타석, PAR3, 스크린 골프까지 원하는 데로 상황과 시간에 따라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클럽하이300’에서는 이모든것이 가능하다. 도로 옆 골프연습장의 좁은 타석과 비거리 100야드로 짧은 연습만 반복했다면, 350야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