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자동차 설정 특허 출원…차량내 iOS 설치, 한걸음 '성큼'
미국특허상표청은 미국 애플이 아이폰을 통해 자동차의 시트, 스티어링휠, 사이드미러 및 룸미러 세팅, 온도조절기능 등을 자동으로 세팅하는 기능의 특허를 2012년에 신청했다고 1일 공개했다. 출원 내용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아이폰을 지닌 운전자가 차량의 각종 기능을 조정하면 이를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번에 차에 타면 이에 맞춰 차를 세팅해주는 기능이다. 운전자가 바뀌는 경우 매번 차의 관련 기능을 새로 세팅할 필요가 없어 번거로움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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