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람보르기니 레이싱의 첫 역사를 쓰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2014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Blacpain Super Trofeo) 아시아 시리즈의 두 번째 레이스를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했다. 인도네시아의 센툴 국제 서킷은 짧은 직선 구간과 타이트한 곡선로를 가진 독특한 서킷이다. 이곳에서도 역시 더위가 많은 드라이버들에게 큰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이번 경기에 참가한 20명의 드라이버들 중 많은 수가 인도네시아인이었으며, 처음 참가하는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