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 국내 출시현장](https://www.kod.es/data/trd/image/201309/14043_31239_029.300x200.0.jpg)
[화보]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 국내 출시현장
세계적인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 서울은 최상의 퍼포먼스와 궁극의 오픈 에어링을 동시에 구현한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Aventador LP700-4 Roadster)’를 국내 출시한다.
세계적인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 서울은 최상의 퍼포먼스와 궁극의 오픈 에어링을 동시에 구현한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Aventador LP700-4 Roadster)’를 국내 출시한다.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 서울은 최상의 퍼포먼스와 궁극의 오픈 에어링을 동시에 구현한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Aventador LP700-4 Roadster)’를 국내 출시한다.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 최상위 라인업이자 플래그십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극강의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벤틀리 모터스는 금일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쿠페 및 컨버터블 모델을 최초로 공개한다. 벤틀리는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럭셔리한 그랜드 투어링카, 신형 컨티넨탈 GT V8 S모델을 도입함으로써 벤틀리의 컨티넨탈 라인업은 더욱 강력해졌다. 신형GT V8 S 는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 중 선택이 가능하며, 기존 V8보다 더욱 낮아지고 새롭게 튜닝된 스포츠 서스펜션, 더욱 날렵해진 스티어링 휠, 드라마틱해진 ‘S’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www.mercedes-benz.co.kr)가 신형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 모델을 9월 9일 공식 출시했다. 이미 지난 6월에 출시된 신형 E-클래스 세단에 이어 스포티한 E-클래스 쿠페와 루프를 개폐할 수 있는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출시 총 12개 모델의 E-클래스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해 초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 모델은 2009년 9세대 모델 이후 4년 만에 바뀌어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고 엔진은 쿠페와
폭스바겐코리아는 9일 오늘, 신형 골프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모델을 출시했다. 7세대 신형 골프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골프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모델은 7세대 신형 골프에 2.0 TDI 블루모션을 기반으로 ‘비엔나(Vienna)’ 가죽시트와 키리스 엑세스 스마트키 시스템, 17인치 ‘싱가포르(Singapore)’ 휠, 하이패스 단말기 등 프리미엄 급 편의사양이 추가된 모델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8인치 멀티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혼다는 일본 현지시각으로 5일, 신형 피트와 피트 하이브리드를 출시 한다고 밝혔다. 피트는 2001년 6월에 첫 출시되어 일본에서 2백만 대 이상 판매되고 글로벌 판매도 4천8백만 대가 판매된 제품으로 이번에 일본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올-뉴 피트'는 3세대 모델이다. 올-뉴 피트는 이전 세대의 디자인 컨셉을 유지하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워진 파워트레인과 바디가 적용되어 안락한 실내공간과 더불어 더욱 효율적인 연비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링
렉서스가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컴팩트 크로스오버 컨셉트 LF-NX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LF-NX는 렉서스 라인업에서 컴팩트 크로스오버 부문으로써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하이브리드 기술에 있어서 렉서스의 주도적인 위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LF-NX 컨셉트에는 SUV 퍼포먼스를 위해 변형된 새로운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택된다. 우선 렉서스를 대표하는 스핀들 그릴과 독립된 DRL(Daytime Running Lights)이 더욱 강렬하게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프랑수아 프로보)는 전 차종에 예술적인 감성을 특화한 아트 컬렉션을 출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또한 프리미엄 스타일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품성을 개선한 2014년 형 SM7과 SM5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아트 컬렉션은 감성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각 제품에 담긴 색감과 감성을 강조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개성표현 욕구를 만족시키고자 기획되었
토요타자동차가 4세대 프리우스에 대한 개발 청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토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 전 라인업 전시행사에서 토요타가 제 4세대 프리우스에 대한 개발 목표를 분명히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토요타자동차 상품기획담당 오기소 사토시 상무는 연비 절감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임을 다짐하며, 차세대 프리우스 출시와 함께 하이브리드 기술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설명
캐딜락이 미래 최상위 라인업의 비전을 담은 그랜드 쿠페 컨셉트카 ‘엘미라지(Elmiraj)’를 15일 공개했다. 엘미라지는 캐딜락이 2년 전 선보인 4인승 컨버터블 컨셉트카 ‘씨엘(Ciel)’의 쿠페형 버전으로, 클래식한 포맷에 미래 지향적인 모던함을 더한 유선형 디자인과 최고출력 500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4인승 그랜드 쿠페 모델이다. 엘미라지는 드라마틱한 디자인과 퍼포먼스, 그리고 가볍고 재빠른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캐딜락의
시트로엥 (CITROËN / www.citroen-kr.com)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오늘(29일) 프렌치 프리미엄 해치백 DS3에 전동식 캔버스탑을 적용한 오픈형 모델 ‘DS3 카브리오 (Cabrio)’를 국내 시장에 공식 런칭한다. DS3 카브리오는 개성 있고 유니크한 스타일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DS3의 매력에 프랑스 특유의 예술적 컬러매치가 돋보이는 캔버스탑이 더해져 더욱 유니크한 매력을 뿜어내는, 새로운 DS3 모델이다. 개발단계부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오는 9월 개최될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Special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는 끊임없는 기술연구와 혁신을 추구하는 페라리의 핵심철학을 반영한 최신작이다. 페라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파워트레인과 공기역학 그리고 차량 동역학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어내어 이미 최고의 수퍼 스포츠카로 인정받았던 458이탈리아 차종을 진정 ‘스페셜
볼보코리아에서 오늘 발표한 3종의 2014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가장 스타일리쉬해 보이는 모델은 XC60 인듯 하다. 강인해 보이는 보닛라인과 와이드 프론트 그릴과 범퍼 그릴, 다른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같이 LED 주간 주행등은 더욱 도시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또한, 새롭게 적용된 시프트 패들과 코너 트랙션 컨트롤 기능이 탑재되어 드라이빙의 재미를 더해 준다. 거기에 새롭게 적용된 스포츠 레더 시트는 주행 중 몸 전체를 안정적으로 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27일, 인천 서구 원창동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Proving Ground)에서 첫 순수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Chevrolet Spark Electric Vehicle)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한국지엠은 이날 신차발표회를 통해 환경부, 창원시와 함께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보급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공공 및 민간 보급사업 확충 방안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제너
볼보코리아에서 대거 발표한 2014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플래그십 세단 S80은 외형의 큰 변화 보다는 디테일한 부분과 첨단 안전장치를 추가해 페이스리프트를 하였다. 더욱 와이드해진 프론트 그릴과 범퍼 그릴, LED 주간 주행등과 리어 테일램프, 운행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어댑티브 디지털 디스플레이 계기판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 해준다. 새롭게 적용된 시프트 패들과 세가지의 드라이빙 모드(컴포트, 스포트, 어드밴스드)를 통해 좀 더
볼보코리아에서는 오늘 대치전시장에서 3종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였다. 그 중 가장 돋보이는 모델은 S60이다. 젊은 감각에 안전까지 더 한 S60의 디자인을 먼저 보면, 듀얼 헤드램프에서 싱글 헤드램프로 대체되었으며, 와이드한 프론트 디자인과 날렵한 보닛라인이 눈길을 끈다. LED 주간 주행등과 리어 테일램프로 세련됨을 더했다. 최고 50%까지 차체 강성이 향상된 섀시가 적용되었고 '코너 트랙션 컨트롤'이 기본 탑재되었으며, 드라이빙
볼보자동차가 오늘 볼보코리아 대치전시장에서 2014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 5종을 출시했다. 세단 및 SUV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5종을 한번에 선보이긴 볼보 역사상 처음이다. 글로벌 출시 6종 중 S80, S60, V60, XC60, 그리고 XC70이 국내 출시 모델들이다. 이는 디자인에 대한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상위 모델에만 적용되었던 다양한 안전 시스템이 하위 모델까지 적용되었다. 외부 디자인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더욱 넓어진 프론트 그릴과 일체형 범퍼그릴, LED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8월 26일(월) 프리미엄 컴팩트 SUV 아우디 Q3의 오프로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아우디 Q3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우디 Q3만의 다이내믹한 도심형 SUV 디자인에 오프로드 룩과 기능성을 더한 100대 한정 판매 모델이다. Q3 리미티드 에디션은 싱글 프레임의 그릴과 범퍼, 디퓨저, 루프 레일을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오프로드 패키지를 적용해 보다 역동적이고 개성 강한 비쥬얼을 완성했다. 또 오프로드 전용 18인
벤틀리코리아가 고성능 럭셔리 세단인 신형 플라잉스퍼를 출시하고, 올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더욱 넓어진 신형 플라잉스퍼의 실내는 최고급 가죽과 목재를 사용해 완성도가 높으며, 첨단 기술과 최신의 음향 시스템이 추가됐다. 특히,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실내 인테리어는 선바이저와 도어 손잡이, 암레스트, 그리고 전면부 콘솔 및 컨트롤 장치 등을 제외한 600여 가지의 부품들이 새롭게 개발돼 사용됐
벤틀리코리아는 23일, 고성능 럭셔리 세단인 신형 플라잉스퍼를 출시하고, 올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플라잉스퍼는 벤틀리 고유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보다 스포티한 느낌이 추가됐는데, 특히 뒷모습은 컨티넨탈 GT와 크게 차별화돼 인상적이다. 실내도 장인들이 최고급 가죽과 목재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들었으며, 더욱 고급스러운 공간에 첨단 기술들을 녹아냈다. 파워트레인은 6.0리터급 W12 트윈 터보 엔진과 Z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