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K5 1호차 주인공들..디자인에 끌리고 연비에 반했다
기아자동차㈜는 서울 압구정동 기아자동차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출시된 신형 K5 1호차 주인공을 초청해 차량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7일(월) 밝혔다.기아자동차는 국내 차량 중 유일하게 ‘듀얼 디자인’을 운영하는 신형 K5의 특성을 살려 1호차 주인공을 각각 선정했다. 그 결과, 모던함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MX모델은 스포츠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는 방상철(36)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