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130만원 인하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130만원 인하

쌍용차는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고객 선호사양을 중심으로 스타일/안전/편의등 풀옵션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하였으며, 선착순 1000명에게 130만원 가격인하 혜택을 제공해 2280만원(가솔린 모델)으로 구매가 가능한 ‘갓성비’를 자랑한다.안전사양으로는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부주의운전경보(DAA), 긴급제동보조(AEBS) 등 9가지 첨단주행보조기술(ADAS)과 커튼에어백 포함 6-에어백을 기본 적용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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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싼타페 출시, 디젤 3122만원부터

현대차 더 뉴 싼타페 출시, 디젤 3122만원부터

현대자동차 더 뉴 싼타페가 출시됐다. 30일 더 뉴 싼타페 디지털 언박싱을 통해 공개된 더 뉴 싼타페는 2018년 출시된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한층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 신규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더 뉴 싼타페는 7월 1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디젤 2.2 모델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122만원, 프레스티지 3514만원, 캘리그래피 3986만원이다.(개소세 3.5% 기준) 현대차는 더 뉴 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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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원대 벤츠 전기차, EQC 프리미엄 출시

8천만원대 벤츠 전기차, EQC 프리미엄 출시

벤츠코리아는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EQC 400 4MATIC 프리미엄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통풍시트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EQC는 국고보조금 63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EQC 프리미엄의 가격은 1억140만원이다.더 뉴 EQC는 정부의 저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EQC의 국고보조금은 63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와 함께 차량의 등록 지역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기준 EQC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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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V8 출시, 3억900만원

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V8 출시, 3억900만원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 V8의 국내 인도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형 컨티넨탈 GT V8에는 550마력의 엔진과 수작업으로 완성된 실내, 뮬리너 드라이빙 스펙, 나이트비전이 적용됐다. 가격은 3억900만원(개소세 인하 미반영)이다.신형 컨티넨탈 V8에는 4.0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초, 최고속도는 318km/h다. 첨단기술인 벤틀리 드라이브 다이내믹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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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신형 F-150 공개, 픽업도 하이브리드 시대

포드 신형 F-150 공개, 픽업도 하이브리드 시대

포드가 신형 F-150을 공개했다. 신형 F-150은 외관이 새롭게 디자인됐으며, 실내는 트림의 다양화와 마감 소재 변경으로 고급감을 높였다. 특히 무선 업데이트 및 SYNC4와 같은 포드 최신 기술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도입됐다. 올 하반기 북미 판매가 시작된다.신형 F-150에는 3.5리터 V6 에코부스트 엔진과 35kW급 전기모터, 10단 자동변속기가 제공된다. 전기모터는 즉각적인 전기 토크를 추가한다. 최대 견인능력은 5443kg이다. 파워트레인 상세 제원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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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3 스포트백 디젤 출시, 5090만원부터

아우디 Q3 스포트백 디젤 출시, 5090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Q3 스포트백 35 TDI를 7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Q3 스포트백은 쿠페형 콤팩트 SUV로 150마력의 2.0리터 디젤 엔진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 아우디 커넥트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35 TDI 5090만원, 35 TDI 프리미엄 5490만원이다.더 뉴 Q3 스포트백 35 TDI에는 2.0리터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4.7kgm다. 정지에서 100km/h 가속은 9.3초, 최고속도는 205km/h다. 복합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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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고성능 S6·S7 TDI 출시, 1억800만원부터

아우디 고성능 S6·S7 TDI 출시, 1억800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는 S6·S7 TDI를 내달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S6·S7 TDI는 A6·A7의 고성능 버전으로 최고출력 350마력의 디젤 엔진과 버츄얼 콕핏,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등 다양한 사양을 갖췄다. 가격은 S6 1억800만원, S7 1억1800만원이다.S6·S7 TDI에는 3.0리터 V6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73.4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S6 5초, S7은 5.1초며 최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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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1 G90 & 한정판 스타더스트 출시

제네시스 2021 G90 & 한정판 스타더스트 출시

제네시스는 2021 G90를 내달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1 G90는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 19인치 신규 휠 등이 기본 적용됐으며, 5.0 프레스티지 기반의 50대 한정 스타더스트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됐다. 2021 G90의 가격은 7903만원부터다.3.8 가솔린 럭셔리 7903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375만원, 프레스티지 1억1191만원이다. 3.3T는 럭셔리 8197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670만원, 프레스티지 1억1486만원, 5.0 프레스티지 1억1977만원, 리무진 1억5609만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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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니 컨트리맨 한국서 공개, 출시는 4분기

뉴 미니 컨트리맨 한국서 공개, 출시는 4분기

미니코리아는 24일 뉴 미니 컨트리맨을 용인 에버랜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4도어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로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첨단 편의사양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는 4분기로 예정됐다.뉴 미니 컨트리맨은 커다란 차체와 상징적인 루프 레일, 한층 새로워진 전면부 디자인이 적용됐다. 그릴은 MINI의 전통적인 육각형 구조로 제작됐으며, LED 헤드램프와 LED 안개등이 기본이다. 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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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7 50 TDI 프리미엄 출시, 1억805만원

아우디 Q7 50 TDI 프리미엄 출시, 1억805만원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오는 2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레이저 라이트가 포함된 LED 헤드램프,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1억805만원이다.파워트레인은 3.0리터 V6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5초, 최고속도는 241km/h다. 복합연비는 10.2km/ℓ(도심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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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부분변경 공개, PHEV 도입

폭스바겐 아테온 부분변경 공개, PHEV 도입

폭스바겐이 아테온 부분변경을 공개했다. 아테온 부분변경은 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으며, 트렁크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슈팅 브레이크 모델이 추가됐다. 특히 아테온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됐다. 운전자 보조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됐다.아테온 부분변경의 외관은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부에는 헤드램프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주간주행등과 크기를 키운 공기 흡입구, 길게 이어진 크롬바가 적용됐다. 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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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카니발 공개, 역동적 이미지 강조

기아차 4세대 카니발 공개, 역동적 이미지 강조

기아차가 4세대 카니발의 외관을 공개했다. 신형 카니발의 외관은 웅장한 볼륨감을 콘셉트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나 세련된 모습이다.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전면부, 연결성과 웅장함을 강조한 후면부가 특징이다. 7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신형 카니발의 차체 크기는 전장 5155mm, 전폭 1995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90mm다.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늘어나 한층 웅장한 외관을 완성했다. 휠베이스는 30mm 길어져 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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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8시리즈 골든 썬더 에디션 공개, 고급감 업

BMW 8시리즈 골든 썬더 에디션 공개, 고급감 업

BMW가 8시리즈 골든 썬더 에디션을 공개했다. 8시리즈 골든 썬더 에디션은 내·외관에 금색 특정 포인트가 가미됐으며, 실내 마감 소재를 변경해 고급감을 높였다. 8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 사양이다. 8시리즈 골든 썬더 에디션은 9월 생산에 돌입한다.8시리즈 골든 썬더 에디션은 840i, 840d xDrive, M850i xDrive 기반으로 파워트레인은 8시리즈와 같다. 840i는 3.0리터 가솔린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1kgm, 840d는 3.0리터 디젤 엔진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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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전기차 뉴 E-C4 공개, 쿠페형 스타일

시트로엥 전기차 뉴 E-C4 공개, 쿠페형 스타일

시트로엥이 뉴 E-C4와 뉴 C4를 출시에 앞서 공개했다. 뉴 E-C4와 C4는 시트로엥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특히 뉴 E-C4는 순수 전기 콤팩트 해치백으로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뉴 E-C4와 C4의 세부 사양은 6월 30일 공개 예정이다.콤팩트 해치백 뉴 E-C4와 뉴 C4는 보다 날렵하고 강렬해진 시트로엥의 새로운 소형차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존 디자인보다 각을 살린 면과 선에서는 해치백 특유의 역동성과 SUV의 강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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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5M·뉴 X6M 출시, 1억6460만원부터

BMW 뉴 X5M·뉴 X6M 출시, 1억6460만원부터

BMW코리아는 뉴 X5M·뉴 X6M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뉴 X5M·뉴 X6M은 BMW X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모델로 최고출력 600마력, 정지가속 3.9초의 성능을 지녔다. 뉴 X5M 1억6460만원, 뉴 X6M 1억6760만원이다.뉴 X5M·뉴 X6M에는 4.4리터 V8 M 트윈파워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BMW M xDrive 시스템과 결합돼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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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7 크로스백 통풍시트 기본화, 5697만원

DS7 크로스백 통풍시트 기본화, 5697만원

DS오토모빌 플래그십 SUV DS7 크로스백 그랜드시크의 기본 옵션을 강화해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랜드시크 트림에는 1열 통풍 및 마사지 시트가 추가됐으며 옵션 가격도 낮췄다. 19인치 휠이 기본 사양이다. DS7 크로스백 그랜드시크의 가격은 5697만원이다.DS7 크로스백 그랜드시크에는 1열 통풍 및 마사지시트가 추가됐다. 국내 판매되는 PSA그룹의 모델 중 통풍시트가 적용된 것은 DS7 크로스백이 처음이다. 통풍시트는 3단계로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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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 마하1 공개, 레이싱 트랙 전용 머신

포드 머스탱 마하1 공개, 레이싱 트랙 전용 머신

포드 머스탱 마하1이 공개됐다. 머스탱 마하1은 1970년대 마하1의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였다. 개선된 서스펜션과 V8 자연흡기 엔진을 통해 기존 머스탱GT 대비 주행성능도 향상됐다. 2021년 상반기 북미부터 판매가 시작된다.머스탱 마하1은 레이스 트랙에서의 성능을 중점으로 개발됐다. 기존 머스탱GT의 5.0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에 쉘비 GT350 머스탱의 흡기 매니폴드, 오일 쿨러 및 오일 필터 어댑터를 추가해 오일 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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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2021년형 GR 수프라 사전계약, 출력 '업'

토요타 2021년형 GR 수프라 사전계약, 출력 '업'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2021년형 토요타 GR 수프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년형 토요타 GR 수프라 사전계약이 시작되는 20일은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카울 스폰서로 참여하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의 개막일이다.지난 1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GR 수프라는 운전이 주는 최상의 즐거움, '수프림 펀 투 드라이브(Supreme Fun-To-Drive)'를 개발 컨셉트로, 휠베이스, 트레드, 중심고의 3가지 요소를 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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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MG E63 S 부분변경 공개, 확 바뀐 외모

벤츠 AMG E63 S 부분변경 공개, 확 바뀐 외모

메르세데스-AMG E63 S 부분변경이 공개됐다. E63 S는 E클래스 부분변경과 비교해 더 공격적인 디자인을 적용, 냉각 성능과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였다. E63 S는 최고출력 603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가 소요된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E63 S에는 수작업으로 제작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03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가 소요된다. 터보 차저에는 트윈 스크롤 기술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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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신형 로그 공개, 고급스러워진 실내외

닛산 신형 로그 공개, 고급스러워진 실내외

닛산은 16일(현지시간) 신형 로그를 공개했다. 신형 로그는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향상된 주행 성능 및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제공된다. 특히 10개의 에어백과 2열 무중력 시트, 2열 독립형 공조기 등 2열 편의성도 높아졌다. 올 하반기 글로벌 판매가 시작된다.신형 로그는 플로팅 루프와 V-모션 그릴 등 닛산을 대표하는 디자인 요소가 채택됐다. 전면부 3D 타이어 디플렉터, 액티브 셔터 그릴, 특수 설계된 A필러, 차체 하단부 공기 흐름을 관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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