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G70 왜건 테스트카 포착, 선명한 쿼드램프

G70 왜건 테스트카 포착, 선명한 쿼드램프

제네시스 G70 왜건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G70 왜건은 G70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제네시스 차세대 디자인이 반영된 새로운 외관과 신규 파워트레인인 스마트스트림 2.5 터보 엔진이 적용된다. 3.3 터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며 유럽을 겨냥한 모델이다.G70 왜건의 외관은 최근 유출된 G70 부분변경과 유사하다. 전면부에는 하단부를 뾰족하게 마무리한 새로운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2줄이 강조된 쿼드램프가 적용됐다. 방향지시등은 주간주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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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카니발 가격부터 공개, 3160~4354만원

신형 카니발 가격부터 공개, 3160~4354만원

기아차 신형 카니발의 가격이 사전계약에 앞서 공개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은 스마트 스트림 G3.5 가솔린과 스마트 스트림 D2.2 디젤이 먼저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3160만원~4236만원, 3280만원~4354만원으로 책정됐다. 공식 출시는 8월이다.신형 카니발 하위 트림인 프레스티지는 3.5 가솔린 3160만원, 2.2 디젤 3280만원이다. LED 헤드램프와 루프랙, 전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18인치 휠,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전자식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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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N 퍼포먼스 패키지, 실차는 이런 모습

싼타페 N 퍼포먼스 패키지, 실차는 이런 모습

현대차 신형 싼타페 전용 N 퍼포먼스 패키지가 공개됐다. 싼타페 전용 N 퍼포먼스 패키지는 공격적인 디자인의 외관 파츠, 고급감을 높인 실내 파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카본 및 알칸타라 소재가 대거 적용됐다. 싼타페 N 퍼포먼스 패키지는 올 하반기 판매될 예정이다.싼타페 N 퍼포먼스의 외관 패키지는 전면 및 후면부 범퍼, 리어 스포일러, 21인치 전용 휠, N 퍼포먼스 브레이크, 카본 디퓨저, 보닛 카본 가니쉬, 사이드미러 카본 커버, 펜더 플레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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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3 전기차 완전 공개, 실내가 달라

기아차 K3 전기차 완전 공개, 실내가 달라

기아차 K3 전기차가 중국서 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이 게재한 K3 전기차는 중국형 K3를 기반으로 시스템 총 출력 184마력, 1회 완충시 490km(NEDC)를 주행할 수 있다. 실내엔 전자식 변속 다이얼이 적용되며 센터터널 디자인이 변경됐다.K3 전기차의 실내는 중국형 K3 내연기관 모델과 달리 송풍구, 센터페시아, 스티어링 휠 스티치, 시트 스티치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라인 등에 파란색 포인트를 가미해 친환경차 이미지를 강조했다. 새롭게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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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7 다크 쉐도우 에디션 공개, 고급감 업

BMW X7 다크 쉐도우 에디션 공개, 고급감 업

BMW는 X7 다크 쉐도우 에디션을 2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X7 다크 쉐도우 에디션은 무광 처리된 특수 페인트가 외장에 입혀지며, 실내에는 나이트 블루 색상의 고급소재로 마감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했다. 8월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11만9495달러(약 1억4300만원)다.X7 다크 쉐도우 에디션의 외장 컬러는 특수 페인트로 이뤄진 무광 회색이다. 쉐도우라인 유광 블랙 트림은 도어트림, B 및 C 필러, 사이드미러 커버, 루프레일, 키드니 그릴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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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235i·M340i 25주년 에디션 출시, 6180만원부터

BMW M235i·M340i 25주년 에디션 출시, 6180만원부터

BMW는 M235i·M340i 25주년 온라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M235i M 퍼포먼스 에디션은 M 퍼포먼스 패키지, M340i 탄자나이트 블루 에디션은 인디비주얼 외장 컬러가 적용됐다. 가격은 M230i 6180만원, M340i 7840만원이며, 27일 14시 5분부터 판매가 시작된다.M235i xDrive 그란쿠페 M 퍼포먼스 에디션은 M 퍼포먼스 패키지가 기본이다. 전면부의 3차원 메쉬 타입 키드니 그릴은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됐다. 블랙 컬러 사이드미러, 리어 스포일러 및 테일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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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야심작 CR-V 터보, 실차는 이런 모습

혼다 야심작 CR-V 터보, 실차는 이런 모습

혼다코리아는 뉴 CR-V 터보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뉴 CR-V 터보는 5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내외관 스타일링 업그레이드와 함께 혼다 센싱, 2열 열선 시트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이 추가됐다. 가격은 2WD EX-L 3850만원, 4WD 투어링 4540만원이다.뉴 CR-V는 부분변경을 거치며 전면부 범퍼 디자인 변화와 함께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또한 LED 안개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측면부는 기존보다 모던한 디자인의 18인치 휠로 변경됐다. 4WD 투어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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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X 공개, 루프 낮춘 쿠페형 SUV

폭스바겐 티구안 X 공개, 루프 낮춘 쿠페형 SUV

폭스바겐 티구안 X가 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게재된 티구안 X는 중국형 티구안 롱휠베이스 기반의 쿠페형 모델로 매끄러운 루프라인과 일반 모델 대비 공격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티구안 X는 중국 시장 전용 모델로 올해 하반기 판매가 시작된다.티구안 X의 차체 크기는 전장 4764mm, 전폭 1859mm, 전고 1628mm, 휠베이스 2790mm다. 국내 판매 중인 현행 티구안 올스페이스와 비교해 전장은 64mm 짧지만 휠베이스는 같다. 전폭은 19mm 넓히고 전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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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5 50 TDI 프리미엄 출시, 7739만원

아우디 Q5 50 TDI 프리미엄 출시, 7739만원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Q5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Q5 50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286마력의 3.0리터 디젤 TDI 엔진과 버츄얼 콕핏, 헤드업 디스플레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아우디 커넥트가 적용됐다. 가격은 7739만9000원이다.Q5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리터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9초, 최고속도 237km/h,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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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3 크로스백 전기차 사전계약, 4800만원부터

DS3 크로스백 전기차 사전계약, 4800만원부터

DS3 크로스백 E-텐스의 사전계약이 22일 시작됐다. 오는 9월 국내 출시를 앞둔 DS3 크로스백 E-텐스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로 1회 완충시 237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출력은 136마력이다. 쏘시크, 그랜드시크 2가지 트림으로 가격은 4800~5300만원이다.DS는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기술력을 증명했다. E-텐스에는 경기를 통해 얻은 노하우가 집약된 효율적인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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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90·XC60 T8 R 디자인, 7100만원부터

볼보 XC90·XC60 T8 R 디자인, 7100만원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8월 출시를 앞둔 XC90·XC60 T8 R 디자인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XC90·XC60 T8 R 디자인은 시스템 총 출력 405마력의 PHEV 모델로 기존의 T8 인스크립션 대비 1000만원 저렴하다. 가격은 XC60 7100만원, XC90 9290만원이다.XC90·XC60 T8 R 디자인의 PHEV(T8) 파워트레인은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포함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405마력을 발휘한다. 가솔린 엔진의 최대토크는 40.8kgm(2200~5400rpm), 전기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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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블레이저, 5인승 롱휠베이스 국내 출시?

쉐보레 블레이저, 5인승 롱휠베이스 국내 출시?

쉐보레 블레이저 5인승 롱휠베이스가 처음 공개됐다. 블레이저 5인승 롱휠베이스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판매될 모델로 북미형 5인승보다 137mm 길고, 7mm 넓다. 블레이저는 한국GM의 15개 신차 계획에 포함, 향후 국내 출시가 유력해 주목된다.아시아 전용 모델인 블레이저 5인승 롱휠베이스의 차체 크기는 전장 4978mm, 전폭 1953mm, 전고 1734mm, 휠베이스 2867mm다. 북미형 5인승보다 137mm 길고, 7mm 넓으며, 전고는 34mm 높다. 국내 기준 현대차 대형 SUV 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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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7 PHEV 공개, 전기만으로 40km 주행

아우디 A7 PHEV 공개, 전기만으로 40km 주행

아우디는 2021 A7 55 TFSI e를 공개했다. A7 55 TFSI 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최고출력 367마력을 발휘한다. 전기모드 최대 주행거리는 최대 40km(WLTP)다. 북미 기준 가격은 7만5895달러(약 9100만원)다.A7 55 TFSI e 콰트로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105kW 출력의 전기모터, 7단 S트로닉 변속기로 구성됐다. 시스템 총 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0.1kgm의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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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e-208 국내 출시, 2천만원대 수입 전기차

푸조 e-208 국내 출시, 2천만원대 수입 전기차

푸조 브랜드는 전기차 뉴 푸조 e-208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뉴 푸조 e-208은 100% 순수 전기차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적용시 2천만원 대에 구입 가능하다. 2020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것은 물론, 고급 소재와 첨단 안전, 편의사양이 탑재됐다.뉴 푸조 e-208은 알뤼르(Allure) 4100만원, GT 라인(GT Line) 4590만원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정부의 저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돼 국고보조금 653만원,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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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Q7·SQ8 가솔린 공개, 보급형 우루스

아우디 SQ7·SQ8 가솔린 공개, 보급형 우루스

아우디가 SQ7·SQ8 TFSI를 공개했다. SQ7·SQ8 TFSI에는 4.0리터 V8 가솔린 터보 엔진이 올라가 최고출력 507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1초만에 도달한다.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 시스템이 기본이다. 9월 유럽 판매가 시작된다.SQ7·SQ8 TFSI에는 람보르기니 우루스, 벤틀리 컨티넨탈 GT와 같은 4.0리터 V8 가솔린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507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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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35·A45·CLA45S 공개, 8월 국내 출시

벤츠 A35·A45·CLA45S 공개, 8월 국내 출시

벤츠코리아는 8월 출시를 앞둔 AMG 신형 모델 4종을 17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 출시가 예정된 라인업은 AMG A35 4MATIC 세단, A45 4MATIC+ 해치백, CLA45 S 4MATIC+, 업그레이드된 더 뉴 AMG GT다. 국내 가격은 8월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A35 4MATIC 세단에는 2.0리터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7단 DCT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0.6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8초만에 도달한다. AMG 최초의 35 모델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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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911 터보 공개, 580마력 끝판왕

포르쉐 신형 911 터보 공개, 580마력 끝판왕

포르쉐는 16일(현지시간) 신형 911 터보를 공개했다. 신형 911 터보는 최고출력 580마력의 6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8초만에 가속하며 최고속도는 320km/h다. 가격은 18만811유로(약 2억5000만원)부터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신형 911 터보는 대칭형 VTG 터보차저 6기통 박서 엔진과 911 터보 전용으로 설계된 8단 PDK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58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911 터보와 비교해 최고출력 40마력, 최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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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도 전동화, 기블리 하이브리드 공개

마세라티도 전동화, 기블리 하이브리드 공개

마세라티는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해 최고출력 330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외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실내 사양이 업그레이드됐다. 2021년 출시된다.기블리 하이브리드에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ZF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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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원조의 야심작, 전기 SUV '닛산 아리야'

전기차 원조의 야심작, 전기 SUV '닛산 아리야'

닛산은 전기차 SUV 아리야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아리야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시스템 출력 388마력,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610km(WLTC 기준)다. 아리야는 2021년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4만달러(약 4800만원)부터다.아리야는 닛산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아리야 콘셉트카의 외관을 그대로 계승했다. 아리야의 차체 크기는 전장 4595mm, 전폭 1850mm, 전고 1655mm, 휠베이스 2775mm다. 트렁크 용량은 466ℓ(2WD), 408ℓ(A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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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부분변경 출시, 2401만원부터

르노삼성 SM6 부분변경 출시, 2401만원부터

르노삼성차는 SM6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더 뉴 SM6는 신규 파워트레인으로 주행성능을 높였으며, 리어 서스펜션을 개선해 기존 모델 대비 승차감이 업그레이드됐다. TCe260 및 TCe300 가솔린 터보, LPe로 운영된다. 가격은 2401만원부터다.트림별 가격은 TCe260 SE 2450만원, SE Plus 2681만원, LE 2896만원, RE 3112만원, 프리미에르 3265만원이며, TCe300 LE 3073만원, 프리미에르 3422만원이다. LPe는 SE 2401만원, SE Plus 2631만원, LE 2847만원, RE 3049만원이다.(개소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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