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부회장 "친환경·자율주행·커넥티드에 집중할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의 3대 방향성을 제시했다. 3대 방향성은 Clean Mobility(친환경 이동성), Freedom in Mobility(이동의 자유로움), Connected Mobility(연결된 이동성)이다. 아울러 INNOVATION FOR MOBILITY FREEDOM(미래 기술을 통한 자유로움)을 전시 콘셉트로 자율주행 및 헬스케어 기술, 커넥티드카, 웨어러블 로봇,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제 구현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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