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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의 매력, BMW M5 모토GP 세이프티카

데칼의 매력, BMW M5 모토GP 세이프티카

BMW는 30일 내년 시즌부터 활약할 'M5 모토GP 세이프티카'를 공개했다. 지난 8월 공개된 신형 M5 기반의 세이프티카는 카본으로 제작된 전용 에어로파츠와 티타늄 스포츠 배기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독특한 데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BMW는 M5의 보닛에 레이스 전용 래치를 추가하고, 실내에는 M4 GTS 한정판에서 가져온 버킷시트를 적용했다. 또한 세이프티카의 루프 LED 라이트바와 전면 그릴 내에는 푸른색 LED 경광등이 추가됐으며, 헤드램프 시

모터스포츠탑라이더
데칼의 매력, BMW M5 모토GP 세이프티카

데칼의 매력, BMW M5 모토GP 세이프티카

BMW는 30일 내년 시즌부터 활약할 'M5 모토GP 세이프티카'를 공개했다. 지난 8월 공개된 신형 M5 기반의 세이프티카는 카본으로 제작된 전용 에어로파츠와 티타늄 스포츠 배기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독특한 데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BMW는 M5의 보닛에 레이스 전용 래치를 추가하고, 실내에는 M4 GTS 한정판에서 가져온 버킷시트를 적용했다. 또한 세이프티카의 루프 LED 라이트바와 전면 그릴 내에는 푸른색 LED 경광등이 추가됐으며, 헤드램프 시

모터스포츠탑라이더
혼다, 2018년형 골드윙 공개..내년 상반기 출시

혼다, 2018년형 골드윙 공개..내년 상반기 출시

혼다자동차는 제 45회 2017 동경모터쇼에서 럭셔리 투어러 '2018년형 골드윙'을 공개했다. 2018년형 골드윙은 17년만에 완전 변경된 모델로 골드윙 투어러 DTC 및 MT 모델과 골드윙 총 3가지 모델로 발매될 예정이다.혼다 골드윙은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모터사이클 전용 에어백이 장착된 모델로 출시돼 화제를 모았다.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후진장치, 전동식 리어 서스펜션 등 최첨단 기능들을 갖춰 장거리 여행 라이더들의 사랑을 받는 혼다의 플래그

업계소식탑라이더
서킷에서 경험하는 '캐딜락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서킷에서 경험하는 '캐딜락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캐딜락 브랜드는 지난 27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2017 캐딜락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했다.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약 80명의 고객이 참여해 전문 드라이버들의 드라이빙 교육과 서킷주행을 경험했다.이번 행사에는 고성능 캐딜락 V 시리즈의 ATS-V, CTS-V를 비롯해 플래그십 세단 CT6를 전문 드라이버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택시이벤트가 마련돼 일반 도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캐딜락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

업계소식탑라이더
포드의 사회공헌 방법,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

포드의 사회공헌 방법,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

포드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SFL’ 안전 운전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40세 초보운전자 120여명이 참가했다. 포드의 DSFL은 올바른 운전 교육을 통해 운전자 및 탑승자의 안전을 지키고 나아가 안전 운전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2003년 출범 이후 35개 이상의 국가에서 약 82만명 이상의 초보운

업계소식탑라이더
현대차 i30 N TCR, 유럽 경기서 우승..경쟁차는?

현대차 i30 N TCR, 유럽 경기서 우승..경쟁차는?

현대자동차의 서킷 경주차 'i30 N TCR'이 TCR 유럽 트로피 대회 첫 출전에서 우승했다. 지난 27일 이탈리아 아드리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서킷에서 우승한 i30 N TCR은 서킷 경주차로 판매가 가능하다. TCR 유럽 트로피는 양산차 기반 경주대회인 TCR(Touring Car Race)시리즈 중 유럽지역 대회로 TCR시리즈 중 가장 경쟁이 치열한 대회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에는 타겟 컴피티션(시빅 Type R)팀과 WRT 레이싱팀(골프 GTi) 등 정상급 16개 팀 20대가 참가했다.i30 N TCR

모터스포츠탑라이더

"단순히 블랙?" 제네시스 G70의 7가지 실내 제안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9월 엔트리 모델 G70를 출시했다. G70는 입문형 모델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작고 저렴하다. 하지만 제네시스의 가장 최신 모델로 실내를 구성하는 소재와 컬러의 조합을 통한 고급감의 표현은 주목할 만 하다. G70의 인테리어를 살펴봤다.제네시스 G70의 실내는 고급감과 기능성이 강조됐다.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을 통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감성을 살려주고, 수평형 구조의 공간 구성은 안정감과 고급감을 전한다. 또한 소프트

차vs차 비교해보니탑라이더
역대 최강 다운포스, 페라리 'FXX K 에보' 공개

역대 최강 다운포스, 페라리 'FXX K 에보' 공개

페라리는 29일(현지시간) 최강의 XX 라인업 'FXX K 에보'를 공개했다. 페라리 XX 프로그램은 서킷주행을 위한 모델로 주행성능을 극대화했다. FXX K 에보의 다운포스는 FXX K 대비 23% 강화됐으며, 라페라리 대비 75% 강력하다.FXX K 에보의 다운포스는 페라리 GT 레이싱카에 준한다. 200km/h에서의 다운포스는 640kg, 최고속도에서의 다운포스는 830kg을 넘어선다. FXX K 에보는 가벼운 차체와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통해 베이스 모델인 라페라리의 350km/h를 넘어설 전

신차소식탑라이더
12월 출시될 '쏘나타 커스텀 핏'..주요 특징은?

12월 출시될 '쏘나타 커스텀 핏'..주요 특징은?

고객의 제안으로 완성된 한정판 '쏘나타 커스텀 핏'이 오는 12월 출시된다. 28일 공개된 쏘나타 커스텀 핏은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출시가 결정된 모델로 '마이 시티 에디션'과 '마이 트립 에디션'으로 구성된다.현대자동차는 28일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에서 쏘나타 커스텀 핏(Custom-Fit)을 공개했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핵심사양부터 트림구성, 모델

업계소식탑라이더
잡스의 차, 소더비 경매에 등장한 'BMW Z8'

잡스의 차, 소더비 경매에 등장한 'BMW Z8'

스티브 잡스의 차가 경매에 나왔다. RM 소더비 경매에 등장한 차량은 2000년식 BMW Z8이다. BMW Z8은 고 스티브 잡스가 실제 운행했던 차량으로 과거 그는 BMW 325i 컨버터블을 비롯해 벤츠 SL55 등 오픈카를 즐겨 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잡스의 차는 실버 외장컬러와 블랙 내장컬러가 적용된 모델로 주행거리는 1만5200마일(2만4462km)에 불과하다. 특히 내외관 보존 상태가 뛰어나 신차와 다름 없는 컨디션을 보인다. 옵션으로는 BMW 로고가 새겨진 모토로라 스타택

업계소식탑라이더
현대차, i30 N·벨로스터 N에 '8단 습식 DCT' 적용

현대차, i30 N·벨로스터 N에 '8단 습식 DCT' 적용

현대자동차가 i30 N과 벨로스터 N에 8단 습식 DCT 변속기를 적용한다. 현대차는 최근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를 통해 '스마트 스트림 8단 습식 DCT 변속기'를 공개함에 따라 당초 i30 N에 습식 DCT 변속기를 적용하려 계획했던 2019년 9월 보다 일정을 앞당긴다.현대차는 유럽에 6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된 i30 N을 출시한 상태다. i30 N의 대표 경쟁인 폭스바겐 골프는 출력이 낮은 하위 모델에는 7단 건식 DSG 변속기를, 골프 GTi, 골프 R 등 고출력 모델에는 6단 습식 D

업계소식탑라이더
BMW, 11월 '신형 X3' 국내 출시..어떻게 달라지나

BMW, 11월 '신형 X3' 국내 출시..어떻게 달라지나

BMW코리아가 11월 말 신형 X3를 국내에 출시한다.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X3는 국내에 디젤 라인업 X3 xDrive20d와 X3 xDrive30d가 출시되며, 반자율주행 기술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적용돼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신형 X3는 지난 6월 공개된 BMW의 볼륨 모델로 글로벌시장 출시와 함께 국내에도 발빠르게 출시된다. 현재 인증관련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복합연비는 X3 xDrive20d 12.1km/ℓ, X3 xDrive30d 11.3km/ℓ다.신형 X3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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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1월 '신형 X3' 국내 출시..돌풍 예고

BMW, 11월 '신형 X3' 국내 출시..돌풍 예고

BMW코리아가 11월 말 신형 X3를 국내에 출시한다.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X3는 국내에 디젤 라인업 X3 xDrive20d와 X3 xDrive30d가 출시되며, 반자율주행 기술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적용돼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신형 X3는 지난 6월 공개된 BMW의 볼륨 모델로 글로벌시장 출시와 함께 국내에도 발빠르게 출시된다. 현재 인증관련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복합연비는 X3 xDrive20d 12.1km/ℓ, X3 xDrive30d 11.3km/ℓ다.신형 X3는 최근

업계소식탑라이더
국내 출시 앞둔 신형 티구안, IIHS 충돌 안전도 '우수'

국내 출시 앞둔 신형 티구안, IIHS 충돌 안전도 '우수'

국내에도 출시될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인 2017 탑 세이프티 픽을 획득했다. 2017 탑 세이프티 픽 등급은 IIHS 충돌 테스트의 5개 부문에서의 우수 등급과 긴급제동시스템(AEB)을 구비해야 한다.신형 티구안은 동급 차량 중 모든 트림에서 충돌 후 자동긴급제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해 안전성을 높였다. 통상적인 충돌사고가 후속 충돌사고로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충돌 후에

업계소식탑라이더
늘어나는 사륜구동 차량, 4WD와 AWD 차이점은?

늘어나는 사륜구동 차량, 4WD와 AWD 차이점은?

최근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신차가 늘어나고 있다.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통칭되는 해당 구조는 크게 4WD와 AWD로 구분된다. 과거에는 파트타임 방식의 4WD가 주류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AWD 방식이 늘어나는 추세다. 4WD와 AWD에 대해 살펴봤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군용차였던 지프에 적용되며 빠르게 확산됐다. 험로 주행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입증된 사륜구동 차량은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 판매량의 3분의 1

탑라이더백과사전탑라이더
아반떼·K3 파워트레인 변경 예고, 어떻게 바뀌나?

아반떼·K3 파워트레인 변경 예고, 어떻게 바뀌나?

현대기아차가 준중형차 아반떼와 K3의 파워트레인을 변경한다. 지난 24일 공개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 스트림'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파워트레인으로 엔진, 변속기, 친환경 기술을 포함하며, 실연비 개선, 실용성능 향상, 배출가스 저감을 목표로 한다.1.스마트 스트림 습식 8단 DCT현대차는 이날 '스마트 스트림 습식 8단 DCT'를 공개했다. 현재 양산차에 적용하고 있는 건식 7단 DCT 대비 고출력 엔진에 대응할 수 있는 변속기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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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모터스, 픽업트럭 '2018년형 툰드라' 국내 출시

RV모터스, 픽업트럭 '2018년형 툰드라' 국내 출시

풀사이즈 픽업트럭 2018년형 토요타 툰드라가 국내에 출시됐다. 병행 수입업체 RV모터스는 툰드라 1794 에디션과 툰드라 SR5, SR5 플러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판매가격은 7000만원~9559만원이다.토요타 툰드라는 포드 F-150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내구성과 승차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툰드라는 5.7 V8 i-Force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파트타임 사륜구동이 조합돼 최고출력 381마력, 55.5kgm를 발휘한다. 견인력은 4톤에 달한다.툰트라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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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외모, 시트로엥 C4 칵투스 부분변경

확 바뀐 외모, 시트로엥 C4 칵투스 부분변경

시트로엥의 간판 모델 C4 칵투스의 부분변경 모델이 공개됐다. 신형 C4 칵투스에는 최신 유압식 서스펜션(PHC)가 적용돼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프링과 댐퍼를 변경해 안락함을 강조했다.외관 디자인은 기존 C4 칵투스에 최근 선보인 C5 에어크로스의 디테일을 적용했다. 기존 논 그릴 디자인에서 두 줄의 크롬바를 추가해 LED 주간주행등과 엠블럼을 연결해 일체감을 높였다. 범퍼의 에어범프는 삭제됐으며 헤드램프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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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CVT, 아반떼·K3 파워트레인 어떻게 바뀌나

MPI+CVT, 아반떼·K3 파워트레인 어떻게 바뀌나

현대기아차는 지난 24일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 스트림'을 공개했다. 스마트 스트림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파워트레인으로 엔진, 변속기, 친환경 기술을 포함하며, 실연비 개선, 실용성능 향상, 배출가스 저감을 목표로 한다.1.스마트 스트림 습식 8단 DCT현대차는 이날 '스마트 스트림 습식 8단 DCT'를 공개했다. 현재 양산차에 적용하고 있는 건식 7단 DCT 대비 고출력 엔진에 대응할 수 있는 변속기로 빠른 제어 응답성과 정확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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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공기정화까지, 현대차 3세대 수소버스

달리면서 공기정화까지, 현대차 3세대 수소버스

현대자동차가 울산광역시와 함께 수소전기버스를 노선버스로 활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소버스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미세먼지 정화도 가능해 일반 노선버스로 보급될 경우 대기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이날 신형 수소버스를 최초로 공개하고 울산시 수소버스 시범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출범식에서 공개된 현대차의 신형 3세대 수소버스는 정부 인증절차를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국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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