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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Q8 TDI 출시, 가격은 1억3699만원

아우디 SQ8 TDI 출시, 가격은 1억3699만원

아우디코리아는 SQ8 TDI를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SQ8 TDI는 Q8의 고성능 버전으로 아우디 모터스포츠의 DNA를 품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4.0 V8 디젤 엔진이 탑재돼 출력은 435마력이다. 가격은 1억3699만 3천원이다. 더 뉴 SQ8 TDI에는 4.0 V8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8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250km/h다. 복합연비

신차소식이한승
기아차 쏘렌토 가솔린 2.5T 출시, 2925만원부터

기아차 쏘렌토 가솔린 2.5T 출시, 2925만원부터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 가솔린 2.5T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쏘렌토 2.5T는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81마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1km/ℓ로 기존 2.0T 대비 출력과 연비가 모두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925만원부터다. 쏘렌토 2.5T의 세부 가격은 트렌드 2925만원, 프레스티지 3210만원, 노블레스 3505만원, 시그니처 3789만원, 그래비티 3887만원이다. 가솔린 모델에도 하이브리드 모델과 같은 그래비티 트림과 런웨이 레드 외장 컬

신차소식이한승
제네시스 GV70 3.5T, 후륜구동 모델 없다

제네시스 GV70 3.5T, 후륜구동 모델 없다

제네시스 GV70의 출시가 임박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11월 중순부터 GV70의 양산에 돌입한다. 또한 가솔린 3.5T 모델은 2.2 디젤 및 가솔린 2.5T와 다르게 AWD만 선택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 스마트스트림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듀얼 연료 분사 인젝션, 저마찰 실린더, 전기 구동형 CVVT가 적용됐다. GV70 2.5T는 2.5리터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과 8

신차소식이한승
폭스바겐 골프R 티저 공개, 역사상 가장 강력한 골프

폭스바겐 골프R 티저 공개, 역사상 가장 강력한 골프

폭스바겐은 신형 골프R의 티저를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골프R은 선택적 휠 토크 제어 기능이 있는 새로운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에 따르면 골프R은 2.0리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315마력을 낸다. 11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신형 골프R에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EA888)과 6단 수동변속기 혹은 7단 DCT 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은 315마력이다. 엔진은 실린더 헤드의 터보 차저 수냉식 냉각, 이

신차소식이한승
[AD] 현대차 넥쏘, 세계 최초 1만대 판매 수소전기차

[AD] 현대차 넥쏘, 세계 최초 1만대 판매 수소전기차

현대자동차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단일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단일 국가에서 누적 판매 1만대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넥쏘는 2018년 3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후 2년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총 1만대를 기록했으며 2018년 727대, 2019년 4194대, 2020년 5079대(10월말 현재)가 판매됐다. 이는 넥쏘의 상품 경쟁력은 물론 적극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정책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전세계 국가간 수소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기술 경쟁이

업계소식이한승
제네시스 GV70, 국내외 반응은 판타스틱

제네시스 GV70, 국내외 반응은 판타스틱

제네시스 GV70가 공개되며 국내외에서 화재다. GV70는 제네시스 고유의 외관 디자인과 한국적 여백의 미를 살린 실내 디자인을 특징으로 다이내믹함을 강조한 스포츠패키지도 운영된다. GV70를 접한 국내외 소비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국내외 반응을 살펴봤다. 공개된 GV70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은 ‘너무 예쁘다’, ‘제네시스 중에 내외관 디자인은 제일 괜찮네’, ‘역대급’, ‘디자인으로는 입 다물어야 할 듯’,

신차소식이한승
포르쉐 신형 911 GT3 포착, 매력적인 후면부

포르쉐 신형 911 GT3 포착, 매력적인 후면부

포르쉐 신형 911 GT3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992 기반의 신형 911 GT3는 위장막이 대부분 제거됐다. 보디킷, 대형 리어스포일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형 911 GT3는 4.0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얹어진다.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신형 911 GT3는 고회전 4.0리터 자연흡기 6기통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혹은 PDK 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은 520마력 이상이며, 엔진 회전수 레드존은 9000rpm부터다. 엔진에는 2개의 가솔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더 뉴 싼타페 2.5T 사전계약 실시, 가격은 2975만원

현대차 더 뉴 싼타페 2.5T 사전계약 실시, 가격은 2975만원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T의 사전계약을 11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싼타페 2.5T는 최고출력 281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0.8km/ℓ로 기존보다 성능과 연비가 향상됐다. 또한 N퍼포먼스 파츠를 2일 함께 출시한다. 가격은 2975만원부터다.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T의 트림별 가격은 프리미엄 2975만원, 프레스티지 3367만원, 캘리그래피 3839만원으로 디젤 모델의 동일 트림보다 각각 147만원 낮게 책정됐다. 싼타페 2.5T에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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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형 C클래스 예상도 공개, 실차급 퀄리티

벤츠 신형 C클래스 예상도 공개, 실차급 퀄리티

벤츠 신형 C클래스 예상도가 공개됐다. avarvarii가 공개한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돼 완성도를 높였다. 신형 C클래스는 신형 E클래스, 신형 S클래스로 이어지는 벤츠 최신 패밀리룩과 S클래스 수준의 실내 사양이 적용된다. 2021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신형 C클래스는 개선된 MRA 플랫폼이 사용돼 휠베이스가 기존보다 길어진다. 2열 레그룸을 비롯한 실내 공간이 넓어질 전망이다. 신형 C클래스의 전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신차소식이한승
ADAS 성능은 테슬라보단 캐딜락, 현대차도 상위권

ADAS 성능은 테슬라보단 캐딜락, 현대차도 상위권

캐딜락의 ADAS 시스템 슈퍼 크루즈의 완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캐딜락 슈퍼 크루즈는 총점 69점으로 17개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테슬라 오토파일럿은 57점으로 2위에 그쳤다. 현대기아차는 46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ADAS 시스템은 자율 주행이 아닌 운전자 보조시스템임을 강조했다. ADAS 시스템은 운전자의 피로도와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 운전자는 여전히 자동차 운전의 책임을 져야 하므

업계소식이한승
[포토] 제네시스 GV70, 스포츠는 이런 모습

[포토] 제네시스 GV70, 스포츠는 이런 모습

제네시스는 GV70의 내외장을 29일 공개했다. GV70는 제네시스 고유의 외관과 운전자 중심으로 한국적 여백의 미를 살린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GV70 스포츠는 스포츠패키지 전용 프론트 범퍼와 G-매트릭스 패턴의 전용 21인치 휠, 다크 크롬 가니쉬와 대구경 배기구 등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높였다. 실내에는 스포츠 전용 내장 컬러와 전용 스티어링 휠, 카본 파이버 디테일 트림이 사용됐다. GV70는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신차소식이한승
제네시스 GV70 내외장 공개, GV80보다 고급진 실내

제네시스 GV70 내외장 공개, GV80보다 고급진 실내

제네시스는 GV70의 내외장을 29일 공개했다. GV70는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춘 중형 SUV로 제네시스 고유의 외관과 운전자 중심의 구조와 한국적 여백의 미를 살린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포츠패키지도 운영된다. GV70는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GV70의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해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2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적용됐다. 측면부는 쿼드램프 상단에서

신차소식이한승
부가티 볼라이드 공개, 최고출력이 무려 1825마력

부가티 볼라이드 공개, 최고출력이 무려 1825마력

부가티는 하이퍼카 볼라이드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볼라이드는 검증된 8.0리터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1825마력을 발휘,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17초가 소요된다. 경량화를 통해 무게 대 출력 비율은 0.67kg/hp다. 볼라이드의 양산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볼라이드는 부가티의 시그니처 8.0리터 W16 쿼드 터보 엔진으로 구동된다. 최고출력 1479마력, 최대토크 163.1kgm의 성능을 낸다. 옥탄가 110의 레이스 전용 연료를 넣을 경우 최고출력 1825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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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벤츠 더 뉴 E350, 증강현실 기능 제네시스보다 좋다

[시승기] 벤츠 더 뉴 E350, 증강현실 기능 제네시스보다 좋다

벤츠 더 뉴 E350 4MATIC AMG 라인을 시승했다. 더 뉴 E클래스는 부분변경 모델로 파격적인 디자인과 국내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의 활용도가 우수하며, EQ부스트가 탑재된 2.0리터 엔진은 6기통 엔진과 유사한 감각이다. E클래스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모델 중 하나다. 한국 판매량은 중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10세대 E클래스는 출시 3년만인 지난해 7월 수입차 최초로 단일 모

수입차 시승기이한승
팰리세이드 닮은 현대차 미스트라, 중국 반응은 싸늘

팰리세이드 닮은 현대차 미스트라, 중국 반응은 싸늘

현대차 중국 전략형 모델 신형 미스트라가 선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게재된 신형 미스트라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닮았으며, 후면부는 중국형 싼타페와 유사하다. 2021년 상반기 가솔린 엔진과 전기차로 출시 예정이지만, 중국 소비자 반응은 싸늘하다. 오토홈의 신형 미스트라 기사를 접한 중국 소비자들은 ‘신형 미스트라의 디자인은 기아차 신형 K5만큼 좋지 않다. 자멸적인가?’, ‘중국 시장을 위한 특별 공급은 잊어

신차소식이한승
재규어 E-페이스 부분변경 공개, 내외관이 미묘해

재규어 E-페이스 부분변경 공개, 내외관이 미묘해

재규어는 E-페이스 부분변경을 2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페이스 부분변경은 헤드램프와 범퍼, 그릴 등의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으며, 실내에는 11.4인치 HD 터치 디스플레이, 신규 스티어링 휠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가격은 북미 기준 4만995달러(약 4600만원)부터다. E-페이스는 부분변경을 거치며 독특한 형상의 더블 J-블레이드 주간주행등이 탑재된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전면부 메시 그릴은 새로운 크롬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범퍼 하단 공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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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예상도 공개, 출시는 2021년 초

현대차 아이오닉5 예상도 공개, 출시는 2021년 초

현대차 아이오닉5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TopElectricSUV가 게재한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아이오닉5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첫 번째 전기차로 1회 충전거리는 500km에 달한다. 출시는 2021년 상반기다. 아이오닉5에 적용될 E-GMP는 현대차 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다. E-GMP는 최대 350kW급 전력으로 충전할 수 있는 800V 배터리 시스템과 넓은 실내 공간을 위한 평평한 바닥이 특징이다.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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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5·쏘렌토, 비싼게 잘 팔렸다

기아차 신형 K5·쏘렌토, 비싼게 잘 팔렸다

기아차 신형 K5·쏘렌토의 상위 트림이 잘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3분기 영업 실적과 함께 신형 K5·쏘렌토의 트림별 판매 비중을 공개했으며, 상위 트림과 최상위 트림 판매 비중이 전년 대비 대폭 높아졌다. 또한 고급 옵션의 선택률도 함께 증가했다. 신형 K5·쏘렌토는 기아차의 국내 판매량을 이끌고 있다. 신형 K5는 9월 7485대를 포함해 2020년 누적 판매량은 6만6716대다. 신형 쏘렌토는 9월 9151대를 포함해 2020년 총 6만622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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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CLA 45S 4MATIC+ 국내 출시, 가격은 7880만원

AMG CLA 45S 4MATIC+ 국내 출시, 가격은 7880만원

벤츠코리아는 AMG CLA 45S 4MATIC+를 국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AMG CLA 45S 4MATIC+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421마력의 4기통 터보 엔진과 강렬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주행성능을 극대화하는 레이싱 기술이 탑재됐다. 가격은 7880만원이다. AMG CLA 45S 4MATIC+에는 2.0리터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M139)과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51kgm의 경이로운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에는 단 4초가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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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형 C클래스 실내 포착, S클래스급 실내

벤츠 신형 C클래스 실내 포착, S클래스급 실내

벤츠 신형 C클래스 실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es에 포착된 신형 C클래스의 실내는 디지털 계기판 및 세로형 디스플레이, 터치식 공조기, 터치식 스티어링 휠 등 신형 S클래스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계승했다. 신형 C클래스는 2021년 상반기 출시된다. 신형 C클래스의 실내는 벤츠가 최근 공개한 신형 S클래스와 유사한 레이아웃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디지털 계기판과 함께 태블릿 PC를 연상시키는 세로형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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