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대차 i30에 격노한 회장님, 왜 그런가 봤더니
유럽 최대 자동차 그룹 폭스바겐의 마틴빈터콘 회장이 현대차 부스에서 i30을 보고 불만을 제기한 내용을 직접 확인해봤다. i30에서는 없는 소음이 BMW 3시리즈에는 있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난달 13일 빈터콘 회장은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현대차 부스에 들러 신형 i30을 꼼꼼히 살펴봤다. 빈터콘 회장은 펜 모양의 계측장치를 통해 트렁크에 장착된 고무의 강도 등을 측정하는가 하면 실내에 들어가 각종 장비를 직접 조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