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반떼N과 아반떼 N라인 부분변경, 달라진 점은?
현대자동차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 N'와 더 뉴 아반떼 N을 출시했다. 아반떼N에는 최신 ADAS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되며, 아반떼 N라인의 1.6 터보는 단종됐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352만원, 아반떼 N라인 가솔린 1.6 2392만원, 1.6 하이브리드 2941만원이다.
현대자동차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 N'와 더 뉴 아반떼 N을 출시했다. 아반떼N에는 최신 ADAS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되며, 아반떼 N라인의 1.6 터보는 단종됐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352만원, 아반떼 N라인 가솔린 1.6 2392만원, 1.6 하이브리드 2941만원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24년식 모델에 ICT 기술을 활용해 더욱 진화된 안전과 개인화된 이동의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티맵(TMAP)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탑재한다. 또한 차량의 주요 기능을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LTE 5년 무상 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차세대 티맵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구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한국형 서비스로 시인성을 개선한 그래픽과 안전한 주행을 위해 더
현대자동차가 N 브랜드 대표모델 아반떼 N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 N'을 출시하고 N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반떼 N은 지난 3월 출시한 부분변경 차량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4월에 열린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최초로 디자인이 공개됐다. 아반떼 N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352만원, 아반떼 N 라인 가솔린 1.6 2392만원, 1.6 하이브리드 2941만원부터다.(개별소비세 5.0%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토요타코리아는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를 25일 출시했다.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는 2열 독립식 캡틴 시트를 갖춘 7인승 준대형 SUV로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와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3-ZONE 공조기 등 국내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탑재됐다. 가격은 6660만원부터다.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가격은 리미티드 6660만원, 플래티넘 7470만원이다.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는 연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총 5년10만km 보증 기간을 확보했다.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는
벤츠 G클래스 400d 2023년형 가격이 공개됐다. G400d는 3.0리터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사양으로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 71.4kgm, 디퍼렌셜 락, 사륜구동,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을 갖췄다. 나파 가죽 시트와 최신 ADAS 시스템이 기본이다. 가격은 1억7800만원이다. G클래스 400d는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소량 수입됐는데, 이번 2023년형은 기존보다 많은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G400d 2023년형은 나파 가죽 시트, 나파 가죽 스티어링 휠, 나파 가죽 실내 마감
폭스바겐의 전기차 ID. 패밀리 라인업이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미라큘라스’와 협업을 진행한다. 폭스바겐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더 무비’의 공동제작사인 ZAG, 미디어완 키즈 앤 패밀리(Mediawan Kids & Family)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미라큘러스는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유튜브에서 누적 33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여러 국가에서 TV
토요타코리아는 하이랜더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이랜더는 토요타 준대형 SUV로 국내에는 2.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7인승으로 운영된다. E-Four 사륜구동, 토요타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12.3인치 디스플레이, JBL 오디오가 기본이다. 가격은 6660만원이다.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는 리미티드와 플래티넘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6660만원, 7470만원이다.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는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보증 기간인 3년/10만km
기아는 쏘렌토 부분변경 디자인을 25일 공개했다. 쏘렌토 부분변경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수직으로 배치된 헤드램프, 스타맵 그래픽 리어램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지문 인증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가솔린과 디젤, 하이브리드로 내달 공식 출시된다. 4세대 쏘렌토는 지난 2020년 출시 후 매년 국내에서 6만대 이상 판매되며 3년 연속 중형 SUV 시장 1위를 지켜왔다. 올해도 상반기까지 3만6000대 이상 판매됐다. 쏘렌토 부분변
BMW X2 풀체인지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Kolesa.ru에 게재된 신형 X2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돼 완성도가 높다. X2 풀체인지는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을 갖춘 쿠페형 SUV로 스포티함이 강조됐다.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X2는 BMW 전륜구동 콤팩트 SUV다. 현행 X2는 SUV보다 해치백에 가까운데, 풀체인지를 거치면서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높아진 전고 등 쿠페형 SUV로 변경된다. 신형 X2의 전체적인 실루
제네시스 GV70 2024년형이 출시됐다. 업계에 따르면 GV70는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두 연식변경을 통해 차체 측면 강성이 강화됐다. 개선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 신규 외장 컬러 스토르 그린, 전륜 및 후륜 화이트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 등이 추가됐다. 가격은 5040만원이다. GV70는 제네시스 콤팩트 SUV로 지난해 2022년형으로 연식변경이 진행됐다. 이번 연식변경은 2024년형으로 가격은 5040만원이다. 기존보다 100만원 올랐다. 전기차 GV70 2024년형도 함께 판매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XC40 '세이지 그린(Sage Green)' 에디션을 25대 한정으로 출시하고,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판매에 나선다. 올해 이미 1077대의 판매고를 기록한 XC40 구매를 기다리는 고객은 이번 한정판 출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XC40 세이지 그린 에디션의 판매가는 블랙 루프 스포일러, 세이지 그린 키 케이스 등 패키지를 장착한 한정판 모델임에도 5330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오는 25일 오전 10시부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 로드투어 2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폭스바겐 로드투어는 브랜드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고객이 있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폭스바겐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이번 2023에는 약 3만3천명이 전시 부스를 방문했다. 폭스바겐 로드투어 2023은 지난 6월 17일부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고양 스타필드, 의왕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라스 등 다양한 세대의 쇼핑객이 방문하는 수도
BMW 고성능 브랜드 M 전기차에 현대차 아이오닉5 N과 유사한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WHICH CAR에 따르면 BMW M은 고성능 전기차가 내연기관 M 주행 감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 탑재를 고려하고 있으며, 가상 변속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프랭크 반 멜 BMW M CEO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BMW M은 고성능 M 전기차가 내연기관 M과 유사한 주행 감성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고려하고 있다. 고성능 전기
아우디코리아는 RS3를 출시하고 오는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RS3는 일상을 위한 고성능 콤팩트 세단으로 2.5리터 5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407마력을 발휘한다.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아우디 커넥트 등이 기본이다. 가격은 7695만원이다. 아우디 RS3의 가격은 7695만9000원이다. 아우디 기본 보증인 5년/15만km를 보장한다. 기본 차량 보증 서비스 외에도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해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lsquo
쉐보레는 트래버스 풀체인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공개했다. 신형 트래버스는 브랜드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외관, 디지털화된 실내,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등이 특징이다. 특히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트래버스는 전방 비상 제동,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가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 인텔리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HD 서라운드 비전, 사각지대 경고, 후방
BMW X5 부분변경의 트림별 가격이 공개됐다. X5 부분변경은 날렵해진 외관 디자인,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된 실내, 최신 파워트레인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디젤과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운영된다. 가격은 1억1700~1억5800만원이다. X5 부분변경의 세부 가격은 X5 디젤 xDrive30d xLine 7인승 1억1700만원, M 스포츠 프로 5인승 1억2210만원, M 스포츠 7인승 1억2460만원이다. 가솔린 xDrive40i는 xLine 7인승 1억2270만원, M 스포츠 프로 5
토요타 크라운 스포츠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 크라운 스포츠는 신형 크라운의 SUV 버전으로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크로스오버 대비 넓은 트렁크 공간이 특징이다. 크라운 스포츠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오는 하반기에 공개된다. 국내 출시 가능성도 있다. 크라운은 토요타의 플래그십이다. 최근 국내에 출시된 크라운 크로스오버는 16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크라운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크로스오버 외에 스포츠,
포드는 F-150 라이트닝 미국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F-150 라이트닝은 신형 F-150 픽업트럭의 전기차 모델로 1회 완충시 최대 482km를 주행할 수 있다. 듀얼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최대출력 563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4만9995달러(약 6400만원)부터다. 포드는 2021년 F-150 라이트닝 출시 이후 생산 및 공급 문제로 가격을 대폭 인상했었는데, 최근 가격을 1만달러(약 1200만원) 낮췄다. F-150 라이트닝의 시작 가격은 4만9995달러(약 6400만원)며, 최
현대차 투싼 부분변경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Kolesa가 공개한 투싼 부분변경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신형 투싼은 미래지향적인 기존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테일이 강화됐다. 실내에는 최신 현대차 사양이 탑재됐다. 연내 공개된다. 현행 투싼은 지난 2020년 9월 출시된 풀체인지 모델이다. 약 3년만에 부분변경을 통해 상품성이 강화될 예정인데, 투싼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총 3만2890대가 판매됐다. 경쟁 모
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MX5) 실차가 포착됐다. 유튜브 숏카에 게재된 신형 싼타페는 박시한 스타일과 ‘H’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된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등이 특징이다. 곡선이 강조된 기존 싼타페와 크게 다른 모습이다. 신형 싼타페 세부 정보는 내달 10일 공개된다. 신형 싼타페는 곡선 위주의 이전 세대 싼타페(TM)와 다르게 박시한 정통 SUV 스타일이다. 외관 곳곳에는 현대차 엠블럼을 형상화한 ‘H’ 디자인이 반영됐다. 전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