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원

길에서 펼치는 작은 모터쇼…‘하이브랜드 수입차 모터쇼’

길에서 펼치는 작은 모터쇼…‘하이브랜드 수입차 모터쇼’

서울 양재동 프리미엄 아웃렛 하이브랜드는 6일(목)부터 10일(일)까지 ‘2011 하이브랜드 수입차 모터쇼’ 를 열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쇼핑공간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모터쇼로 패션관 1층 스트리트에서 독일, 일본, 미국, 프랑스 등 15개 브랜드 수입차 36종이 전시됐다. 이번 수입차 모터쇼에는 폭스바겐,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혼다, 닛산, 도요타, 넥서스, 스바루, 링컨, 지프, 푸조 브랜드의 차종이 등장했다.

세계모터쇼·전시회황재원
[2011 서울오토살롱] 슈퍼카, 드림카, 희귀차를 직접 만나다

[2011 서울오토살롱] 슈퍼카, 드림카, 희귀차를 직접 만나다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국내 자동차 애프터 마켓 및 튜닝 관련 최대 전시회인 '2011 서울오토살롱ㆍ서울오토서비스' 가 개최됐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세계적인 자동차 문화의 다양한 흐름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해외 슈퍼카 브랜드의 양산차부터 콜뱃, 머스탱으로 대표되는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 튜닝차 등 드림카를 포함해 전체 전시 차량은 총 100여대 규모이다. 이밖에도 자동차 문화의 다양성

세계모터쇼·전시회황재원
F1 영국, 헤밀턴과 젠슨 버튼 자국에서 명예 회복 할것인가

F1 영국, 헤밀턴과 젠슨 버튼 자국에서 명예 회복 할것인가

이번 주 금요일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버스톤 서킷에서 열리는 영국 그랑프리에서 반환점에 접어든 F1 그랑프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영국 그랑프리에서는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베텔의 우승 행진을 계속되느냐와 영국의 자존심 ‘맥라렌 듀오’ 루이스 해밀튼과 젠슨 버튼이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기대에 부응 할지 주목된다. 특히 해밀튼은 2008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레드불에 대항 할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한편

모터스포츠황재원
최고시속 320km/h GT머신의 강력한 퍼포먼스

최고시속 320km/h GT머신의 강력한 퍼포먼스

3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1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1전’ KSF 데모런 행사로 GT카 시범주행이 열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시험주행을 선보인 차량은 성우 오토모티스브가 독자 개발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GT머신이다. 개발비가 20억이상 투입된 국내 최고의 GT머신으로 카본섀시와 더블위시본 방식의 서스펜션을 채택하고 있으며, 최고시속 320km/h에 달한다.이번 데모런 주행의 드라이버는 F3드라이버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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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대회 성공 기념 ‘KIC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F1 대회 성공 기념 ‘KIC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오는 9일,10일 양일간에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성공기원 D-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KIC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토요일에는 경주대회 연습주행이 진행되며, 일요일에는 결승 등 본행사가 열리게 된다.이번 행사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민주당 이낙연 의원 등 정•관•재계 인사와 모터스포츠 동호인,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3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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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모터사이클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

혼다, 모터사이클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정우영)는 소형 모터사이클의 판매 증가, 다양한 신모델 출시에 힘입어 상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대형 297대, 소형 2,243대로 작년 동기보다 91% 증가한 2,540대를 판매했다. 125cc 이하 소형 모델은 전년 대비 102%의 신장세를 기록했으며 PCX와 CBR125R이 판매 증가에 큰 기여를 했다. 250cc 이상 대형 모델의 판매는 CBR250R의 선전으로 전년 대비 38% 늘어 실적호조를 뒷받침했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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