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드 후속 기아K2, 한국 도로 달렸다
프라이드 후속 모델의 세단형 모델이 국내서 목격 됐다고 자동차쇼핑몰 보배드림측이 주장했다. 사진 속 차량을 보면 기아 특유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K5, K7 시리즈와 패밀리룩을 갖추고 있고, 사이드 리피터와 휀더 가니시가 인상적이다. 외관으로 보면 2011 중국 상하이모터쇼에서 중국 전략모델로 발표한 'K2'와 동일하다. 기아차가 중국에서 발표한 ‘K2’는 최고출력 107마력, 최대토크 13.7 kg.m, 연비 16.4km/ℓ의 최첨단 감마 1.4엔진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