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스커 알래스카 공개, 6천만원대 전기 픽업트럭
미국 전기차 브랜드 피스커는 알래스카(Alaska)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알래스카는 준중형 전기 픽업트럭으로 1회 완충시 EPA 기준 최대 547km를 주행할 수 있다. 알래스카는 실내에 다양한 수납공간이 배치됐으며, 넓은 적재함이 특징이다. 가격은 약 6천만원이다. 알래스카는 2025년 1분기부터 생산이 시작된다. 가격은 4만5400달러(약 6천만원)다. 알래스카는 가장 가벼운 전기 픽업트럭을 목표로 개발됐다. 알래스카는 피스커 오션의 개선된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