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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2번째 전기 크로스오버 '모델 Y'가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공개된 테슬라 모델 Y는 소형 전기 크로스오버로 보급형 모델의 가격은 3만9000달러(약 4436만원)에서 시작된다. 테슬라는 2020년 가을 모델 Y의 출고를 시작하며, 보급형 모델은 2021년 선보인다.테슬라 모델 Y는 3가지 모델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보급형을 제외한 가장 저렴한 모델인 모델 Y 롱 레인지는 최대 주행거리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1회 충전으로 482km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60mph(96.5km/h) 가속은 5.5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9.03.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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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3세대 뉴 Z4 국내 출시 라인업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에는 뉴 Z4 sDrive20i 스포츠 라인과 뉴 Z4 sDrive20i M 스포츠 패키지를 먼저 선보이며,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Z4 M40i는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가격은 뉴 Z4 sDrive20i M 스포츠 라인 6520만원, 뉴 Z4 sDrive20i M 스포츠 패키지 671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7월 이후 출시될 M40i는 9070만원이다. 이노베이션 패키지 180만원, 퍼포먼스 패키지가 100만원, 프로즌 그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9.03.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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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브랜드가 2019 올 뉴 랭글러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4월 17일 출시 예정인 2019 올 뉴 랭글러는 2도어 모델인 스포츠와 루비콘 하이, 그리고 4도어 모델인 스포츠, 루비콘 하이, 오버랜드, 루비콘 파워탑까지 총 6개의 라인업을 선보인다.2019 올 뉴 랭글러 2도어 모델의 가격은 4천만원 중반~5천만원 중반의 가격대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최초 출시되는 4도어 모델은 6천만원 초반으로 출시된다. 사하라 베이스의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 모델은 진보된 안전 사양과 프리미엄 요소가 추가된다.특히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9.03.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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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자회사 링크앤코(LynK&Co)가 '03 사이언(Cyan) 콘셉트'를 공개했다. 03 사이언 콘셉트는 528마력 고성능 모델로 지리 산하의 볼보와 폴스타, 링크앤코의 기술력이 집약돼 완성됐다. 해당 모델은 월드투어링카 TCR 레이스카의 도로용 버전으로 기대를 모은다.03 사이언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돼 7800rpm에서 최고출력 528마력, 4500-7000에서 최대토크 51.2kgm를 발휘한다. 6단 시퀀셜 변속기는 시프트 패들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높은 출력과 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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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3.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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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브랜드는 최근 신형 911 카브리올레를 공개했다.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실차가 처음 공개된 신형 911 카브리올레 S는 최고출력 450마력의 트윈터보 엔진과 함께 오픈 에어링이 가능한 스포츠카로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7초만에 주파한다.신형 911 카브리올레 S는 전장 4519mm, 전폭 1852mm, 전고 1299mm, 휠베이스 2450mm의 낮고 와이드한 차체와 리어 엔진, 리어 구동(RR) 방식의 독특한 레이아웃을 갖는 스포츠카다. 3.0리터 트윈터보 엔진과 8단 PDK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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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3.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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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2020년형 K5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형 K5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소비자 선호사양의 기본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사양 조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판매가격은 2.0 가솔린 기준 2228~2891만원이다. 가격은 가솔린 2.0 럭셔리 2228만원, 프레스티지 2498만원, 노블레스 2705만원, 인텔리전트 2891만원,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489만원, 노블레스 268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068만원, 1.7 디젤 프레스티지 2547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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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9.03.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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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REBORN CT6가 출시됐다. REBORN CT6는 CT6의 부분변경 모델로 미래 디자인 언어와 기술을 적용해 많은 부분에서 공격적인 진화를 이뤄냈다. REBORN CT6의 가격은 SPORT 8880만원, PLATINUM 9768만원, SPORT PLUS 1억322만원이다.CT6는 지난 2016년 국내 데뷔 이후 캐딜락의 견조한 성장세를 리드해온 모델로 동급 대비 더 큰 차체와 웅장한 디자인,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탑재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캐딜락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캐딜락은 REBORN CT6를 통해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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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3.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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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예정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개소세 3.5% 기준 스마트 2346~2396만원, 프리미엄 2592~2642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798~2848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2994~3044만원, 인스퍼레이션 3289~3339만원이다. 스마트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주목 받고 있는 신형 쏘나타에는 현대 디지털 키(차량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해 차량 출입 및 시동 가능), 빌트인 캠(차량 내장에 장착돼 전후방 카메라 영상을 녹화) 등이 장착되는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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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3.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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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X1과 X2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국내에 도입된 모델은 X1 xDrive25i와 X2 xDrive25i 2종으로 2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된다. 또한 출시를 앞둔 신형 3시리즈와 Z4의 연비 인증을 마쳤으며, 6시리즈에는 엔트리 모델 620d를 도입한다. X1 xDrive25i와 X2 xDrive25i에는 2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5000-6000rpm에서 최고출력 231마력, 1250-4500rpm에서 최대토크 35.7kgm다. X1 기준 1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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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9.03.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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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CLA 슈팅브레이크를 공개했다. CLA 4도어 쿠페 기반의 CLA 슈팅브레이크는 날렵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만족하는 왜건형 모델로 전작 대비 커진 차체를 기반으로 확대된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유럽에서의 출고는 오는 9월부터다.CLA 슈팅브레이크는 전장 4688mm, 전폭 1830mm, 전고 1442mm, 휠베이스 2729mm로 전장과 전폭, 휠베이스는 각각 48mm, 53mm, 30mm 늘어났으며, 전고는 2mm 낮아졌다. 특히 트렁크 공간 진입구의 폭을 236mm 넓혀 적재 편의성을 향상 시켰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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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9.03.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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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600LT 스파이더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맥라렌서울은 7일 600LT 스파이더의 국내 공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600LT 스파이더는 롱테일을 뜻하는 LT 타이틀을 부여 받은 2인승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다. 국내 판매가격은 3억1500만원부터다.600LT 스파이더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광범위한 카본파이버 및 경량 소재의 활용과 기술 혁신을 통한 경량화다. 카본파이버 모노코크 차체인 맥라렌 고유 모노셀II와 하드 톱 루프에 적용한 SMC(열경화수지)가 핵심이다. 모노셀 II 차체는 중량이 불과 75kg에 불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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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3.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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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대표 친환경차 '더 뉴 니로'가 출시됐다.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니로'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선보였으며, 이미 출시된 전기차와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 3종을 완성했다. 차별화된 내외관 디자인과 최신 ADAS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가격은 하이브리드 럭셔리 2420만원, 프레스티지 2590만원, 노블레스 28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993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3452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74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세제 혜택 후 기준)전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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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3.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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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전기차 쏘울 부스터 EV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쏘울 부스터 EV는 기아차 전기차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를 확보한 것이 특징으로,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편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프레스티지 4630만원, 노블레스 4830만원이다.쏘울 부스터 EV는 1회 충전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기존 쏘울EV 대비 80% 이상 향상된 150kW의 출력을 확보하고 저부하 토크 영역에서의 효율을 증대시킨 모터를 장착했다. 또한 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린 64kWh 고용량, 고전압 배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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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3.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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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신형 쏘나타를 공개했다. 6일 공개된 신형 쏘나타는 11일 사전계약이 시작되며, 이달 말 공식 출시된다. 신형 쏘나타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기준 2346만원부터 시작되며 최고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3289만원부터다.(개소세 3.5% 적용 기준) 신형 쏘나타는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8세대 모델로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각종 첨단 안전, 편의사양, 신규 엔진과 플랫폼으로 상품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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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9.03.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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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브랜드는 20대 한정판 그랜드 체로키 2019년형 리미티드-X 3.6 모델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로 이번 한정판 모델에는 남성스러움이 강조된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돼 차별화됐다. 국내 판매가격은 6290만원이다.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모델을 베이스로 한 리미티드-X 모델은 편안하면서도 파워풀한 반전 매력을 지닌 온/오프로드 성능에 전용 내외관 디자인을 더한 한정 모델이다. 단 20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외장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을 선택할 수 있다.리미티드-X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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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9.03.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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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는 3일(현지시간) GT R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GT R 로드스터는 GT R 쿠페의 오픈형 모델로 기존 루프를 대신해 3중 패브릭 루프가 적용됐다. 특히 쿠페 수준의 공기역학성능과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GT R 로드스터는 75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GT R 로드스터가 출시된 것은 GT R 쿠페 출시 3년만이다. GT R 로드스터의 퍼포먼스는 쿠페와 동일한 수준이다. 정지가속은 쿠페와 동일하며, 최고속도는 1km/h 낮을 뿐이다. GT R 로드스터와 GT R 쿠페에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된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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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9.03.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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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CLIO)에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이 추가됐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롭게 도입한 르노 클리오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은 인테스 트림에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기본 장착해 넓은 개방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2298만원으로 인텐스 대비 20만원 높게 책정됐다.클리오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에 적용된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는 뒷좌석 앞까지 길게 이어진 큰 면적의 창을 통해 보다 탁월한 개방감과 풍부한 채광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규제(유로6C) 대응 사양으로 새롭게 출시됐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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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3.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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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영국법인은 28일(현지시간) 니로 부분변경을 공개했다. 2019 제네바모터쇼에 앞서 공개된 니로 부분변경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종으로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과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적용된다. 국내 출시는 3월로 예정됐다.니로는 친환경 전용모델로 2016년 출시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27만대 이상 판매됐다. 유럽에서의 누적 판매량은 10만대, 2018년 판매량은 4만5255대(하이브리드 3만4642대, PHEV 9951대)를 기록했다. 2018년 전기차 니로EV 출시로 친환경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9.03.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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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신형 투아렉 V8 TDI 모델을 공개했다.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실차가 공개될 신형 투아렉 V8 TDI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통해 온로드는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신형 투아렉은 올해 국내에도 출시될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다.신형 투아렉 V8 TDI에는 4.0리터 V8 TDI 디젤엔진이 적용돼 최고 421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5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4.9초만에 주파한다. 새로운 V8 버전은 강화된 유로 6d-TEMP 환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9.02.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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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28일(현지시간) GLC 부분변경을 공개했다. GLC 부분변경은 내외관 디자인 변화 뿐만 아니라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그리고 강화된 운전보조장치가 신규 적용됐다. 유럽에서의 출고는 2019년 중반부터다.지난 2015년 선보인 벤츠 GLC는 부분변경을 통해 상품성이 강화됐다. 벤츠 GLC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SUV로 넓은 실내공간을 통한 실용성,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벤츠의 핵심 SUV 라인업으로 부상했다.GLC 부분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9.02.28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