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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코란도 가솔린 터보 모델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코란도 가솔린 출시를 통해 코란도는 디젤과 가솔린 2개 라인업으로 확대된다. 코란도 가솔린은 총 3개 트림 C3, C5, C7으로 구성되며, 디젤 대비 최대 190만원 저렴하게 책정된다.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3 2246~2,266만원, C5 2340~2360만원, C7 2745~2765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정확한 판매가격은 8월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에는 고성능, 고효율의 1.5ℓ 가솔린 터보 엔진(e-XGDi15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9.08.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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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 쿠페와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가 공개됐다. 911 엔트리 모델인 신형 911 카레라는 3리터 6기통 바이터보 박서 엔진을 탑재해 이전 모델 대비 15마력 높은 최고출력 385마력을 발휘한다. 국내 출시 일정 및 가격 정보는 미정이다. 911 카레라는 먼저 공개된 911 카레라 S와 동일하게 10.9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테리어와 연결성, 젖은 도로에서 더욱 안전한 핸들링을 보장하는 포르쉐 웻 모드를 지원한다. 911 카레라는 작은 치수의 휠과 브레이크, 전용 테일파이프 커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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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7.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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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가 국내에 출시됐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우라칸의 부분변경 모델 우라칸 에보(Huracán EVO)를 출시하고 4분기부터 인도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라칸 에보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모델로 가격은 3억4500만원이다.우라칸 에보는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의 뛰어난 역량과 성능을 기반으로 최첨단 차체제어 시스템 및 공기역학 기술을 결합시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 시켰으며, 슈퍼 스포츠카의 본질인 첨단기술과 주행 감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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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7.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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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미국법인은 고성능 모델 S6의 미국내 가격을 공개했다. 미국에서 판매될 아우디 S6는 지난 4월 공개한 S6 디젤과는 다른 가솔린 버전으로 포르쉐 파나메라에도 적용되는 2.9리터 V6 TFSI 엔진이 적용됐다. 가격은 7만3900달러(약 8749만원)에서 시작된다.아우디 S6는 A6의 준고성능 모델로 최상위 모델인 RS 아래에 포지셔닝 된다. S6에는 2.9리터 V6 트윈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며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1.2kgm, 정지상태에서 60mph(96.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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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7.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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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브랜드는 25일(현지시간) XT5 부분변경을 공개했다. XT5 부분변경은 새로운 디자인 큐를 통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신규 엔진, 40가지 이상의 업데이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은 미국기준 4만5090달러(약 5335만원)에서 시작되며 2020 XT5로 출시된다.캐딜락 XT5 부분변경은 캐딜락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Y' 트림 전략을 따라 고객 요구사항을 보다 잘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XT5 제품군은 럭셔리 및 스포츠 모델로 나뉜다. 럭셔리 모델은 밝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스포츠 모델은 어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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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9.07.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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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019년식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 계약은 7월 26일부터 시작되며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다. 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의 가격은 6237만4000원이다. 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스포티한 중형 세단 아우디 A5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2019년식 A5 스포트백 45 TFSI에는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0인치의 5-암 로터 디자인 휠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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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7.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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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스타일리시 왜건 '뉴 푸조 508 SW'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뉴 푸조 508 SW는 지난 5월 유럽 출시에 이어 2개월만에 출시되는 것으로 일상과 레저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겨냥한다. GT 라인 단일 트림으로 가격은 5131만원이다.뉴 푸조 508 SW는 프레임리스 도어를 비롯한 푸조 508의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주행성능, 그리고 고급스러운 실내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더한 스타일리시 왜건이다. 신형 508 세단 대비 30mm 길어진 전장 4780mm으로 와이드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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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9.07.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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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쿠페형 소형 SUV 아우디 Q3 스포트백(Sportback)이 공개됐다. Q3 스포트백은 Q3를 기반으로 쿠페형 루프라인과 차별화된 전면부, 길고 와이드한 보디가 특징으로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아우디 Q3 스포트백의 유럽 출고는 올해 가을부터다.Q3 스포트백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최상위 모델인 Q8과 닮았다. 완만하게 기울어진 쿠페형 루프라인을 비롯해 아우디의 새로운 팔각형 싱글프레임 전면 그릴은 블랙컬러로 마감돼 스포티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매트릭스 LED를 비롯한 3가지 헤드램프가 옵션으로 제공된다.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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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7.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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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출시됐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출시한 신형 쏘나타 친환경 모델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0.1km/ℓ의 연비와 함께 솔라루프 시스템, 능동 변속제어 기술이 적용됐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2754만원, 프리미엄 2961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3130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3330만원, 인스퍼레이션 3599만원이다.(세제혜택 적용시) 현대차는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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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7.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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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미드십 스포츠카 콜벳 스팅레이(콜벳 C8)가 공개됐다.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공개된 콜벳 C8은 레드컬러 외관과 블랙컬러 인테리어를 지닌 모델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시작가격은 6만달러(약 7036만원) 이하로 파격적으로 책정된다. 콜벳 스팅레이는 6.2리터 V8 자연흡기 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490마력, 최대토크 64.3kgm를 발휘한다. Z51 패키지 선택시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초 이내에 주파한다. Z51 패키지에는 고성능 서스펜션과 브레이크가 포함된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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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9.07.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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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F8 트리뷰토(Ferrari F8 Tributo)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18일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진행된 국내 공식 출시 행사에서는 페라리 8기통 스포츠 모델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F8 트리뷰토 이전 세대 모델들이 전시됐다. F8 트리뷰토는 지난 3월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역대 가장 강력한 8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720마력, 리터당 185마력의 성능을 자랑한다. 페라리 8기통 엔진은 2019년까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2018년에는 20년간 엔진 중 최고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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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7.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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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를 표방한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가 출시됐다. 기아차는 18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셀토스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셀토스의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1929만원, 프레스티지 2238만원, 노블레스 2444만원, 1.6 디젤 트렌디 2120만원, 프레스티지 2430만원, 노블레스 2636만원이다. 셀토스는 지난 26일부터 17일까지 영업일 기준 16일간 총 5100대의 계약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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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9.07.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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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글로벌 베스트셀링 세단 '신형 알티마(All-New Altima)'를 출시하고 판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알티마는 6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자랑한다. 가격은 2.5 스마트 2960만원, 2.5 SL 테크 3550만원, 2.0 터보 4140만원이다.신형 알티마는 경량화 및 고강성화를 실현한 개선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은 25mm 더 길어지고, 전고는 25mm 더 낮아졌으며, 전폭은 25mm 더 넓어져 보다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변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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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9.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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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2019년식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식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의 2세대 모델이다. 개소세 인하분과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은 7848만5000원이다.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는 2.0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1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7.4초, 복합연비는 8.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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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9.07.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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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가 신형 파나메라 GTS를 공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파나메라 GTS는 세단의 편안함과 GTS만의 유니크한 퍼포먼스 패키지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최고속도는 292km/h에 달한다. 4인승과 5인승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억150만원이다.신형 파나메라 GTS는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하는 포르쉐 스포츠카 고유의 강력한 성능과 정통성을 계승한 가장 스포티한 파나메라다. 신형 파나메라 GTS는 3-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 다이내믹 섀시 시스템과 특별한 디자인 요소 및 각종 첨단 장비가 적용됐다.또한 블랙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9.07.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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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 2020년형 SM6는 트림별 가격은 유지하거나 내려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SE, LE와 RE 트림의 경우 주요 편의사양을 충분히 기본화하고도 가격은 각각 50만원, 30만원 인하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가격은 2020년형 SM6 2.0 GDe PE 2405만원, SE 트림 2636만원, LE 2808만원, RE 3043만원, 1.6 TCe LE 2960만원, RE 3181만원, 2.0 LPe SE 2478만원, LE 2661만원, RE 2912만원, SM6 프리미에르 2.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9.07.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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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VENUE)가 출시됐다. 현대차는 11일 더 카핑(The Carffing, 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 베뉴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베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이 탑재됐으며 스마트, 모던 트림과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플럭스(FLUX) 트림으로 구성된다. 판매가격은 스마트 1473만원(M/T, 수동변속기), 1620만원(IVT, 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원,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9.07.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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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벤틀리모터스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청담동 벤틀리 서울 전시장에서 신형 컨티넨탈 GT 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미국내 출고가 시작된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은 2020년 초 국내 인도가 시작된다.벤틀리모터스는 한국시장의 잠재력과 한국 고객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컨티넨탈 GT 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을 아태지역 국가 중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키로 결정했으며, 벤틀리모터스 창립 100주년을 맞은 7월 10일, 한국에서 프리뷰 행사를 열고 이를 발표했다.벤틀리모터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9.07.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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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브랜드는 영국 자동차 페스티벌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통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맥라렌 GT' 실차를 공개했다. 지난 5월 공개된 맥라렌 GT는 맥라렌 스피드테일의 DNA를 공유하는 유일한 모델로 경량화된 차체와 역동성, 승차감까지 갖췄다.맥라렌 GT의 4.0리터 V8 트윈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620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2초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326km/h다. 그랜드 투어러에게 필요한 적재 공간 역시 차체 전면의 트렁크와 후면까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9.07.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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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고성능 SAV '뉴 X3 M'과 SAC '뉴 X4 M'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뉴 X3 M과 뉴 X4 M은 BMW의 첫 중형 프리미엄 고성능 SAV(Sports Activity Vehicle) 및 SAC(Sports Activity Coupe) 모델이다. 지난 6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BMW M 클래스 4차전 현장 내 BMW M TOWN 파빌리온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뉴 X3 M과 뉴 X4 M은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3.0리터 직렬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9.07.08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