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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셀토스 출시, 동급 최대 공간과 상품성
2019년 07월 18일 (목) 11:42:51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소형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를 표방한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가 출시됐다. 기아차는 18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셀토스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셀토스의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1929만원, 프레스티지 2238만원, 노블레스 2444만원, 1.6 디젤 트렌디 2120만원, 프레스티지 2430만원, 노블레스 2636만원이다. 셀토스는 지난 26일부터 17일까지 영업일 기준 16일간 총 5100대의 계약을 기록했다.

   
 

사전계약 결과 고객 중 68%가 하이클래스 상품성을 우선시한 최상위 노블레스 트림을 선택했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원톤 46%, 클리어 화이트 바디+체리 블랙 루프 26%를 선택하며 볼륨감 있고 대범한 디자인을 선호했다.

   
 

셀토스는 4375mm의 동급 최대 전장을 자랑한다. 넓은 러기지 용량(498리터)을 확보해 공간을 강조한 소형 SUV다. 복합연비 12.7km/ℓ(16인치 2WD) 1.6 터보 가솔린, 복합연비 17.6km/ℓ(16인치 2WD) 디젤로 구성되며, 7단 DCT를 적용해 응답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셀토스는 동급 최대 크기를 기반으로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디자인,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실내디자인, 동급 최첨단 주행 안전사양,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한 상품성을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됐다.

   
 

정통 SUV를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셀토스의 외관 디자인은 전장 4375mm, 전폭 1800mm, 전고 1,15mm(루프랙 미적용시 1600mm), 휠베이스 2630mm의 볼륨감 있는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대담한 외장 이미지를 선보인다.

   
 

셀토스는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넓은 그릴, 그릴 테두리의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범퍼 캐릭터라인이 강조된 전면부, 볼륨감있는 펜더를 기반으로 정교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듀얼 팁 데코 가니쉬를 적용해 넓고 견고한 후면부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기존 평면적 램프 그래픽에서 진화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큐비클 LED 헤드 램프, LED 턴시그널, 역동적인 심장박동을 표현해 차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하트비트 LED 주간주행등(DRL),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시그니처 LED 라이팅을 적용했다.

   
 

특히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유지보조 등 드라이브 와이즈 사양 기본화에 고객 만족도가 높였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엔트리 트림 트렌디는 능동 안전 사양인 전방 충돌 방지보조, 차로 이탈 방지보조 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충족했다.

   
 

메인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은 고객의 선택권 강화를 위한 와이드 셀렉션 컨셉의 옵션/패키지를 선보였다. 드라이브 와이즈,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4WD, 투톤 루프 등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옵션을 선택에 따른 제약 없이 적용 가능하다.

   
 

최상위 노블레스는 셀토스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LED 헤드램프 등 디자인 사양과 다양한 2열 편의 사양으로 구성했다. 셀토스는 다양한 첨단 신사양을 적용해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셀토스에는 동급 최대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이 적용된다.

   
 

넓고 와이드하면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기아차 최초로 최적의 고음질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Bose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블루투스 기기 2대 동시 연결, 3분할 화면, 무선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또한 동급 최초로 원격 시동이 가능한 스마트키 원격시동이 적용됐다.

   
 

그 밖에 기존 대비 충전성능을 30% 향상한 스마트폰 고속 무선 충전시스템도 제공한다. 기아차는 18일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인도, 중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셀토스를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며, 글로벌 소형 SUV의 판도 변화를 이끌 전망이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m, 복합연비 12.7km/ℓ(16인치 2WD)의 엔진성능을 갖췄으며, 1.6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 복합연비 17.6km/ℓ(16인치 2WD)의 파워풀한 성능과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경제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7단 DCT를 적용해 가속시 응답성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고객 선호에 따라 2WD/4WD를 선택 가능하다. 기어 상단에 위치한 다이얼로 노말/스포츠/에코등 3가지 주행 모드와 스노우/머드/샌드등 3가지 트랙션 모드를 제공한다.

   
 

전자식 4WD 시스템 선택시 전/후륜 구동력의 정밀한 제어로 최적의 핸들링과 코너링 성능을 느낄 수 있으며,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적용으로 선회 안정성 및 승차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균형감 있는 주행은 물론, 험로 주행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셀토스는 주행 안전과 편의성까지 향상시키는 최첨단 안전 신기술을 대폭 전트림 기본 적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선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을 전트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 밖에도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포함, SCC), 고속도로 주행보조, 안전하차보조(SEA) 등 첨단 사양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셀토스는 동급 최대 전장 기반의 대범한 외장, 젊은 고급스러운 내장 디자인을 갖췄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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