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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카레라 공개, 385마력 엔트리 라인업
2019년 07월 30일 (화) 08:44:30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 쿠페와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가 공개됐다. 911 엔트리 모델인 신형 911 카레라는 3리터 6기통 바이터보 박서 엔진을 탑재해 이전 모델 대비 15마력 높은 최고출력 385마력을 발휘한다. 국내 출시 일정 및 가격 정보는 미정이다.

   
 
   
 

911 카레라는 먼저 공개된 911 카레라 S와 동일하게 10.9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테리어와 연결성, 젖은 도로에서 더욱 안전한 핸들링을 보장하는 포르쉐 웻 모드를 지원한다. 911 카레라는 작은 치수의 휠과 브레이크, 전용 테일파이프 커버로 구분된다.

   
 
   
 

신형 911 전륜에는 마이크가 위치해 타이어가 튕겨내는 물소리를 감지한다. 센서가 물을 감지할 경우 운전자에게 웻(Wet)모드로 변경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웻모드에서는 엔진 반응을 부드럽게 변경하고, 차동제한 디퍼런셜 잠금을 지연해 자세 안정성을 높인다.

   
 
   
 

신형 911 카레라는 신형 3.0리터 6기통 박서엔진과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가 결합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4.2초,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시 4.0초, 최고 속도는 293km/h다. 유럽 NEDC 기준 복합 연비는 각각 9.0ℓ/100km, 9.2ℓ/100km다.

   
 
   
 

신형 911 카레라는 6500rpm에서 최고출력 385마력, 1950-5000rpm에서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하며, 공차중량은 911 카레라 1505kg,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 1575kg이다.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의 100km/h 정지가속은 스포츠 크로노 적용시 4.2초다.

   
 
   
 

먼저 공개된 신형 911 카레라 S는 3.0리터 수형대향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450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3.7초, 스포츠 크로노 적용시 3.5초다. 최고속도는 신형 911 카레라 S의 경우 308km/h로 300km/h를 넘어선다.

   
 
   
 

전륜 235/40ZR19, 리어 295/35ZR20의 혼합 타이어가 특징으로 블랙 컬러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와 직경 330mm의 브레이크 디스크가 적용된다. 신형 911 카레라 쿠페의 독일 판매 가격은 10만4655유로(1억3788만원)부터다. 향후 사륜구동 모델이 추가된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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