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6일(월) 서울 강남구 청담 센터에서 글라스틴트(최윤석 대표)는 14번째 지점이자 2번째 직영점인 청담 센터를 오픈 했다.
청담 센터는 국내 업계 최초로 틴팅샵 내부에 커피 전문점(커피 인 스튜디오)을 마련해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공간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내부 커피전문점에서는 시공 홀이 한 눈에 보여 피코 엣지, 뒷 유리 한장 시공법, 쉬링킹 등의 모든 시공 과정을 차량 소유주에게 공개한다.
청담 센터만의 독특한 점은 시공홀의 먼지를 최소화해 틴팅의 완성도를 올리고자 천정에 연무기를 설치했다. 이는 공기 중 먼지를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천정의 조명은 시공자의 눈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전문 촬영 스튜디오와 동일한 조명을 사용했다. 이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글라스틴트의 퀄리티 높은 시공은 이렇게 철저하게 지켜지는 시공 환경과 시공자를 배려한다.
틴팅과 고객 서비스에 최적화된 청담 센터에서 신차 인수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차 인수 서비스는 신차를 구매한 차량 소유주가 차량 인수지를 글라스틴트로 지정해 쾌적한 공간에서 신차를 인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원-스톱 서비스이다. 별도의 비용 없이 쾌적한 스튜디오에서 차량을 인수받고, 밝은 조명 아래에서 신차의 상태를 확인한 뒤 인수 할 수 있다.
최윤석 대표는 “글라스틴트는 곧 프리미엄 필름, 서비스, 시공이라는 명확하고 철저한 운영 방침과 신개념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나가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틴팅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