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가방 속에는 매력적인 파우치가 있다

스타일을 제안하는 새로운 주소 에이드레스(a dress, www.adress.co.kr)가 출시한 포맨(For Man) 보스턴백이 자신의 스타일을 중요시 하는 그루밍족에게 인기이다.

 

 

차별화된 감성을 지닌 특별한 남성을 위해 제작된 에이드레스의 포맨은 ‘아티젠 클래식(Artisan Classic)’라인 제품으로 스퀘어라인의 보스턴백에 남성용 파우치가 내장되어있어 소지해야 할 제품이 많은 그루밍족에게 적합한 백(Bag)이다.

 

에이드레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홍승완은 “데일리 필수 아이템이라곤 지갑, 핸드폰이 전부였던 이전의 남성들과 달리 멋을 아는 요즘 남성들은 자신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소지품이 필요해졌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름종이, 데오드란트와 같은 필수 아이템이 늘어난다”며 “하지만 멋진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여성스러운 파우치를 드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 에이드레스 포맨 보스턴백은 스타일리쉬한 파우치가 삽입되어 있어 멋을 아는 남성들에게 유용한 점이 인기 비결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에이드레스의 포맨 보스턴백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고급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자연스러운 멋을 전달한다. 어깨 끈의 탈부착이 가능해 토트 및 숄더, 두 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특히, 내부에 삽입된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는 자연스러운 주름이 멋스러운 굵은 소가죽 엠보로 제작되어 견고하면서도 터프한 느낌을 전달한다. 또한 가볍고 터치감이 좋아 무게감이 거의 없어 백인백(Bag in Bag)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