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차의 장 마리 위르뜨제 사장이 5년간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본사로 돌아간다.
르노삼성은, 2006년부터 5년간 르노삼성차를 이끌었던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이 임기가 끝나 본사로 돌아간다고 21일 밝혔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르노삼성에서 한 번 연임을 한 상태였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올 뉴 SM7이 정식 판매를 개시하는 8월까지만 르노삼성 사장직을 맡게 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부임 이후 르노삼성차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올 뉴 SM7의 성공적인 출시를 잘 마무리 하고 본사로 돌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의 후임으로는 르노의 러시아 영업총괄 임원인 프랑수와 프로보가 9월1일부로 임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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