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닛산은 4일 방영을 시작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에 인피니티 차량을 협찬한다고 12일 밝혔다.
극중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완벽한 남자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톱스타 독고진 역의 차승원은 인피니티 M37 모델을, 따뜻한 감성을 지닌 훈남 한의원장 윤필주 역의 윤계상은 인피니티 FX 모델을, 인기가수 및 배우인 강세리 역의 유인나는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모델을 타고 등장한다. 올 뉴 인피니티 QX 모델도 드라마 중간에 등장한다.

차승원이 타는 올 뉴 인피니티 M37은 3세대 풀 체인지를 거쳐 독창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뿜어내는 인피니티의 전략 모델로, 세계시장에서 ‘최고 럭셔리 세단’, ‘올해의 인테리어’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피니티 세일즈 마케팅 총괄 손창규 디렉터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피니티의 모던 럭셔리 이미지를 보다 많은 분들께 전하고자 이번 협찬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특히 스타일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배역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통해, 인피니티 각 모델이 지닌 독창적인 디자인과 감성품질이 잘 전달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