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포츠 브랜드 EXR(대표이사: 민복기)는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자유, 독립, 소통’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 소통하는 영화제로 자리잡은 ‘전주국제영화제’에 STAFF 티셔츠를 제작하는 등 꾸준한 후원을 이어왔다. EXR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I LOVE JIFF’ 가 새겨진 STAFF 및 홍보대사 티셔츠를 제작하였으며, 지프광장에서 EXR 비타민 슈즈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통하여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제공 하였다.
EXR은 지프 광장에 EXR 비타민 행사장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Special Information book과 비타민풍선을 폴라로이드 즉석사진과 함께 증정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찍은 1,000여명의 관람객 사진으로 상큼하고 비비드한 칼라의 비타민 슈즈를 대형 백월 (BACK WALL)에 만드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전주국제영화제 영화티켓과 EXR 비타민 슈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였고, 퀴즈이벤트를 통해 비타민 슈즈홍보 및 전주국제영화제 정보를 나누는 등 유익한 시가도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프광장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으며, 영화제뿐 아니라 풍성한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EXR 관계자는 ‘꾸준한 전주국제영화제 후원을 통하여, EXR은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EXR은 다양한 문화예술, 컨텐츠 등을 통해 고객들의 젊고 감각있는 감성을 패션과 접목시켜, 꾸준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입니다. ‘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