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신사동 블루밍가든에서 폭스바겐코리아(사장:박동훈)는 세단과 쿠페의 장점을 살린 4도어 쿠페 ‘CC 2.0 TDI 블루모션’ 차량을 출시했다.
'CC 2.0 TDI 블루모션’은 고속 주행 시 다운포스를 최적화한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으로 공기저항 역시 최소화해 17.1km/l의 연비를 시련 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157g/km로 까다로운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켰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 ‘CC 2.0 TDI 블루모션’을 통해 더욱 혁신적으로 진화 된 주차보조 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2.0 기능을 최초로 국내에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