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년부터 이어져 온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는 매년 150개 이상의 자동차(세단, 트럭, SUV 포함)를 대상으로 시승 평가를 거쳐 총 13개 부문의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 뉴 인피니티 M’은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곡선을 이용한 볼륨감과 역동성 있는 바디 라인, 독특한 광택 기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임팩트 있고 고급스런 인테리어,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및 포레스트 에어 시스템과 같은 첨단 편의장치 장착으로 2011 최고의 럭셔리 세단으로 선정됐다.
한편, ‘올 뉴 인피니티 M’은 美 워즈오토 선정 <2010 올해의 인테리어>, 美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발표 <가장 안전한 모델>, 美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발표 <최고의 럭셔리 세단> 등 세계 자동차 평가 기관으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전승용 기자 car@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