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1 북미국제오토쇼 (North America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프리우스 패밀리 외에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

토요타는 이번 전시에서 ‘환경의 혁신자(Environmental Innovator)와 안정성의 리더(Safety Leader)’라는 테마로 ‘프리우스 존’과 ‘세이프티 존’을 각각 설치하여 친환경 및 안전성에 대한 최첨단 기술을 소개함과 동시에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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