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8일(수)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위대한 디자인 경주 (The Great Design Rces)> 전에 맥라렌 MP4-21(McLaren MP4-21) 머쉰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되어 있는 머쉰은 2005년 가장 빠른 차를 만들 맥라렌이 2006년 개발한 차량이다. MP4-21은 MP4-20과 외관이 흡사해 보이지만, 후방 구성이 더욱 단단하며 노즈도 더 낮고 좁다. V8엔진의 냉각기의 축소 공기는 공기흡입구의 축소를 가능케 했다. 이는 에어로다이나믹 패키지를 통틀어 유용한 메인 차대의 흠도 포함된다.16개월의 쉼 없는 연구 결과에 따른 구조적, 기하학적, 공기역학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새로운 차는 11.500개의 부속이 사용됐으며 MP4-20에서 90%가 교체됬다.
황재원 기자 jwstyles@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